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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26] 무스타클릭광장·아미르티무르박물관·서울공원 등 볼거리 뒤로 하고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닷새간의 설 연휴가 끝났다. 이제 오늘(2월7일)부터는 일상으로의 또 다른 여행이다. 2018년 2월 2일 오전 6시, 우즈베키스탄 관광단 일행 역시 또 다른 여행지를 향해 아침 일찍 사마르칸트를 출발했다. 고속철 아프라시압(Afrosyab)으로 타슈켄트에 도착한 시간은 아침 9시. 이들 여행단은 우즈베키스탄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위해 서둘러 시내로 들어섰다. 지난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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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5] 후쿠다 日 외상 ‘독도망언’(1977)·삼성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매양 추위 속에/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꿈도 좀 가지고 맞을 일이다//오늘 아침/따뜻한 한 잔 술과/한 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좀 더 착하고 슬기로운 것을 생각하라//아무리 매운 추위 속에/한 해가 가고/또 올지라도//어린 것들 잇몸에 돋아나는/고운 이를 보듯/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김종길 ‘설날 아침에’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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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해년 새해는 ‘108배’로 ‘백팔번뇌’ 벗어났으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가(佛家)에서 하는 108배에는 무슨 공덕이 있을까? 필자는 일원대도(一圓大道)에 귀의한 지 얼마 안 되어 신심(信心)이 불타 올랐다. 그래서 시작한 것 중의 하나가 108배였다. 한참 108배의 맛이 몸에 배자 욕심이 생겼다. 원불교의 영산성지(靈山聖地)와 서해 기도도량 하섬(荷島) 등 성지를 찾아다니며 무려 300배를 단행했다. 108배를 하다가 300배를 올리니 장난이 아니었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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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24] 사업가 윤종근씨 “이슬람문화와 역사유적 가족단위 관광에 최적지”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최근 힘찬병원(대표 병원장 이수찬)이 부하라에 1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지어 개원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 병원은 한국 의료시설의 첫 우즈베키스탄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한-우즈벡 양국 교류는 마침내 병원까지 확대됐다. 두 나라 의료 교류의 중심은 윤택림 전남대의대 교수다. 그는 2017년 11월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국빈방한 직후 우즈베키스탄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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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기록 제조기 ‘캄보디아청년연합’···훈센 총리 아들이 회장, 세계 최장 드래건보트 제작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캄보디아 메콩강에 87.3m 길이의 드래건보트(龍船)가 지난해 11월 떴다. 캄보디아청년연합(UYFC)이 6개월의 작업 끝에 만든 배로 기존 세계기록(77.8m)을 단숨에 갈아 치우고 기네스 세계 기록증명서를 받았다. 드래건보트 종주국인 중국 언론들이 이 소식을 비중 있게 전했다. 드래건보트 신기록을 세운 UYFC는 세계 기록을 여럿 갖고 있다. 2015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쌀 케이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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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장성의 ‘한국 핵무기 보유’ 관련 ‘쓴소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거부권을 갖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에 독일이 들어가려 한다. 이를 위해 프랑스와 독일이 아헨 조약을 맺었다. 영국은 동조하고 싶지 않겠지만 EU에서 탈퇴하겠다는 브렉시트 소동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프랑스와 독일이 합의한 일에 끼어들 수 없다. 미국과 러시아가 보더라도 독일은 그만한 대우를 받을 만하다. 중국은 여기에 끼어들 주제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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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과 24절기···’용띠’ 선호 중국인이 기피하는 띠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일반적으로 천간지지(天干地支)를 줄여 간지(干支)라고 부르며, 이때 간은 몸체로 10개, 지는 가지로 12개로 이루어져 있다. 즉, 천간(天干)은 갑(甲) 을(乙) 병(丙) (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등 10개 글자로 되어 있고, 지지(地支)는 子(자)ㆍ丑(축)ㆍ寅(인)ㆍ卯(묘)ㆍ辰(진)ㆍ巳(사)ㆍ午(오)ㆍ未(미)ㆍ申(신)ㆍ酉(유)ㆍ戌(술)ㆍ亥(해) 등 12글자로 되어 있다. 天干에 속한 10개 글자와 地支에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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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 당신의 입춘첩은?···보리뿌리점 등 세사풍속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입춘은 24절기의 첫번째로 봄기운 깨어나는 날이다, 입춘은 새해를 상징하는 절후라 행사가 많다. 음력으로 섣달이나 정월에 든다.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들면 재봉춘(再逢春)이라고 한다. 입춘방 또는 입춘첩이라 하여 입춘날 대문·중문·곳간문·방문이나 대들보에 써 붙이는 글귀를 말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立春大吉 建陽多慶’ ‘國泰民安 家給人足’ ‘雨順風調 時和年豊’ ‘堯之日月 舜之乾坤’ ‘壽如山 富如海’ ‘父母千年壽 子孫萬代寧’ ‘天下泰平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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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암의 날’···‘투병 환우들 쾌유를···환자가족에 용기를’
[아시아엔=편집국]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이다. 세계 암 캠페인 중 하나로 2005년 국제암예방연합(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이 매년 2월 4일로 제정, 선포하였다. 이날은 새천년을 위한 암 대항 세계 정상회담(World Summit Against Cancer for the New Millennium)에서 채택된 파리헌장(2000년)에 따라 제정되었으며 국제보건기구(WHO)가 공식 후원하고 있다. UICC는 세계 암의 날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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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4] 입춘·‘세계 암의 날’···함석헌 별세(1989)·얄타회담(194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겨울이 조용히 떠나면서/나에게 인사합니다/’안녕!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봄이 살그머니 다가와/나에게 인사합니다/’안녕? 또 만나서 반가워요’//딱딱한 생각을 녹일 때/고운 말씨가 필요할 때/나를 이용해보세요//어서 오세요 봄!//나는 와락/봄을 껴안고/나비가 되는 꿈을 꿉니다”-이해인 ‘입춘 일기’ 2월 4일 오늘은 입춘 2월 4일 오늘은 세계 암의 날. 2005년 국제암억제연합(UICC) 제정. UICC에 따르면 매년 1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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