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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인가?
이사야 14장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사 14:12) 이 구절은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많은 오해를 빚은 성경 구절일 것입니다. 사탄의 이름, 루시퍼가 등장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루시엘이라는 천사가 타락해서 루시퍼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익히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 어디에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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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하나님을 판매하는 사람들
이사야 9장 “그리하여도 그 백성이 자기들을 치시는 이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사 9:13) 이스라엘의 앞에는 아람, 뒤에는 블레셋이 있었습니다. 진퇴양난입니다. 오직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구하는 것 말고는 살아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께 돌이키지도 않고 하나님을 찾지도 않았습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자꾸 딴소리를 하는 사람들 때문이었습니다. 백성을 인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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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축구협 홍명보 감독 파장, 정몽규 회장 사퇴가 해답이다”
[아시아엔=김현원 팬다이머, 전 연세대 의대 교수] 클린스만은 한국대표팀 감독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는 독일 축구팀 감독으로 있을 때도 미국의 자택에 틀어박혀서 독일로 자주 오려고 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독일 대표팀 동료였던 축구스타들이 미국 재택근무 그만하라고 저격하기도 했다. 심지어 헤르타 베를린(분데스리가의 팀) 감독 시절에는 벤치에 앉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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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봉선화 연정’ 현철과 목 디스크
“1. 산 노을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2.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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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현대의 은자’ 김민기 선배를 보내며
한 언론인이 그의 죽음을 알려왔다. 그림자같이 조용하던 그의 얼굴이 떠올랐다. ‘아침이슬’이라는 노래를 만들고 대학로에서 학전이란 소극장을 하던 김민기씨다. 변호사인 나는 법정에서 진정한 한 인간을 만났었다. 그게 바로 김민기였다. 법망에 걸려든 한 가수의 재판을 할 때였다. 그 가수는 비가 오는 날 감옥 안에서 노래를 지어 내게 보내기도 했다. 나는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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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돈 주고 산 평화가 얼마나 지속되겠습니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헛된 것에 정성을 들이지 말고 진정한 피난처이신 하나님만 섬기게 하소서 -위기의 순간에 나의 지혜와 방법보다 하나님을 먼저 찾고 의지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우리가정이 말씀과 기도가 기초되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는 처소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 것처럼 서로의 작은 아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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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습관을 따라‘ 말씀을 묵상하다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어 낫기를 간청한 모든 이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이 성함을 얻었습니다. 주술이나 역술로 일시적인 응급처치만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근원적인 치유를 간구하십시오. 응급처치만 받으면 두려움만 커집니다. 썩어들어가는 문둥병을 고치시고 무기력하게 사는 중풍병을 치유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침상을 들고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의사가 못 고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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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장 유익해 보여도 끌어들여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대세라도 불러들여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준다고 넙죽 받아 먹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남유다는 아람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앗수르를 안방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아람을 견제하는 전략으로 앗수르를 끌어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앗수르는 탈출구가 아니라 ‘헬게이트’였습니다.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고자 사채를 끌어다 쓴 격입니다.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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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의 수필] ‘엄마’ 피천득 “나는 엄마 같은 애인이 갖고 싶었다”
마당으로 뛰어내려와 안고 들어갈 텐데 웬일인지 엄마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또 숨었구나!’ 방문을 열어 봐도 엄마가 없었다. ‘옳지 그럼 다락에 있지.’ 발판을 갖다 놓고 다락문을 열었으나 엄마는 거기도 없었다. 건넌방까지 가 봐도 없었을 때에는 앞이 아니 보였다. 울음 섞인 목소리는 몇 번이나 엄마를 불렀다. 그러나 마루에서 재각대는 시계 소리밖에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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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은혜 받은 증거란?…”진심어린 고백과 삶의 변화”
이사야 1장 ‘내가 예배를 드렸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셨는가?’입니다. 드린다고 하나님이 다 받지는 않으십니다. 내가 받은 감격, 내가 받은 감동이 아무리 커도 하나님이 받으신 것이 없다면 그것은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라는 이름을 빌린 공연이나 쇼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리는 예배를 받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예배를 견디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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