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환 칼럼] “정부, 의사 늘리기 앞서 해야할 일 있다”
원인을 바꾸면 결과가 바뀐다…”’그린푸드’로 환자 줄이면 가능” 정부와 의료계 갈등으로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정부는 “환자가 늘어나 의사와 병원을 늘려야 된다”는 입장이고 의사들은 “의사수를 늘리면 의사의 소득이 줄어들고, 소득이 줄면 유능한 의사들이 의료계를 떠날 것이며, 이는 자연스럽게 의료의 품질저하로 이어져 결국 국민이 손해본다”는 입장인 것 같다. 춘추전국시대의 명의 편작은 죽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서권 칼럼] 어둠을 이기는 길
언약의 계승자 야곱은 아버지 이삭의 당부대로 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서 약속의 딸, 리브가를 아내로 맞이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반면 쌍둥기 형 에서는 이방 여인을 취하여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더니 또 다시 본처를 두고 이스마엘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여 축복의 길에서 완전히 이탈하였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 안에서 단을 쌓고 여호와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나는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나
방송의 토론 장면이 나오고 있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제목 아래서 평론가 김갑수씨가 교회의 타락과 정치 목사의 부패를 질타하고 있다. 그 앞의 성직자들이 시원한 항변이나 변명을 못하고 있다. 그저 다 그런 것은 아니라는 정도의 궁색한 답변을 하는 것 같았다. 그 프로를 보면서 ‘나는 왜 기독교인이 됐을까?’를 생각해 봤다. 나 역시…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외향형 교만, 내향형 교만
예레미야 13장 교만한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자신의 성취나 능력을 과시하거나 자기가 타인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입증하는데 열심입니다.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에게는 쉽게 경쟁의식을 느끼고 자기보다 열등하다 생각되면 무시하기 일수입니다. 이처럼 거드름을 피거나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거나 으스대거나 하는 것은 교만한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니다. 그런데 잘 드러나지 않는 은밀한 교만도 있습니다. 외향형…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공범’에서 ‘증인’으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절망의 상황 속에서도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잃지 않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정결케 만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매를 통해 보다 신실한 언약 백성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조력 자살) -언론 매체와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들이 자살을 개인의 자유로 표현하여 미화하지 않게 하소서. 조력 자살을 합법화하려는 시도들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서권 칼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뛰어넘으려면…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완성되었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사랑이 말이나 혀가 아닌 행동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심과 같이 우리도 이로써 사랑을 알고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려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십시오.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한분 하나님께 몰입하고, 그분을 경외하고 섬길 때…
예레미야 11장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지라도 그 신들이 그 고난 가운데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리라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대로 그 수치스러운 물건의 제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제단을 쌓았도다”(렘 11:12-13) 남유다에는 도시의 개수만큼이나 그들이 믿는 신들이 즐비했습니다. 믿는 신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닷새 후 광복절 79돌….한번 같이 생각해 봅시다”
1920년대 중반경이다. 경북 영덕의 경찰서장 관사에 매일 아침이면 팔뚝만한 삼치 한 마리가 떨어져 있곤 했다. 이상하게 여기고 있던 일본인 경찰서장은 누가 삼치를 자기 집에 던지고 가는지 살펴보았다. 삼치 상자를 지게에 지고 다니는 20대 중반쯤의 꾀죄죄한 모습의 남자였다. “왜 아침마다 우리 집에 생선을 놓고 갑니까?” 경찰서장이 물었다. 생선 장사가 황송한 표정을…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신앙은 ‘수단’이 아닙니다…’빼기'(-)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겉보기에 좋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소서 – 신앙을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유학생) – 유학생들을 돕는 크리스천 단체가 늘어나게 하시고 그들의 도움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 학업에 있어 이기적이지…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고쳐쓰기보다 죽었다가 다시 살게 하다
예레미야 9장 지옥은 저세상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은 아담과 하와의 가정에 지옥을 선물했습니다. 부부가 서로를 탓하며 책임을 전가하기 바쁘고, 형이 동생을 돌로 쳐죽이는 가정에서 그들이 맛보았던 것은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었을까요? 예레미야 시절, 유대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구절이 있습니다. “너희는 각기 이웃을 조심하며 어떤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완전히 속이며…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