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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9 소방의 날] 1989 등소평 사임·2009 미수다 ‘루저 발언 ‘파문·2013 레버쿠젠 손흥민 해트트릭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 “눈물처럼 뚝뚝 낙엽지는 밤이면/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이리 비틀 저리 비틀/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라며/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맨 정신으론 잊지 못해/술을 배웠습니다./사랑을 버린 당신이 뭘 알아/밤마다 내가 마시는 건/술이 아니라/술보다 더 독한 눈물이 이었다는 것과/결국 내가 취해 쓰러진 건/죽음보다 더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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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사교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을 사귀는 데에도 도(道)가 있다. 영국에서 만든 한국 안내서에 “한국에서 기업을 성공시키려면 개인적인 인맥을 파고들라”고 했다. 한국의 풍토에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어떻게 맺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공여부가 판가름 나게 되는 것은 상당 부분 사실일 것이다. 실제로, 우리의 주위를 잘 살펴보고 분석해 보면 성공한 사람치고 독불장군처럼 ‘나홀로’ 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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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8 입동]1991노태우 ‘한반도비핵화 5원칙’ 선언·2014 이동찬 코롱 명예회장 별세/1960 케네디 당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 “낙엽 지는/오동나무와 밤나무 사이를 걷다가/나직한 거문고 소리 듣는다//명주실 같은/바람줄이 내 놓는/가을 건너는 소리”-고창영 ‘가을 울림’ 11월8일은 입동. 24절기의 열아홉번째. 겨울 채비하는 절기. 입동 전후해 김장 담금. 이 시기 놓치면 김치의 상큼한 맛이 줄어듦. 오늘 날씨가 추우면 그 해 겨울은 춥다고 함. *입동의 세시풍속=노인을 대접하는 치계미(稚鷄米). 치계미란 사또의 반찬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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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가주석’ 시진핑, ‘반역자’ 보시라이. 그들 운명 가른 선영
[아시아엔=손건웅 풍수유람가] 시중쉰(習仲勛, 1913년 10월~2002년 5월)과 보이뽀(薄一波, 1908년 5월~2007년 1월). 시중쉰은 보이뽀보다 5년 늦게 태어나서 5년 먼저 세상을 떠났다. 이들은 각각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 현재 수감중인 보시라이의 부친이다. 그들의 아들은 이처럼 상반된 운명에 처해있지만, 그들 당대에는 그렇지 않았다. 시중쉰과 보이뽀는 혁명 1세대 원로다. 특히 보이뽀는 8대 원로의 한 사람이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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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 환관 ‘조고’의 진시황 작은 왕자 ‘호해’ 유인 계책은?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호해는 조고의 설득에 마음이 흔들리면서도 형을 물리치고 왕위에 오르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며,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는 것은 효성스럽지 못하고, 자신의 재능이 적은데 억지로 남의 공로에 의지하는 것은 덕을 거스르는 일이기에 설령 왕이 된다 해도 사람들이 복종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거부했다. 호해도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왕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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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부터 ‘가족을 지켜라’①] 환자용 팔찌·요양병원보다 사랑·배려 우선돼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오늘 당장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가족을 지켜라!” ‘가족을 지켜라(Save the Family)’ 휴먼 드라마가 지난 10월30일 저녁 8시25분에 123회로 종영됐다. ‘가족을 지켜라’는 서로 다르게 살아가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준 드라마였다. 지난 5월 첫 방송한 KBS 1TV 일일연속극(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가족을 지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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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7] 1917 볼셰비키혁명·1950 이발료 300원·목욕료 100원·2014 세월호특별법 국회통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 “나무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바람이 불러주는/사연을 받아 적는 것은/잎새들의 오랜 관습이다/여름 지나 가을이 오면/엽서 한 장/그대에게 받을 수 있을까/단풍잎을 우표처럼 떼어내/책갈피에 꽂는 날이면/걷는 이 길 끝/그대가 서 있을 것만 같아/나무들은 온통/붉은 우체통을 꿈꾸는데”-윤성택 ‘기별’ “재물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 권리가 없듯이 행복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누릴 권리가 없다.”-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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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강제실종자’ 6만5천명···브로커, 가족들에 실종자 정보 미끼로 ‘뇌물’ 요구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시리아에서 영문도 모른채 수감된 실종자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 브로커들이 금품을 갈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브로커들은 시리아 정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제인권단체 ‘엠네스티’는 5일 발표한 ‘감옥과 무덤사이 : 시리아 강제실종’ 보고서에서 “시리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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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지진 상처 달래는 ‘카페 드 몽크’와 승려 타이오 카네타 이야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11년 일본 대지진이 발생해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고향을 잃은 이들의 감정이 점차 매말라 가고 있다. 심장이 얼어버린 듯, 눈물도 잘 흘리지 않는다.” 일본의 승려 타이오 카네타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해 트럭 카페 ‘카페 드 몽크’(승려의 카페)를 열었다. 영어로 승려란 뜻의 몽크(monk)는 일본어 발음으로 ‘불만’을 뜻하기도 한다. 일본 전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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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서관 보셨나요? 인도네시아 자바섬 명물 ‘말 이동도서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유네스코(UNESCO)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천5백만명이 넘던 인도네시아 문맹률이 2011년 6백만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그럼에도 아직 자바섬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1백만명이나 된다. 이 섬은 인도네시아에서 2번째로 문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이런?인도네시아 자바섬에 말로 이동하는 ‘이색도서관’이 있어 화제다. 말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리드완 수루리(42)씨는 일주일에 세번, 말 ‘루나’에 동화책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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