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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갑질’ 고맙다”···이참에 ‘마음공부’ 제대로
유정(由情)···‘감정에 치우치지 않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파문이 총수일가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 4월19일 대한항공 본사까지 경찰의 압수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조 전무를 피의자로 입건하면서 출국정지한데 이어 광고대행사와 회사 압수수색을 연이어 단행했다. 조 전무는 다음 주 초 경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광고를 대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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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⑮] 중국 명문대, ‘내신’과 ‘영어 공인성적’으로 간다
2018학년도 중국 대학지원 5-6월 시작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중국으로 가는 한국 유학생 수가 2016년을 기점으로 미국행 유학생 수를 앞질렀다. 2016년 미국으로 공부하러 간 학사 이상 학생은 6만3710명, 중국으로 간 유학생수는 6만6672명이었다. 지난 1년간 사드 영향으로 양국 간 많은 갈등을 빚었으나 관계가 정상화되기 시작하면서 교육의 교류도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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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 인물] ‘마당발 대인’ 후농 김상현, 용서·화해·대화·타협의 ‘무경 정치인’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8일 83세로 별세한 후농(後農) 김상현 전 국회의원에겐 또 다른 호가 있었다. 무경(無境). ‘경계가 없다’는 뜻이다.” 중앙일보는 20일자 ‘사람 사람’면에서 고인과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 원로인 정대철(74) 민주평화당 고문의 입을 빌려 ‘무경’이 나오게 된 연원을 이렇게 소개했다. “후농은 이수성 전 국무총리, 김재기 전 외환은행장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마당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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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선진국 담론’ 과연 이대로 좋은가?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김종태 연구교수 ‘선진국의 탄생’ 펴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얼마 전 책 한권이 내게 배달됐다. <선진국의 탄생>(돌베개)이었다. ‘한국의 서구 중심 담론과 발전의 계보학’ 부제를 달고 나온 책 표지를 넘기니 “이상기 선배 혜존 김종태 올림”이라고 쓰여있었다. 필자가 1994년 한겨레신문에서 젊은 기자들을 지휘하는 ‘시경캡’을 할 때 수습기자로 입사한 그 김종태였다. 그는 기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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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박명윤 ‘100세 건강시대’···여든살 당신 삶은 어떤 모습?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웰빙’만큼 ‘웰다잉’ 역시 흔히 통용되는 말이 됐다. 최근 몇년 사이 “잘 살아야 잘 죽는다”와 “잘 죽으려면 잘 살아야 한다”는 말은 같은 뜻으로 이해되고 있다. ‘100세 건강시대’라는 부제를 달고 지난달 말 나온 <웰빙, 웰다잉>은 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이 7년반 동안 매달 5의 배수일(5, 10, 15, 20, 25, 30일)에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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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길청 경제칼럼]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 그 위험과 자유의 댓가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사회경영평론가,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 17년전 미국의 어느 한적한 마을의 한 증권사 지점에서 고객의 총격으로 많은 증권사 직원들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화학연구원으로 밝혀진 범인은 초단기 프로그램 매매로 주식투자를 하다가 2000년 이후 닷컴 버블이 터지면서 주가가 급락하자 전 재산을 다 잃었다. 이후 범인 고요한 마을에 공연히 증권사가 들어와 사람들을 망하게 한다는 분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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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⑭] 美 대학 장학금 이렇게 하면 받을 수 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1. “아이가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한 곳에 합격을 했는데 학비를 부담하기 어렵습니다. 장학금 신청을 하지 않고 원서를 내서 합격을 했는데 지금이라도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을까요?” 대학원서를 낼 때 왜 장학금 신청을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더니 부모는 “장학금 신청을 하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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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길청 칼럼] “사회적 가치 존중 않는 기업은 생존 불가”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사회경영평론가,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의 하나인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이제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고 밝혀 향후 한국 대기업의 장기적인 성장가치 정립에 대한 환골탈퇴를 암시했다. 실제로 경영상 과오로 사법처리를 당한 바 있는 최 회장은 그 후 여러 경로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변화를 보여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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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25] 재무제표 정확히 읽는 법부터 배워야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기업의 돈이 어디서 흘러와서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정리한 것이 재무제표다. 다들 재무제표쯤은 보고 투자한다고 말하지만 식당의 숟가락을 세듯이 자세하게 보는 사람은 드문 것 같다. 재무제표를 봤다고 말하려면 최소한 열 건 이상의 공시를 봐야 한다. 연간 4번 공시가 나오고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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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 16] 서귀포 제과점은 이렇게 성공했다
프로슈머 사로잡는 진심마케팅 커뮤니케이션 TV 같은 거창한 경품 대신 빵맛으로 승부 [아시아엔=이원섭 마케팅을 살리는 커뮤니케이터, IMS Korea 대표] 홍보는 단기간에 효과를 얻으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은 장기간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인력, 조직, 예산이 있다면 홍보가 가능하지만 그것을 갖추기 힘들다면 시간과 정성으로 가능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된다. 나는 이것을 ‘진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Sincere marketing communication)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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