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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한 핵실험, 중국은 유엔 대북제재 동의할까?···미 CSIS “시진핑-김정은 관계 더 멀어질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6일 북한이 제4차 핵실험을 기습적으로 단행한 것과 관련해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원(CSIS) 보니 글레이저 중국담당 선임연구원은?CSIS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정부가?유엔 대북제제에 동의할 것”이라고?밝혔다. 글레이저 중국담당 선임연구원은 중국 외교부가 성명에서 “북한 수소탄 핵실험에 ‘강력히 반대한다’(firmly opposed)고 밝힌 것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유엔 대북제제에 동의하게 될 것이라고?전망했다. 글레이저 연구원은?”중국 외교부가?’fir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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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최장 철도공원’ 싱가포르서 탄생···서울역 고가공원이 배울점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싱가포르 남북을 잇는 27km의 철도가 아름다운 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이 철도는 탄종파가역에서 시작해 북부 말레이시아 국경까지 이어지며 미국의 고가공원 ‘하이라인’보다 무려 10배나 더 길다. 이 철도는 영국 식민지 시절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항구까지 물자를 운송하는 데 쓰였으나,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있다. 이에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A)은 해당 철도를 공원으로 탈바꿈하기로 결심했다. 쓰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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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우성의 커피종교학] 종교와 술, 그리고 커피의 상관관계
[아시아엔=최우성 인덕대 교양학부 외래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서울본부장]?맥주의 고향은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이 독일을 맥주의 고향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하지만 맥주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7천 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모뉴멘트 블루(Monument Blue)에는 방아를 찧고 맥주를 빚어 여신에게 바치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이 수메르유적을 통해서 인류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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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한 핵실험 보며 中시진핑 역할 떠올리다···전두환 감싼 레이건이 롤모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이 풍계리에서 인공지진을 일으켰다. 수소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나, 이를 믿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하여튼 북한 핵이 한발 한발 전진하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북한 핵의 진행을 저지할 수 있는 마지막 시한은 1994년이었다. 고 김영삼 대통령은 서거 직전 영변 원자로에 국부 공격(surgical strike)를 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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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2016 병신년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4월 새해맞는 아시아국가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016년 안녕!’ 병신년 새해가 밝았다. 그레고리안 양력을 따르는 많은 국가들은 1월1일을 새해 첫날로 맞이하지만, 한국 등 아시아권 문화에서는 음력 설을 더 의미있게 여기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4월에 새해를 맞이하는 동남아 국가들이 있다. ?캄보디아와 태국, 라오스는 매년 4월13일(윤년일 경우 14일)에 설날을 맞이한다.?불교국가 미얀마는 4월17일, 벵갈력을 따르는 방글라데시는 4월14일 설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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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동기자가 바라본 위안부 문제] 위안부 사죄에 큰 역할 소녀상, 철거해야 하는가?
작년말?한일 정상이 합의한 위안부 협상을 두고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여부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아시아엔>에서 연수하고 있는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기자와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기자가 5일 직접 소녀상을 방문했다. 이어 6일엔 24주년을 맞은 수요집회에 참석했다. 외국인 기자의 눈에 비친 위안부 문제는 어떨까? 라드와 아시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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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위안부 문제’ 해결 24주년 수요집회 참관기
[아시아엔=글·사진 이상기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24주년인 6일 낮, 서울 일본대사관 앞. 하늘은 맑고 바람은 차디찼다. 이날 행사 시작 20분 전 <아시아엔>에 연수 와 있는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기자와 현장을 찾았다. 라훌과 라드와 두 외국기자는 이 집회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했다. 최정아 기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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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넷플릭스, 한국·인도·파키스탄서도 즐긴다···헤이스팅스 “2016년 200개국 진출할 것”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Netflix)의 성장세가 무섭다. 6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130개국에 추가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비스 가능 국가가 기존 60개국에서 190개국으로 대폭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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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1월의 크리스마스’ 그리스 정교회 성탄맞이 풍경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카톨릭, 개신교와 함께 ‘그리스도교 3대 종파’를 이루고 있는 그리스 정교(Orthodox)가 7일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유럽·중동의 그리스 정교도들은 율리우스력에 따라 개신교, 가톨릭보단 2주 늦게 크리스마스를 맞는다. 이집트에선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압델 파타 엘 시시 대통령이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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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선거의 여왕’ 박근혜, 김무성 물리고 반기문 올릴 수 있을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야당이 ‘문재인당’과 ‘안철수당’으로 분화되고 있다. 한국 정치의 기본은 지역정서다. 문재인에게 비호감인 호남이 안철수의 부인이 전남여고 출신이라는 점에 위안을 가지면서 ‘호남의 사위’ 안철수를 밀어주고 있는 형국이다. 김대중은 자신이 호남의 맹주이니 노무현의 부산 표를 합하면 된다는 철저한 지역감정을 이용해 노무현 정부를 출범시키는데 성공했다. ‘바보 노무현’에 열광하는 민심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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