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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영수 경제칼럼]’안심전환대출’···”소문난 잔치 먹을 거 없다”더니 바로 그 꼴
미국 금리인상?가시권 내로···빈부격차 극심·가계부채?최악에 주택가격만?크게 올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미국 금리 인상이 드디어 가시권 내로 들어왔다. 요사이 미국을 여행해 보면, 부동산 특히 주택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랐다. 모든 지표 지수가 거의 동일하게 그런 결론을 내고 있다고 한다. 7년 걸려서 금융위기가 지나간 거다. 물론 경제의 근본문제가 해결된 건 아니고, 단지 그때의 금융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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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종철군 숨지게 한 ‘물고문’의 역사···프랑스·독일·일본·미국 등서 발달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물고문(water torture)은 대표적인 고문방법이다. 예로부터 동서양 어디서나 사용했다. 눕게 한 다음 팔다리를 고정시키고 입을 열어 깔때기를 넣은 후 물을 붓는다. 오줌을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물을 많이 마시게 하는 고문(water cure)은 1898년 스페인-미국전쟁(Spanish-American War) 때 미군에 의해 사용됐다. 쿠바에서 스페인 군 포로와 쿠바인 동조자를 이 방법으로 고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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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김중겸의 스파이 뒷담화] 2차대전 마타하리 ‘신시아’의 남성편력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1963년 12월1일 프랑스 남부 피레네 산맥 등성이. 중세에 지은 고색창연한 성에서 쉰셋 여인이 암으로 숨을 거두었다. 편안한 임종, 반려가 곁을 지켰다. 남편 브로스(Brousse)는 1973년 전기담요 누전으로 감전돼 죽었다. 자살로 추정됐다. 둘 다 재혼. 부인은 미국인 스파이, 남편은 프랑스 나치 괴뢰 비시정부의 외교관으로 워싱턴 주재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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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세계 13억 비만시대···개콘 ‘라스트헬스보이’ 김수영·이창호에게 박수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전세계 5세 이하 어린이들이 뚱뚱해졌으며, 어른들은 잘사는 나라일수록 남녀간 수명 격차가 크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2014년 세계건강통계’의 두 가지 트렌드다. WHO에 따르면, 전세계 5세 이하 어린이 중 4400만명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다. 과체중ㆍ비만 어린이 비율은 1990년 5%에서 2012년 7%로 늘었다. 특히 5.0-9.9%에 달하는 나라는 호주, 중국, 미국,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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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김중겸의 범죄 뒷담화] 후작부인서 남편·친정식구 독살 후 화형장으로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마리는 블랑브리에 후작의 부인으로 아버지는 파리 고위 공무원이었다. 2남 2녀 장녀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라고 미모에다 재기 발랄해 주변의 이목을 독차지했다. 7살 때부터 바로 밑 다섯 살 남동생과 근친상간을 했다. 색광(nymphomania)이었다. 스물한 살, 블랑브리에 후작과 결혼했다. 기혼 남녀가 애인을 갖는 시대였다. 루이 14세 태양왕(the Sun King)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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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10만 로힝야 난민, 인신매매 ‘희생양’···’미얀마의 비극’ 정부·종교가 부추겨
최근 아세안(ASEAN)이 해상난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엔은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집계된 해상난민이 2만500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고, 집계 되지 않은 해상난민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해상난민 대부분은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이며, 이들은 미얀마로부터 오랜 세월 박해 받아왔다. <아시아엔>은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회원인 서남아와 동남아 기자들의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미얀마 로힝야족이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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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로힝야사태 갈수록 ‘심각’···반기문 총장 “아세안 적극 대처해야”
최근 아세안(ASEAN)이 해상난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엔은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집계된 해상난민이 2만500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고, 집계 되지 않은 해상난민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해상난민 대부분은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이며, 이들은 미얀마로부터 오랜 세월 박해 받아왔다. <아시아엔>은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회원인 서남아와 동남아 기자들의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미얀마 로힝야족이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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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보살통’으로 강력범죄 예방교육 시켰으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보살통(菩薩筒)이란 게 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필자가 어렸을 적만 해도 날씨가 추워져 옷을 껴입기 시작하면 몸에 이가 생겼다. 해충이기 때문에 손톱으로 톡톡 눌러 죽였다. 하지만 옛 스님들은 이도 함부로 잡지 못하도록 했다. 특히 아이들이 함부로 살생하는 습관에 물들지 않도록 유의했다. 그래서 대나무로 보살통이라는 걸 만들어 두고 그 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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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청래 최고위원께 권하는 ‘소통 10가지 법칙’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예나 지금이나 군자의 몸가짐에는 공경하고 겸손한 것이 복을 누리는 터전이다. 어찌 경계하지 않으리오?”(古今一轍君子處身持敬謙遜享福之基何不戒哉也). 결국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특히 정치가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되는 법이다. 정치가들은 무엇보다 말을 아끼고, 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얼마 전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인 정청래 의원이 주승용 최고 위원에게 “공갈치지 말라”는 막말을 했다가 결국 윤리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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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⑫] 알리페이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최근 중국을 강타한 광고 영상 한편이 있다, 바로 알리페이 광고 영상이다. 영상은 2003년 대학입학 때부터 취업과 연애생활, 가정을 이루기까지 약 10년 동안 여주인공이 알리페이와 함께 한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광고 마지막 즈음에 보여주는 모바일 계좌관리 내용에는 주요 지출항목과 월별 지출액, 전체 지출내역, 위어바오(알리페이 제휴 금융상품) 수익률 등 다양한 라이프데이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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