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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인질 처형·모독에 뿔난 중국 네티즌···中정부, ‘애꿎은’ 인터넷검열 강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정부가 잇따른 ‘인질 구출 실패’로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무슬림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판징후이(50)씨를 살해한 사실이 공개된 데 이어, 불과 하루만에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말리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벌인 인질극으로 중국인 3명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특히 20일 벌어진 말리 인질극 당시, 말리에 인민행방군이 있음에도 구출작전에 참여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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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카타르월드컵 건설현장서 1천2백명 사망···걸프국서 외국인노동자 처우 갈수록 ‘악화’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번역 김아람 기자]?최근 걸프지역 국가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체류 외국인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세에 큰 타격을 입은 쿠웨이트가 그 중 하나로, 체류?외국인들에 제공하던 공공 의료서비스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 카타르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영국 <BBC>에 따르면 오는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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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클린인디아’ 캠페인 그후 1년, 신규설치 화장실 이용률 ‘절반’ 그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에선 집 안에 화장실이 없는 경우가 흔하기?때문에 어린 소녀들이 집 밖에서 ‘볼 일’을 보다 성폭력을 당하는 경우가 잦다. 또한 길거리에 버려지는 오물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모디 인도 총리는 인도의 전 가정에 화장실을 설치하고자 ‘클린 인디아’ 캠페인을 추진했으나, 인도 국민들의 화장실 이용률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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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⑬] ‘도광양회’에서 ‘굴기’로···위안화 기축통화·7천만 절대빈곤 ‘극복과제’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 전문기자] 예견은 됐지만 시진핑 주석의 굴기(堀起)가 예사롭지 않다. “당당하게 일어선다”는 굴기는 “빛을 감추고 조용히 때를 기다린다”는 종래의 도광양회(韜光養晦)와 대별된다. 시진핑 주석은 △9월말 미국 방문 △10월초 유엔방문 △10월말 18기 5중전회(10.26~29)에 이어 △11월초 싱가포르에서 대만 마잉주 총통과의 회합까지 괄목할 굴기의 행보를 이어 오고 있다. 시 주석은 15일부터 터키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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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무라카미 하루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문학상’···’아동문학계 노벨상’ 조앤 롤링 등 수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명되는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66)가 최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문학상 후보에도 자주 이름이 오르는 무라야마는 <노르웨이의 숲> 등의 소설로 해외에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상금은 7만1400달러. 덴마크의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이 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며 “고전적인 이야기와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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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돈 방송중단과 불안장애①] 케이트 모스, 아델 등 해외스타들도 한때 불안장애로 고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방송인 정형돈(37)씨가 건강상 이유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 엔트테인먼트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소속 방송인 정형돈씨가 오래전부터 앓아 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 왔고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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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공육·살코기 안전하고 맛나게 먹는법③] 직화구이보다 불판 사용해 조리해야 ‘안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제암연구소(IARC)는 가공육, 햇빛 등을 담배와 같은 1군 발암물질로, 붉은색 고기, 커피 등을 제초제(除草劑)와 동일한 2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그러나 햇빛은 비타민D를 체내에서 생성하기 때문에 구루병(??病), 골연화증(骨軟化症)을 예방할 수 있는 반면에 과도한 노출은 피부노화, 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커피의 경우도 유방암 예방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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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네팔인 서울역서 인도의 네팔 국경봉쇄 규탄대회···1만여명 인도대사관까지 거리행진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한국 거주 네팔 출신 이주민들이 23일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인도의 네팔 국경 봉쇄 규탄대회’를 연다. 이들은 이어 한남동 주한인도대사관까지 거리행진을 한 후, 서명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외 이주민이 자국과 인접국가와 관련한 문제로 제3국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국제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K.P 시토울라 네팔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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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27] 당신의 성공에 필요한 3가지 렌즈···’착안대국 착수소국’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필자가 애착을 가지고 있는 물품 중 한 가지는 바로 수동카메라다. 사진에 대한 관심과 매력에 빠져 20여년 전 구입해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다. 사진을 배우면서 처음에는 표준렌즈만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다들 아다시피 표준렌즈는 사람의 시각과 가장 유사한 각도와 거리를 가지고 있어 육안으로 보이는 것을 있는 그대로 옮겨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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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1/23 소설] 1934 영도다리 준공·1946 남조선노동당 결성·2012 안철수 대통령후보 사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살다가 보면/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떠나보내지 않을 것을/떠나보내고/어둠 속에 갇혀/짐승스런 시간을/살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이근배 ‘살다가 보면’ 11월23일은 소설. 24절기의 스무번째. 입동과 대설 사이. 황경 240도. 차츰 겨울이라는 기분 들기 시작. 살얼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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