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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키는 한국인에 진심으로 감사”···조진수 사진작가 지진 부상 네팔기자에 성금 2천달러
엔지오 ‘그린네팔’·네팔기자연맹 “어려울 때 도와준 한국인의 형제애에 무한 감사” [아시아엔=글/사진 김희대 <김포미래신문> 기자] 조진수 <아시아엔> ‘오지’ 사진전문 기자 조진수(55) 작가(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는 지난 14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소재 서울아리랑 레스토랑에서 아시아기자협회(아자) 네팔지부에 네팔지진 구호기금을 전달했다. 조 <아시아엔> 사진전문기자는 이날 비시누 니스트리(Bishnu Nisthuri,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아자 부회장 겸 네팔기자연맹(FNJ,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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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 ‘대박’①] 사노피·베링거 인겔하임 등과 잇단 계약···118년 한국제약산업 ‘쾌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Co., Ltd.)이 연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의 신약(新藥) 기술 수출계약 규모가 7조 6000억원으로 1897년 우리나라 최초 제약사인 주식회사 동화약방(同和藥房, 현재 주식회사 同和藥品)이 설립된 이래 한국 제약산업 118년 역사에서 사상 최대 규모이다. 물론 이 계약금액에는 제품이 상용화돼 판매될 경우 받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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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15] 1984 제1차 남북경제회담 개최·2012 시진핑 총서기 취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문득 쳐다본 가을산이 저물고 있다//상처입은 단풍잎 몇 몸에 매단 채/어둠 속으로 가라앉고 있다…앙상한 뼈가슴을 드러낸 채/산이 오늘 어둠속에 묻혀도/내일이면 한낮의 단풍보다 더 아름다운/별이 산 위에 뜬다”-김용락 ‘가을산’ “유쾌한 사람은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아니다. 때론 자신의 일을 전부 제쳐놓고 타인의 문제에 전력을 쏟는 정열이 있는 사람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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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18] 4·19 직후 민주당 ‘파벌난맥’ 5·16으로 종말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4·19는 이승만 정권 퇴진을 성사시켰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하지만 정치지배세력 내부에 이미 자리 잡은 계파화 경향과 정치적 인간들의 이기적 ‘욕망사슬’을 끊어버리진 못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과제를 남긴다. 자유당 내 파벌이 끝내 민주당으로 변신하게 될 기본소지와 그 기회구조의 틀까진 부셔버리지 못한다. 민주당은 본래 이승만 정권에 대한 투쟁이란 공동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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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주공과 조조의 인재 발탁법···”대중은 덕 있는 사람을 따른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세상에 몹쓸 사람은 없다. 필자는 조금 남달리 사람을 좋아한다. 누추하지만 언제나 ‘덕산재’(德山齋) 문은 활짝 열려있다. 중국의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司馬遷)이 한 나라의 흥망과 관련하여 이런 말을 했다. “나라가 발전하거나 흥하려면 반드시 상서로운 징조가 나타나는데 군자는 기용되고 소인은 쫓겨난다. 나라가 망하려면 어진 사람은 숨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난신(亂臣)들이 귀한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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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소비자 보호 규제개혁’ 세미나 개최
[아시아엔=편집국] 한국금융연구원(원장 신성환) 주최 ‘금융소비자 보호 규제개혁’ 세미나가 오는 16일 오후 3시 은행회관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의 인사말로 문을 여는 이번 세미나에선 이규복 연구위원과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이후 구정한 실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문의 : 02-3705-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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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14] 1831獨 철학자 헤겔 콜레라로 별세·1915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1984 동작대교 개통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립그립 들국화 밭둑 위에 그리웁게 피고/군데군데 붉게 살점 묻어 나오듯 뒷산 단풍잎 물들면/우렁우렁 우렁 껍질 밟으며 벼이삭 주우러 가던/아름아름 아름다운 우리 가을은 어디로 가고 없는지/과꽃같이 목이 긴 막내누나는 서울로 가고/흙먼지만 하늘과 땅 사이로 이 가을을 묻어요.”-김용락 ‘이 가을’ 11월14일은 말날. 음력 10월 처음 드는 말날에 마굿간에 떡시루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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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26] 2002월드컵 페어플레이상 수상팀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2002년 월드컵에서 벨기에팀을 떠올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벨기에 팀은 14위에 그쳤지만 당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팀이다. 페어플레이상은 레드카드와 옐로카드를 받은 횟수, 적극적인 플레이, 상대 팀에 대한 배려, 심판의 지시 복종, 팀 관계자들의 행동, 응원 관중들의 태도 등 6개 항목에 대한 점수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벨기에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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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라오스 진출 ‘명암’···어린이 농약중독·대규모 실향민 ‘모르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라오스가 투자하기 좋은 나라로 부상하고 있다. 저렴한 인건비, 전기세 등 저렴한 생산비용과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정책 덕분이다. 현재 라오스 전역에 경제특구 8곳이 마련돼있으며, 이중 유독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총 세 곳이다. 바로 사반세노경제특구, 보텐경제특구, 보케오 황금삼각주 경제특구다. 이중에서도 라오스 북부에 위치한 보케오 경제특구는 근 1세기?동안?중국기업의 진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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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광군제서 ‘16.5조’ 매출 알리바바, 쇼핑시장 판도 바꿔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전문기자] 마윈과 알리바바가 세계 쇼핑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세계의 공장이라고 일컫었던 중국 대륙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변모 시키려는 중국 당국의 바람과도 맞아 떨어지는 일이다. 대륙의 최대 쇼핑 이벤트였던 11월11일, 광군제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24시간 동안 알리바바와 계열사에서 쓴 온라인 매출 총액은 최종 912억위안(16조509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알리바바 측이 밝혔다. 이같은 광군제 알리바바 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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