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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고려인마을①] ‘더큰이웃아시아’를 향한 치밀한 열정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화성시, ‘제1의 이주민의 도시’가 될 수 있을까? 2021년 행안부의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화성시의 외국인주민은 6만2,542명으로 안산시 9만4,941명, 수원시 6만5,885명, 시흥시 6만4,570명에 이어 4위다. 그러나 화성시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중 지역경제 규모 1위인 도시로, 2016년 기준 총 기업수가 2만6,176개(9.2%)에 이르는 등 빠르게 성장해왔다. 외국인주민 수는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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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하나님이 등장하지 않는 성경

    에스더 4장 에스더서에는 하나님에 대한 언급이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 사건들이 소개되지만, 벌어지는 사건들에 하나님이 개입하셨다는 설명도 없습니다. 다니엘서에는 우상을 섬기던 이방 국가의 왕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 드라마틱한 장면이 나오지만 에스더서에는 그런 것도 없습니다. 2,500년 전, 페르시아 왕국의 왕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을 기록한 그저 사극 드라마 한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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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삶이 곤고할 때 찾는 사도 바울의 서신

    삶이 곤고한 이유는 내 지체 속에 거하는 죄 때문이라고 사도바울은 설명하였습니다. 내 몸에서 행하는 존재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라는 것입니다. 과거의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과거를 들추어내어 죄의식과 모멸감에 빠지지 마십시오. 내 힘으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죄의 권세를 깨뜨리지 아니하면 질병 가난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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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변호사의 ‘정보기관을 위한 변론’

    1979년 12월, 수도군단 사령부에서 근무하던 시절 군사반란이 있었다. 44년 전 일이다. 반란군인 공수부대가 군단사령부 작전 지역을 통과하고 있었다. 그걸 묵인하면 반란에 동조한 것이 되고 막으면 교전상태에 돌입하는 순간이었다. 사령관은 자리에 없었다. 초급장교로 반란군이냐, 정부군이냐 둘 중의 하나가 되어야만 하는 운명이었다. 우리 부대는 반란군이 됐다. 예하 사단의 연대가 여의도의 방송국을 점령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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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최진석 칼럼] 부처님 오신 날···경청이 중요한 이유

    자신만의 생각에 갇히지 않는 사람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절에 갈 때마다 듣는 말이 있다. “상(相)을 짓지 말라.” “성불(成佛)하십시오.” 여기서 ‘상’은 마음속에 스스로 지은 틀이다. 보통은 누구나 이 틀을 통해 세상을 보고 판단한다. 자신의 의견이나 관점도 대부분은 이 틀이 드러난 것일 뿐이다. ‘상을 짓지 말라’는 자신만의 틀로 세상과 관계하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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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감사의 말이 끊이지 않는 삶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내 삶의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내가 서 있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진정한 사랑을 가치를 발견하는 곳이 교회와 가정이 되게 하소서 -젊은이들에게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남을 향한 정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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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홈리스와 하우스리스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즈먼(David Riesman)은 현대인의 심리적 특징을 ‘고독한 군중'(The Lonely Crowd)이라고 표현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지만 사실상 단절된 인간관계(Alone with Everyone) 즉 ‘군중 속의 고독’을 뜻하는 말이다. 그런데 군중 속의 고독보다 더 슬픈 고독이 있다. ‘가정 속의 고독’이다. 가족 간의 유대와 신뢰가 깨어진 가정파탄이야말로 가장 견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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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매일 ‘제비’ 뽑는 인생

    느헤미야 11장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느 11:1) 하나님을 안믿는 사람들도 제비를 뽑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제비를 뽑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비신앙인들은 중대한 결정을 할 때는 제비를 뽑지 않습니다. 운에 맡겨도 되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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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촌철] ‘무소불위’ 안기부에 검찰도 법원도 무력했던 5공시절

    홍준표 대구시장은 어린 시절 순경이 아버지를 막 대하는 걸 보고 검사를 꿈꾸었다고 했다. 우리 또래가 소년 시절 흔히 보던 광경이었다. 까까머리 중학생 때 나는 빈민촌인 상계동에 살고 있는 작은아버지 집에 가서 묵었다. 바라크 창고 같은 집이었다. 판자로 된 쪽문을 열고 들어가면 방 하나와 바깥 흙바닥에 아궁이가 있었다. 마치 포로수용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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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반드시 갚아주시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에 믿음으로 반응할 때 건져주시는 은혜를 경험케 하소서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뜻을 구할 때 선하신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무분별한 영상매체와 미디어를 잘 분별하고, 올바른 콘텐츠를 잘 사용하게 하소서 -어둠의 권세에 짓눌려 있는 북한땅에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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