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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참전 중국군 유해 발굴·송환 추진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임진강 적성 부근에는 적군묘지(敵軍墓地)가 있었다. 이 지역은 1951년 4월 설마리전투 등 중공군이 유엔군과 격전을 치르던 지역이다. 1953년 정전이 성립한 후, 국군장병 유해를 수습했는데 이때 중공군 유해도 함께 수습해서 적군묘지에 묻었다. 이는 당시 중국을 보는 우리의 정서가 그대로 표현된 것이다. 1990년 북한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한국전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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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사망설 소동’에서 잃은 것과 얻은 것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정은 소동’을 통해 많은 것이 드러났다. 승자는 역시 미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소식에 대해 모른다는 말만 계속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이 잘 되기 바란다”는 이야기를 계속 흘렸다. 핵을 두고 김정은과 협상하겠다는 전략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싱가포르 no deal과도 같은 강경책도 쓰지만 접촉은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가을의 대선까지는 이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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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어린이날 노래’ 윤석중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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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어린이날 더위 한풀 꺾여···여름길목 ‘입하’, 오후 곳곳 비

    [아시아엔=편집국] 절기상 여름의 시작인 ‘입하'(立夏)이자 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며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이날 오후 경기 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도, 남부지방에는 5㎜ 안팎으로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강원내륙 지역도 낮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전날(아침 13.4∼18.2도, 낮 19.6∼29.7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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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가고시마 해역 규모 6.0 지진…7분 뒤 4.7 규모 또 발생

    [아시아엔=편집국] 3일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사쓰마 반도(薩摩半島) 서쪽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6.0과 4.7의 지진이 7분 간격으로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가고시마현 서쪽 해역에서 이날 오후 8시54분쯤 리히터 규모 6.0의 지진이 일어났다”며 “진원은 북위 31.3도, 동경 128.7도이며 깊이는 10km로 얕은 편이었다”고 말했다. 진원의 깊이가 얕을수록 지진파는 강하게 느껴진다. 이어 9시1분쯤 리히터 규모 4.7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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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유학①] ‘첫 단추’ 잘 꿰어야 성공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자녀를 일찍 해외로 유학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넓은 세상에서 크게 키우려는 학부모들의 의지가 작동을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돈’으로 거의 모든 것이 평가된다. 좋은 것일수록 비싸고, 비싼 것일수록 좋을 가능성이 높다. 교육은 어떨까?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특히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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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개인방송 시장규모 7조···하룻밤 6000만원 수입도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에서 최근에 가장 발전하고 있는 분야가 뭐냐고 묻는다면, 아마 인터넷·모바일과 관련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그중 인터넷 ‘개인방송’은 그 열기가 대단하다. 중국에서는 인터넷 개인방송을 직접 방송한다는 의미로 즈보(直播)라고 한다. 2008년 정도부터 소소하게 시작된 인터넷방송 시장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는데, 당시 유저는 1억 9,500만명 정도였다. 그런데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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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연휴, 김수로왕과 함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처럼 황금연휴가 찾아왔다. 그 연휴를 어찌 보내시려는지? 아직도 당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고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꼭 필요한 나들이가 아니면 필자와 함께 삼국시대 이전의 가야왕국 김수로왕의 파란만장하고 흥미진진한 생애와 인도 아유타(阿踰陀) 국의 허황옥 공주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져 보시면 어떨까? 그동안 중국의 역사대하드라마나 무협드라마를 덕화만발 카페 ‘역사대하드라마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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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무풍지대 울릉도, 그 섬에 가고 싶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반도 동쪽바다에 섬이 하나 있다. 울릉도다. 면적 72.9제곱미터, 해안선 길이 64.43km, 인구 1만명인 울릉도는 한국의 동해를 굳건히 지키며 외롭게 떠 있다. 한국인들은 이 섬 울릉도를 청정환경의 최고 모델로 꼽고 있다. 28일로 한국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100일째인 이날 현재까지 울릉도에서 단 한명의 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한국에선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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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제대로 알기] ‘장수기업’ 세계 1위···1000살 7곳·100살 5만개나?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은 장수기업의 숫자가 세계 1위야. 200년 이상 된 기업은 3,000개가 넘고, 100년 이상은 5만여 개가 넘는대. 천년 이상 된 기업도 7개나 된다고 하니 정말 놀랍지 않니? 일본의 기업은 어떻게 이렇게 오래 유지될까? 그 바탕에는 일본의 쇼쿠닌(職人)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 우리나라 말로 하면 장인정신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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