• 칼럼

    [잠깐묵상] 제단인가? 바벨탑인가?

    창세기 11장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창 11:4) 창세기 11장과 12장에는 묘하게 대조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11장에는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는 이야기가 나오고 12장에는 아브람이 제단을 쌓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들이 바벨탑을 만들었던 목적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싶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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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혀로 불사르는 인생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 주셔서 거룩한 입술이 되게 하소서 -성령의 열매를 심고 거두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죄로 인해 병들어 있는 세상에 생수의 강물이 흐르게 하소서 -세상의 어둠 속에 있는 대음세대가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으로 나아오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자기를 부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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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경찰의 사회사]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이름 자체가 ‘강들 사이’라는 뜻이다. 중동의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두 강 사이에 기원전 4천년부터 자리잡았다. 오늘날의 이라크다. 비옥한 삼각지라 농사가 잘됐다. 풍족하게 살았다. 흠이 하나 있었다. 광활한 벌판이어서 외적의 침략을 막아낼 지형지물이 없었다. 많은 왕조가 명멸했다. 안으로도 백성을 다독거리고 관리해야 생존에 이로웠다. 그 방편의 하나로 법을 만들었다. 현재까지 발견된 인류최고(最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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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특별기고] 방호는 국가의 방패···우리나라 방호시설 현주소는?

    북한의 잇단 핵·미사일 위협에 유사시 효 ‘북핵 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대비한 방호정책 발전방안’ 세미나가 12월 7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박영준 현대건설 스마트건설연구실장(육사 56기, 육사교수 역임)은 이날 ‘방호수준 진단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아시아엔>은 박 상무의 발표문을 두 차례 나눠 싣는다. <편집자> [아시아엔=박영준 현대건설 스마트건설연구실장(상무), 전 육사교수, 토목공학 박사, 건축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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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희봉의 포토보이스#68] 새해 ‘리버스’, ‘역발상’과 친해졌으면

    야구나 축구 혹은 농구 등과 같은 구기 종목에서 간간히 상대 선수가 역동작(reverse action)에 걸리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는 움직이려는 방향 또는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방향과 반대로 공이 날아와서 상대방이 미처 손을 쓰지 못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와 같은 역동작을 야기하게 만드는 것은 그야말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것이기도 하고 경기 흐름을 바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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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신앙과 언어와 행동이 일치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신앙과 언어와 행동이 일치하게 하소서 – 무슨 일을 하든 주께 하듯 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자신의 말에 책임질 줄 아는 위정자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온라인 공간에도 생명의 메시지가 풍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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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사람 차별 대신 긍휼을”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야고보서 2:1-13 “사람 차별하지 말라” 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1. 초대교회 성도들 다수가 가난했습니다. 가난하면 가난한 사람들과 공감하고 동일시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차별합니다. 2. 차별은 편견이나 편파성에서 비롯됩니다. 신앙인의 태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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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인산 김일훈 73] 인류를 병마에서 구제할 ‘신약본초’ 남기고

    함양에 내려와서 6년 동안 인산은 노구(老軀)를 돌보지 않고 찾아오는 환자들을 상대했고, 틈틈이 공개 강연회를 열어 자신이 알고 있는 신의학(神醫學)의 비밀을 세상에 알렸다. 이제 자신이 임종의 때를 맞을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노쇠 현상에 따라 기울어가는 가는 그의 기력을 돋울 방법은 편안한 휴식밖에는 없었다. 그러나 인산은 “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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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감옥이 되어버린 도시

    *잠깐묵상 | 창세기 4장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창 4:17) 동생을 죽인 가인은 불안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고 나니 나도 누군가의 손에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가 그의 가슴을 옥죄어 왔을 것입니다. 이 공포를 해결하기 위해 가인이 선택한 방법은 성을 쌓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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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美 프로야구행 ‘기본기 충실’ 엄형찬 후배···”나도 포수가 좋다”

    2022년 이만수 포수상 수상자는 경기상고 엄형찬 선수다. 내가 엄형찬 선수를 직접 가까이에서 이야기하고 처음 보았을 때가 6월 14일 경기상고 운동장이었다. 이날 엄형찬 선수를 보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재능기부를 했다. 가장 먼저 최덕현 감독과 만나 1시간 넘도록 엄형찬 선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깜짝 놀란것은 엄형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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