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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롬복 섬 7.0 강진으로 사망 90여명

    [아시아엔=편집국] 5일 저녁(현지시간) 인도네시아의 휴양지인 롬복 섬 북부를 강타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90여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했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6일 아침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이같이 집계됐다며 수천명이 대피하고 건물 수천 채가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지점에서 50㎞가량 떨어진 롬복 섬의 중심 도시 마타람과 이웃 발리 섬에서도 건물 붕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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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독점금지법’이 지난 1일로 시행 10년째를 맞았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해 5일 ‘중국의 독점금지법 운용은 적정한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독점금지법은 카르텔과 과점에 의한 시장왜곡을 바로잡고, 건전한 경쟁환경을 창출·유지하기 위한 법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법이 이런 취지에 부합하는지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이날 사설은 지난 2일 “중국당국이 독점금지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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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의 마지막 초청장”···만해대상 제정 조오현, 열반 전 그림 남겨 ‘만해축전’ 초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2018 만해축전의 하이라이트인?제22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12일 오후 2~4시?인제?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다. 시상식에선 △평화부문 대만불교자제공덕회(설립자 증업 법사) △실천부문 조병국?홀트아동복지회 병원 명예원장 △문예부문 전북대 최승범?명예교수(원로시조시인), 부르스 풀턴?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가 각각 수상한다.? 만해축전은 강원도, 인제군, 동국대, 조선일보,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신흥사, 백담다,?낙산사가 후원한다. 올해 초청장은 조오현 큰스님이 지난 5월 26일 열반하기 전 미리 준비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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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불교자제공덕회 2018 만해평화상 수상···시상식 12일 인제하늘내린천센터

    실천부문 조병국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 명예원장 문예···최승범 시조시인·풀턴 브리티시콜럼비아대 교수? [아시아엔=편집국] 대만불교자제공덕회(설립자 證嚴 스님·81)가 2018년 만해대상(평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1966년 대만 동부 화롄에서 비구니 증엄 스님과 제자 5명, 가정주부 30명이 치료비가 없어 발길을 돌리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대나무 저금통을 만들어 매일 장 보러 가기 전 5전(약 20원)씩 모은 것이 시작이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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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각곡유아’···문재인 지지율 60% 밑돌아도 혁신성장 틀 유지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와 기대가 합쳐져 대통령 지지율이 형성된다. 적폐청산과 남북관계 개선이 지지율을 높였다면 경제와 일자리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게 지지를 깎아내렸다. 시민의 체감은 매우 빠르고 성과는 더디게 나타난다는 게 경제와 일자리 정책의 고충이다. 지지율이 60% 이하로 빠지더라도 혁신성장의 틀을 흔들지 않아야 경제와 일자리의 성과가 나올 것이다. *각곡유아(刻鵠類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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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과 홀로그램 그리고 뉴패러다임 과학

    지혜와 용기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생명의 기적의 물’, ‘머리에서 가슴으로’?저자]?나에게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을 묻는다면 나는 자신 있게?‘지혜와 용기’라고 답할 수 있다.?평생?‘지혜와 용기’라는 화두로부터 떠나본 적이 없는 것 같다.?지혜와 용기는 동전의 양면과 같이 함께 가야 한다. 먼저 약간 엉뚱한 방향에서 용기를 살펴보자.?어릴 적 나는 사육신을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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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길청 경제칼럼] ‘소확행’과 문재인 정부 8가지 핵심선도사업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 애널리스트] 용의주도(carefulness)라는 말은 “매사에 일을 꼼꼼히 하여 빈틈이 없고 그르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의미의 단어다. 겉으로 보면 빈틈이 많고 무심해 보이는 사람이지만 그 속내를 보면 용의주도한 사람이 더러 있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의 진정한 고수가 아닐 수 없다. 요즘 들어 부쩍 ‘소확행’이란 신조어가 회자되고 있다. 일본의 무라카미 하루끼라는 소설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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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국사무쌍’···민주당 차기 당대표 역할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정부 1년이 적폐청산과 한반도 평화로 시민의 지지를 받았다면 문 정부 2년차의 과제는 경제살리기와 일자리만들기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대통령도, 국회도 협치를 기반으로 경제에 올인해야 한다. 차기 당대표 선출 절차에 들어간 더불어민주당도 이런 점에 유의해야 한다. 계파경쟁에 머물지 말고 당·정·청의 협업, 야당과의 협치에 누가 적임자일까 고민해야 한다. * 국사무쌍(國士無雙)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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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미투운동 보도, 피해자 두번 울린다···언론중재위 “올 상반기 768건 시정권고”

    [아시아엔=편집국] 언중재위원회(위원장 양인석)가 올 상반기 언론사에 내린 시정권고 768건 가운데 자살 관련 보도가 233건으로 30.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상반기 35건(7.4%)과 비교해 7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언론중재위원회는 2018년 상반기 2391개 매체를 심의, 289매체에 768건의 시정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최근 밝혔다. 시정권고는 언론 보도가 사회?개인 등의 법익을 침해한 경우 언론중재위원회가 언론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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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교회가 언급하지 않는 성경구절 몇 대목

    “이제는 시대가 변했습니다.?예수 당신이 틀렸습니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성경에는 대조되는 견해들도 동시에 제공한다.?성경을 자기 뜻대로 선택하는 것도 또 다른 거짓의 시작일 수 있다.?신약의 첫번째 성경 마태복음을 보면서 현대교회가 취사선택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성경구절을 여럿 찾아보았다. 예수께서 겉과 속이 다른,?위선에 가득 찬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경고하였다. “화 있을진저,?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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