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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에코줌] 정초 한파에 재두루미도, 나도 고개 숙이다

    계묘년 설 연휴 끝 날, 올 겨울 들어 가장 혹독한 추위가 몰려왔다. 햇님의 따뜻한 손길도 무용지물. 한낮도 영하 14도를 밑돈다. 들녘으로 먹이활동을 나가야 할 재두루미(White-naped Crane) 가족은 외출을 삼가고, 몸을 움추리고 깃털을 부풀려 에너지를 아끼고 있다. 강변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이하인 것 같다. 온 몸을 에워 쌓지만, 가리지 않은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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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팬데믹 4년차, 코로나19와 결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올해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집단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9, 코로나19)의 ‘코로나 팬데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 시대’ 4년째에 접어든 해다. 이번 겨울 중국발(發) 코로나 유입 등을 잘 막아내면 지리했던 코로나19와 결별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발 코로나 유입이나 변이 바이러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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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행실이 나쁜 제사장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 하소서 –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매순간이 예배가 되는 일상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기초생활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사랑으로 수립, 시행되게 하소서 –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을 위로하시고 속히 복구하여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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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창영화제] ‘괜찮아 잘 될거야”···팬데믹시대 이민자 판 ‘오발탄’

    괜찮아 잘 될거야 Everything Will Be All Right Canada | 2022 | 16min | Fiction | color | ? | Asian Premiere <괜찮아 잘될 거야>는 팬데믹의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고향과 가족으로부터 떨어져 사는 이민자의 이야기를 중심에 놓으며, 영화는 사람들 간의 물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정신적 거리도 멀어지게 만드는 팬데믹 시대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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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구원받은 자의 기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보상을 바라기보다 이미 받은 은혜에 감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2. 나라와 민족 –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이들의 삶에 소망을 허락하소서 – 한파가 생존과 생계의 문제로 다가오는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어주소서 3. 교회와 선교 –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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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DMZ 둘레길’, 이래서 서둘러야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는 한국전쟁 이후 군사적 무력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설정한 완충지역이다. 휴전선을 기준으로 남북 2Km까지를 DMZ로 설정하였으나, 여러 이유로 거리 유지 및 비무장 준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런 DMZ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고 한다. 언뜻 듣기에 다소 의아하겠지만, 잠시만 생각해보면 충분히 납득이 간다. 한때 국제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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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서원을 굳게 지키다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사무엘상 1:19-28 “서원을 굳게 지키다” 22 (한나가)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1. 한나가 기도하고 달라졌습니다. 얼굴색이 달라졌고 걸음걸이가 달라졌고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기도가 응답되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2. 한나가 드디어 아들을 낳았습니다. 사무엘이라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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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만수 칼럼] 설날 아침 영화 ‘트루먼쇼’를 다시 생각한다

    이 영화를 옛날 감동있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많은 시간이 흘러 왜 갑자기 <트루먼쇼>가 강력하게 나의 뇌리에 자리를 잡고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들의 인생 또한 한 세트장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많은 생각을 해본다. 아무도 모를 거라고 착각하면서 나만이 아는 체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나만 모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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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설날 아침 잠깐묵상] 내 뼈를 묻을 명당

    통독 본문 창세기 49~50장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창 50:25) 성골과 진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라시대 골품제도에 나오는 최상위 계층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금수저, 은수저라는 표현이 등장하기 전까지 비슷한 의미로 사람들 사이에서 종종 사용되었습니다. 원래 성골, 진골이라는 것은 풍수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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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베트남에 이런 날이 오다니”…최초 공식 야구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확정

    2011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SEA 게임에 역사상 최초로 베트남 금성홍기를 달고 베트남 야구대표팀이 출전했다. 물론 공식적인 베트남야구협회가 만들어지기 전 초청국 자격으로 참가하였다. 이후 10년이 훌쩍 지나는 동안 베트남 야구는 국제무대에서 얼굴을 비치지 못했다. 이제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드디어 국제대회에 당당히 정식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을 앞두고 있다. 내가 베트남야구협회 고문으로서 활동하면서 최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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