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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四字정치] ‘망양지탄’···‘투기와의 전쟁’으로 수도권 부동산 급등 잡아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종합부동산세 강화를 주장하고, 정부도 종부세 강화안을 검토중이다. 지난해 나온 8.2 종합대책 이후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은 안정적이지만 수도권 집값의 급등을 못 잡으면 실패다.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매매활성화 정책으로 급증한 유동성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세금폭탄이라며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지만 투기와의 전쟁은 불가피하다. * 망양지탄(望洋之嘆) ‘탄嘆’의 뜻새김은 ‘한숨짓다’이니 넓은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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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우리네 삶은 다 그랬다오”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끓는 물에 아귀랑 새우, 손질한 멍게 넣으면 돼. 고추장에 마늘 섞은 양념장 넣고, 간장도 한 숟갈 넣어. 크게 어렵진 않아. 시장에서 신선한 해산물만 좀 사오면 돼.” 한 숟갈 뜬 그녀는 뜨거워진 멍게 한 입을 능숙하게 씹으며 간을 본다. 저녁 식사시간이 다가오면 유정옥 할머니는 가족에게 따뜻한 밥상을 내온다는 ‘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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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四字정치] ‘반근착절’···정개특위엔 비교섭단체도 넣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이 2020년 4월이므로 올해 10월까지 선거구획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4월까지 지역구를 확정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민심이 국회 의석에 그대로 반영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해야 한다. 국회는 정개특위를 빨리 구성해 의석수 늘리는 문제까지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라. 경기규칙을 정하는 것이니 정개특위엔 비교섭단체도 함께 해야 한다. * 반근착절(盤根錯節) ‘반盤’의 뜻새김은 ‘쟁반’ ‘착錯’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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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살 홀몸 노인이 살아내는 인생 제3막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세상에서 제일 후지고 낮은 도랑구석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아 추어탕감을 매끄럽게 요리저리 피하는 아흔살 청춘. 농막에서 낡아빠진 검정고무신 한 켤레로 살아온 나는 조바심과 자연 사이에 틈새가 벌어지면 모든 것 거두고 발을 옮긴다. 고뇌를 나에게 겨누기보다 길섶에 흘린다. 나를 붙들어 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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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기업 ‘진코에너지’ 포춘誌 선정 ‘2018 중국 500대 기업’에
[아시아엔=편집국] 태양광 발전기업 ‘진코에너지’가 최근 <포춘>지에 의해 ‘2018년 중국 500대 기업’가운데 278위에 올랐다. 특히 태양광 발전업계 중에서는 1위로 선정됐다. <포춘>이 8월 29일 발표한 ‘2018 중국 500대 기업’은 상장기업의 작년 한해 업적과 성과를 반영한 것으로, 2016년 330위에서 2017년 284위, 그리고 올해 278위로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진코에너지 진강평 CEO는 “회사가 올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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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제주항공, 올 하반기 160명 신규 채용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제주항공은 5일 올해 하반기에 신입 및 경력사원 160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부문은 객실 승무원을 비롯해 △운송 △운항통제 △운항(일반) △안전보안 △인사 △재무기획 △IT △영업 △정비사 등이다. 모든 부문에서 외국어 우수자, 장애인, 보훈대상자를 우대한다. 이번 채용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객실 승무원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약 9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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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대북특사 김정은 위원장 면담 여부 주목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오전 평양에 도착해 고려호텔에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등과 환담 후 다른 장소로 이동해 공식면담을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식면담의 상대가 누구인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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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행안부, 고양시청 갑질 조사 피해자 한명 더 있다
[아시아엔=편집국] 행정안전부 감사관실 조사관의 갑질 강압조사와 관련해 애초 알려진 홍아무개(44) 주무관 이외에 피해자가 1명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고양시 백석도서관 황아무개(59) 팀장으로, 황씨는 지난달 31일 행안부 감사관실 김아무개 사무관 등으로부터 부당한 진술과 확인서 날인 등의 요구를 받았다고 했다. 황 팀장은 홍 주무관과 2016년 일산동구청 시민복지과 팀장과 팀원으로 근무했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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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행안부 갑질 조사관 “나한테 걸려서 살아남은 공무원 없다”
고양시청 피해 공무원 인터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있는 그대로만 보도해 달라. 과장되게도, 축소해서도 말고. 제발 부탁한다.” 행안부 감사관실 직원들의 갑질 강압조사 피해자인 고양시청 복지정책과 홍아무개(44) 주무관은 5일 “내가 마치 횡령이나 편취 의혹을 받고 있는 것처럼 행안부가 언론플레이 하는 게 너무 화가 난다”며 “본질은 행안부 사무관이 내게 공갈·협박하며 부당한 조사를 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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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언제가 적절한가?···다초점 인공수정체도 괜찮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약 20년 전 회갑 되던 해에 오른쪽 눈의 백내장 수술을 했고, 지난 5월 28일에는 왼쪽 눈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양안(兩眼) 모두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응권 교수가 집도해 주었다. 필자는 백내장 초기 몇년 동안은 점안약을 사용하여 백내장 진행속도를 지연시켰으나,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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