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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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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보다 사람을 남긴 카페…혜화동 사랑방 ‘메르시’ 9년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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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봉군의 일상터치] 바통을 넘길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어른이다
  • [역사속 오늘·6.28] 6.25전쟁 중 서울 함락·한강인도교 폭파(1950)·사라예보 사건(1914)·조앤 롤링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출간(1997)
  • 푸에르토리코의 무명용사들…76주년 6·25전쟁,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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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역사속 오늘 11/29] 1987 김현희 대한항공 폭발·1995 전두환 안양교도소 수감·2005 구족 사진작가 앨리슨 래퍼 ‘월드어워드’ 여성성취상

    국제팔레스타인인과의 유대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철 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고맙다/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김사인 ‘조용한 일’ 11월 29일 오늘은 국제 팔레스타인인과 유대인의 날 1947년 오늘 유엔총회 팔레스타인을 유대국가와 독립아랍국가로 분할 결정. 이 결정으로 분쟁 본격화. 양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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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 11/28] 1520 마젤란, ‘태평양’ 이름 붙임·2011 이집트 자유선거 이슬람정당 승리·2014 남한 농악·북한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빈들의/맑은 머리와/단식의/깨끗한 속으로//가을이 외롭지 않게/차를 마신다.//마른 잎과 같은/형에게서/우러나는//아무도 모를/높은 향기를/두고 두고/나만이 호올로 마신다.”-김현승 ‘茶兄’ “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펴지도 말아라.”-김대규 <사랑과 인생의 아포리즘 999> 1833(조선 순조 33) 창덕궁 대조전 등 불탐 1864(조선 고종 1) 독립운동가 서재필 태어남 1896년 <독립신문> 발간 1897(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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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국민 80%이상 농업 종사 캄보디아, 전세계서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약 40키로 떨어진 칸달주(州)에서 쌀농사를 지으며 사는 롱톤씨. 올해 가뭄이 심해 당장 거리에 나앉을 판국이다. 작년에는 물난리가 나 농사를 망쳤는데 올해도 하늘이 도와주질 않았다.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롱톤씨는 “눈앞이 깜깜하다”고 한다. 근근이 벌어먹고 살았던 살림에 날씨까지 변덕을 부리는 탓에 자녀들은 학교에 나갈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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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33] 전세계 청년들 가슴 들끓게 한 체 게바라의 한마디

    박수 받으면서 떠나는 대통령이 없다···소통의 시작은 직언이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이 그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일 때 사람들은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며 힐난한다.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힐난을 받는 사람이나 힐난을 하는 사람이나 각자의 주관만을 내세워 서로의 관계가 이전과는 달리 복잡하고 소원해지기 마련이다. 내가 내 능력으로 성공했는데 당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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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1/27] 1977 홍수환 ‘4전5기’ 세계챔프·2014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감독 진모영)’ 개봉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11월 마지막 금요일) “내가 으스러지게 설움에 몸을 태우는 것은/내가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나는 그 으스러진 설움의 풍경마저 싫어진다./나는 너무나 자주 설움과 입을 맞추었기 때문에/가을바람에 늙어가는 거미처럼 몸이 까맣게 타버렸다.”-김수영(1921년 오늘 태어남) ‘1954년’ 11월 27일 오늘은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상품생산과 소비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환경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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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성비불균형’ 베트남, 2050년경 450만 남성 ‘짝’ 없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베트남의 심각한 성비불균형이 국가위기로까지 번지고 있다. 만연한 남아선호사상 탓에, 태아 성 및 감별 낙태가 불법임에도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2050년경 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450만명 많아질 것으로 예측된다.?보통 103~106명을 정상적인 성비로 보는데, 2015년 베트남의 성비는 115명, 심지어 북부 꽝닌 주는 124.4명을 기록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이는 베트남 농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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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4대강·국회선진화법 앞장선 ‘불통’ 대통령들은 누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종시, 4대강, 국회선진화법’ 이 세 가지는 박근혜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두고두고 역사의 평가를 받을 것이다. 세종시는 일을 저지른 노무현 대통령은 이 땅에 없으니 그렇다 치고, 바로 잡으려 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수정안을 박근혜 대표가 가로막은 것이 더 큰 문제다. 이명박에 반대한 것은 무슨 이유에서인가? 공천 학살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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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나라’ 부탄에 웬 난민?···1990년 ‘문화혁명’으로 10만 힌두교도 방황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10만 이상의 부탄 난민이 미국, 호주, 캐나다 등에 정착했다. 지난 2007년부터 유엔난민기구(UNHNR)과 국제이주기구(IOM)가 힘을 합쳐온 결과다. 여기서 의아한 점이 하나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히는 부탄에 이토록 많은 난민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 원인은 다름아닌 ‘종교’다. 불교국가인 부탄은 지난 1990년 ‘문화혁명’을 내세우며 힌두교 신자들을 추방하기 시작했다. 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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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대통령 사인 패혈증·심부전①] 뇌졸중과 폐렴 겹쳐 급속도로 건강 악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거산(巨山)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전 0시 22분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88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주치의인 서울대병원 오병희 원장은 직접적인 사인(死因)은 “허약한 전신 상태에 패혈증(敗血症)과 급성 심부전(心不全)이 겹쳐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대통령은 “머리는 빌릴 수 있지만 체력은 빌릴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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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군 개혁은 실패작···하나회 ‘고교후배’ 국방장관 등용·’무능 정치군인’ 양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영삼 대통령의 경천동지(驚天動地)할 하나회 숙정은 김진영 육군참모총장과 서완수 기무사령관, 이어 안병호 수방사령관과 조남풍 1군사령관, 구창회 3군사령관을 경질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해군에서는 김홍렬 소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참모총장으로 지명되자 서열이 앞서는 4명의 중장이 예편하는 요동이 일어났다. 최근 조남풍 재향군인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군복을 벗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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