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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⑬] ‘도광양회’에서 ‘굴기’로···위안화 기축통화·7천만 절대빈곤 ‘극복과제’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 전문기자] 예견은 됐지만 시진핑 주석의 굴기(堀起)가 예사롭지 않다. “당당하게 일어선다”는 굴기는 “빛을 감추고 조용히 때를 기다린다”는 종래의 도광양회(韜光養晦)와 대별된다. 시진핑 주석은 △9월말 미국 방문 △10월초 유엔방문 △10월말 18기 5중전회(10.26~29)에 이어 △11월초 싱가포르에서 대만 마잉주 총통과의 회합까지 괄목할 굴기의 행보를 이어 오고 있다. 시 주석은 15일부터 터키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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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문학상’···’아동문학계 노벨상’ 조앤 롤링 등 수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명되는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66)가 최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문학상 후보에도 자주 이름이 오르는 무라야마는 <노르웨이의 숲> 등의 소설로 해외에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상금은 7만1400달러. 덴마크의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이 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며 “고전적인 이야기와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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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방송중단과 불안장애①] 케이트 모스, 아델 등 해외스타들도 한때 불안장애로 고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방송인 정형돈(37)씨가 건강상 이유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 엔트테인먼트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소속 방송인 정형돈씨가 오래전부터 앓아 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 왔고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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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육·살코기 안전하고 맛나게 먹는법③] 직화구이보다 불판 사용해 조리해야 ‘안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제암연구소(IARC)는 가공육, 햇빛 등을 담배와 같은 1군 발암물질로, 붉은색 고기, 커피 등을 제초제(除草劑)와 동일한 2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그러나 햇빛은 비타민D를 체내에서 생성하기 때문에 구루병(??病), 골연화증(骨軟化症)을 예방할 수 있는 반면에 과도한 노출은 피부노화, 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커피의 경우도 유방암 예방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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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네팔인 서울역서 인도의 네팔 국경봉쇄 규탄대회···1만여명 인도대사관까지 거리행진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한국 거주 네팔 출신 이주민들이 23일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인도의 네팔 국경 봉쇄 규탄대회’를 연다. 이들은 이어 한남동 주한인도대사관까지 거리행진을 한 후, 서명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외 이주민이 자국과 인접국가와 관련한 문제로 제3국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국제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K.P 시토울라 네팔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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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27] 당신의 성공에 필요한 3가지 렌즈···’착안대국 착수소국’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필자가 애착을 가지고 있는 물품 중 한 가지는 바로 수동카메라다. 사진에 대한 관심과 매력에 빠져 20여년 전 구입해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다. 사진을 배우면서 처음에는 표준렌즈만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다들 아다시피 표준렌즈는 사람의 시각과 가장 유사한 각도와 거리를 가지고 있어 육안으로 보이는 것을 있는 그대로 옮겨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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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23 소설] 1934 영도다리 준공·1946 남조선노동당 결성·2012 안철수 대통령후보 사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살다가 보면/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떠나보내지 않을 것을/떠나보내고/어둠 속에 갇혀/짐승스런 시간을/살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이근배 ‘살다가 보면’ 11월23일은 소설. 24절기의 스무번째. 입동과 대설 사이. 황경 240도. 차츰 겨울이라는 기분 들기 시작. 살얼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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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22] 1963 케네디 댈러스서 암살·2013 법원 MBC 이상호 기자 해고 무효 판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가을에는 바닥이 잘 보인다/그대를 사랑했으나 다 헛일이 되었다/나는 홀로 의자에 앉아/산 밑 뒤뜰에 가랑잎 지는 걸 보고 있다/우수수 떨어지는 가랑잎/바람이 있고 나는 눈을 감는다…가랑잎이 지는데/땅바닥이 받아주는 굵은 빗소리 같다/후두둑 후두둑 듣는 빗소리가/공중에 무수히 생겨난다/저 소리를 사랑한 적이 있다/그러나 다 옛일이 되었다/가을에는 공중에도 바닥이 있다”-문태준 ‘바닥’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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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21] 1997 IMF 구제금융 요청·2012 사상 첫 1000만명째 외국인 관광객 입국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흘러간 과거가/저처럼 빛날 수만 있다면/얼마나 좋으랴//석양이 드러누운 강물/그 강물 위에선/웃음도 빛이 나고/눈물도 빛이 난다//흐르는 대로/몸을 맡긴 강물과/저물어도 아름다운 석양//그곳에선 슬픔도 기쁨도/다만 빛이 될 뿐이다”-박호영 ‘석양을 바라보며’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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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창간4돌]임종룡 금융위원장 “아시아의 금강송 ‘아시아엔’, 잘 크도록 적극 후원하겠다”
[아시아엔=글 <아시아엔> 이주형 기자, 사진 김길수 전 <세계일보>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0일 오후 6시30분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 3층 테라스홀에서 열린 ‘아시아엔 창간 4돌 기념 후원의 밤’에 참석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아시아엔 창간4주년 기념 축사에서 “아시아엔이 어려운 환경에서 새로운 모습의 언론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시아의 금강송 아시아엔이?무럭무럭 잘 자라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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