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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불찰노기’···원내교섭단체, 소수정파 홀대해선 안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기본원리 가운데 하나가 소수에 대한 배려이다. 국회 의석이 민심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원내교섭단체들이 소수 정파를 홀대해선 안 된다. 오히려 소수 정파를 배려하는 게 민주주의 원리에도 부합한다. 자유한국당의 비협조로 국회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여당마저 협조를 끌어내야 할 소수 정파를 무시하는 건 전략의 부재이다. * 불찰노기(不察奴飢) ‘찰察’의 뜻새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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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간사이공항 국제선, 고베·이타미 공항으로 분산 운항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번역가] 태풍 제21호 ‘제비’로 침수된 간사이공항과 관련해 일본 정부와 운영회사인 ‘간사이에어포트’는 6일 “국내선 운항을 7일부터 일부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물론 국제선을 포함한 전면 재개는 아직 전망할 수는 없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감소를 우려하는 아베 정부와 지방정부는 오사카(이타미)와 고베 두 공항이 간사이공항 이용 국제선을 일부 인수하는 ‘이례적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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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행안부 갑질조사 피해 고양시 공무원 “불법감사에 여러 의혹 들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행정안전부 감사관실 김아무개 사무관 등의 갑질 강압조사 피해자인 고양시청 복지정책과 홍아무개(44) 주무관은 “내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했는지 자괴감이 든다”며 “하나부터 열까지 정상적인 게 아무 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홍 주무관은 “나는 감사 자체에 불만이 있는 게 아니라 행안부 감사관실 직원들의 감사 방법과 절차가 잘못 됐다는 게 너무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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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홋카이도 진도7 강진 사망·실종 43명···공항·철도 마비

    [아시아엔=편집국] 6일 새벽 일본 홋카이도 남부를 강타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최소 11명이 사망(심폐정지 포함)하고 32명이 실종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부상자는 수백명에 이르며 사망자는 더 늘 전망이다. 이날 강진으로 홋카이도 아쓰마초와 아비라초 등 진앙에 가까운 지역에서 산사태와 가옥 파손 등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나왔다. 대규모 산사태와 토사붕괴가 발생한 아쓰마초에서 8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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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이공항 국내선 7일 재개···고립 승객·승무원 등 외부 이송도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번역가] 아베 신조 수상은 6일 간사이국제공항의 국내선 출발 및 도착 운항을 7일 중에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국제선과 관련해서는 복구되는 대로 차례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간사이공항 복구 일정은 7일 발표된다. 이와 관련해 간사이공항은 침수피해가 비교적 적은 B활주로를 사용해 국내선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또 유조선 충돌로 부숴진 공항연결다리(편도 3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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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홋카이도 지진으로 삿포로행 국내 항공편 전면 결항

    [아시아엔=편집국] 6일 새벽 일본 북단 홋카이도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국내를 출발해 삿포로로 향하는 항공편이 모두 결항됐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삿포로에 도착하는 4편의 항공기와 부산 발 삿포로 행 항공편 2편 등 총 6편의 여객기가 결항됐다. 아시아나항공도 오후 2시20분 출발 예정이던 인천-삿포로 ‘OZ174’ 항공편을 7일 오전 8시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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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언론 “간사이공항 폐쇄 일본 경제에 큰 영향”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번역가] 태풍 21호 제비가 일본의 간사이지방을 중심으로 한 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간사이국제공항이다. 5일에도 공항폐쇄가 계속돼 활주로 외에도 강을 연결하는 교량의 완전복구 전망도 불투명한 상태다.? 5일 <산케이>에 따르면 간사이지방을 대표하는 국제공항 운영이 장기화되면 관광과 물류 타격도 불가피하다. 특히 개인소비를 중심으로 회복돼온 일본경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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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김정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 재확인”···남북정상회담, 18~20일 평양 개최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의 5일 방북 결과를 발표했다. 특사단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면담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18~20일로 확정하고, 김 위원장의 비핵화 및 미국과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다음은 정의용 실장의 발표문 전문. 대통령 특사단은 어제 저녁 늦은 시간에 돌아왔습니다. 특사단은 방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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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지진, 홋카이도 남동쪽 규모 6.7···쓰나미는 발령 안돼, 부상 10여명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홋카이도 남쪽에서 6일 오전 3시 8분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홋카이도 삿포로 남동쪽 66km 지역으로 진원의 깊이는 40km다. 진도 6강은 사람이 기어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으며, 고정되지 않은 가구 대부분이 움직이거나 쓰러지는 것이 많아지는 정도의 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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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의원과 이해인 수녀의 ‘꽃이 향기로 말하듯’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말 한마디에도 죄와 복이 왕래한다. 그런데 어찌 말을 가려서 하지 않을 수 있겠나? 지금은 그래도 사라진 한 정치인의 막말을 더 이상 듣지 않아 행복하다. 반대로 얼마 전 열반에 든 노회찬 의원의 ‘촌철활인’(寸鐵活人)의 말 한마디는 더 이상 들을 수 없어 여간 마음이 허전한 것이 아니다. 이해인 수녀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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