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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감자’ 박무웅 속초문화원장의 장학생 선발 ‘지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강원도 감자바위라는 말이 있다. 강원도가 감자바위라는 애칭으로 전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단어다. 옛날부터 강원도는 산세가 험하여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는 넓은 토지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화전민들에 의해 산비탈을 개간하여 감자를 많이 심어 주식으로 애용했다. 감자바위라는 별칭은 우직스럽고 순박하고 순진한 뜻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감자 중에도 돌감자가 있다. 이 돌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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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서 ‘애인대행 서비스’ 앱 통한 유사 성매매 활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남부 항저우에 거주하는 한 대학생은 최근 시간당 15달러 ‘여자친구 대행알바’를 시작했다.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Quick Come Rent Me’을 통해서다. 미국 <포린 폴리시>는 “최근 많은 중국 젊은이들이 데이트 앱이나 애인대행 중개서비스 앱을 이용해 유사 성매매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며 “중국 정부는 온라인 성매매 산업을 방지하는 정책을 마련했지만, 효과는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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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라운드업 4/14] 미얀마서 규모 6.9 강진···”방글라데시서 80여명 부상”·IS “변절한 무슬림 제거하겠다”
[아시아엔=편집국] 1. 미얀마서 규모 6.9 강진···”인접 방글라서 80여명 부상” – 방글라데시, 인도와 인접한 미얀마에서 13일 밤(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수십 명이 다침. –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미얀마 수도 네피도 북서쪽 396㎞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135㎞임. – 방글라데시의 경우 남동부 항구도시 치타공에서 주민들이 대피 도중 5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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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시아기자협회 선정 ‘2016 자랑스런 아시아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수상소감
(사)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김학준, 회장 아이반 림신친)이 주관하는 ‘2016 자랑스런 아시아인’에 선정된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수상소감을 보내왔습니다. <아시아엔>은 조코위 대통령의 소감문 전문을 독자 여러분께 국문으로 번역해 소개합니다.-편집자 존경하는 신사숙녀 여러분! 인도네시아는 풍요로운 문화와 천연자원으로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또 다양성이?살아 숨 쉬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를 보다 발전된 국가로 이끄는 일은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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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4.13 총선 하루 앞으로, ‘막말정치인’ 누군지 기억하시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13선거가 내일로 다가왔다. ‘구시화문’(口是禍門)이는 고사성어가 있다. 사람의 입이 화(禍)의 근원이라는 뜻이다. 송(宋)나라 태종이 이방에게 칙명을 내려 편찬된 <태평총류>에 나온다. 내용은 이렇다. “정신은 감정에 의해서 발현되며, 마음은 입을 통해서 발표된다. 복이 생기는 것은 그 징조가 있으며, 화가 생기는 데도 그 단서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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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원불교 100년] 육바라밀···부처도 사람, 서원 세워 수행하면 ‘성불’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4회에 걸쳐 소승불교의 ‘삼법인’(三法印), ‘십이연기’(十二緣起) ‘사성제’(四聖諦), ‘팔정도’(八正道)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대승불교의 ‘육바라밀’(六波羅蜜)을 공부해 보자. 우리나라 불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보살의 실천 행을 육바라밀이라고 한다. 생사의 고해를 건너 이상향인 열반의 세계에 이르는 실천수행법이다. 불교의 교리 상으로는 바라밀은 미망(迷妄)과 생사의 차안(此岸, 이 언덕)에서 해탈과 열반의 피안(波岸, 저 언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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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나고르노-카라바흐 둘러싼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분쟁, 중재자 절실
[아시아엔=메흐메트 파이트 오즈타르수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지난 5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가 두 국가 간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Nagorno Karabakh)에서 휴전을 선언했다.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구는 공식적으로 아제르바이잔에 속해있는 영토지만, 아르메니아의 지원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분쟁,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둘러싼 양국 간 영토분쟁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르메니아가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구를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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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하늘 아래 ‘천국’, 파키스탄 신드 주 고락힐 기차역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 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번역 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신드주(州)에는 멋진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기차역이 하나 있다. 바로 ‘고락힐’(Gorakh Hill) 역이다. ‘고락’(Gorakh)의 어원은 늑대를 뜻하는 브라후이어(語) ‘Gurgh’에서 유래됐다. 이 역이 특별한 이유는 해발 1,734m의 높이를 자랑하는 키르타르 산맥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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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 사우디에 대표단 파견···’하지 성지순례’ 안전문제 논의
* ‘아시아엔’ 연수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란 정부가 이슬람 최대 연중행사인 ‘하지’(Hajj) 성지순례 행사준비를 논의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에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이란 현지 <타스님 통신>(Tasnim news agency)이 보도했다. 이란 하지(hajj) 담당 위원회의 사이드 오하디(Saeed Ohai) 위원장은 “대표단을 오는 14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파견해 하지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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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 이례적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핵무기 위협’ 경고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최정아 기자] 말레이시아 아흐마드 자히드 하미디 부총리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the Nuclear Security Summit, NSS)에 이례적으로 참여했다. 하미디 부총리는 지난 3월31일~4월1일 양일간 정상회의에 참석해 테러위협과 세계안보에 대해 논의했다. 아흐마드 자히드는 “말레이시아는 국제사회에 핵무기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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