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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 총리 “3월 27일부터 백신접종…인도산 코비실드 확보”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로타이 체링 부탄 총리가 18일 “우리나라는 3월 27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모든 국민이 정부의 방역지침에 협조하고 백신을 반드시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부탄 국영매체 <쿠엔셀>이 이날 보도했다. 로타이 총리는 성명에서 “인도로부터 코비실드 백신 40만회분이 오는 22일 도착한다”며 “정부는 부족함 없이 백신 물량을 확보하겠지만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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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스라엘, 코로나 확진율 1월 10%에서 3월 2%로 큰폭 감소···”백신접종 효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이스라엘 코로나19 확진율이 1월 10%에서 3월 2%로 급감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18일 “이스라엘 보건부가 오늘 ‘올 들어 코로나19 확진율이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1월부터 현재까지 확진율이 10%에서 2%로 줄었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백신 접종을 진행한 덕택’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보건부 발표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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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캄보디아 “올해도 비대면 수업, 연말까지 이어질 듯”…학부모 협조 당부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캄보디아 교육부가 16일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은 피해 갈 수 없는 대세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작년처럼 대다수 학생이 온라인 수업을 통해 비대면 수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프놈펜 포스트>가 이날 보도했다. 로스 소베아차 캄보디아 교육부 대변인은 <프놈펜 포스트> 인터뷰에서 “3월 15일을 기해 전국적으로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시행하도록 조처했다”며 “이는 코로나19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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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새 확진자 10만명 급증 파키스탄 코로나 3단계 봉쇄 강화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PPI 선임기자] 파키스탄 정부는 코로나 급증을 막기 위해 3단계 ‘스마트 봉쇄’에 돌입했다. 아사드 우마르 국가지휘운영센터(NCOC) 소장이 ‘3단계 대유행’이 시작됐다고 경고한 이후 지난 며칠 동안 매일 27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파키스탄 전체 확진자는 60만7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1만3537명에 이른다. 기획부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코로나 대유행 3단계에 들어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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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19일부터 영국행 항공편 운행 중단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3월 19일부터 카타르 국민의 영국행이 불가능해진다. <페닌슐라 카타르>는 17일 “카타르항공이 홈페이지를 통해 ‘영국 정부는 19일부터 카타르 대상 입국 제한 조치를 실시한다’며 ‘이에 영국행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항공은 영국행 항공편을 예약한 고객들에 대해서 환불 서비스를 시작한다. <페닌슐라 카타르>는 “이번 영국 정부의 발표로 영국행이 불가능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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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브루나이 코로나19 불구 실업률 3년 연속 감소···”작년 4.2%로 전년대비 2.6%p 줄어”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브루나이 실업률이 2020년 기준 4.2%를 기록했다. 브루나이 실업률은 2017년 9.3%, 2018년 8.7%, 2019년 6.8%에 이어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브루나이 현지 매체 <더 스쿱>은 17일 “류 압둘라 재정부 부장관이 오늘 ‘2020년 실업률’을 발표했다”며 “결과는 4.2%로 매우 고무적”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더 스쿱>은 “류 부장관은 ‘2020년 초 정부는 인력계획고용위원회(MPEC)를 발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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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밟아도 밟아도 다시 일어나는 ‘잡초’를 노래하다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난 고향이 춘천인지 산인지 들판인지 모릅니다. 산이라 들은 것 같기도 하고 떠돌이 캠퍼라고도 하고 산에서 농사짓는 산꾼이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합니다. 들풀로 태어난 나는 산이나 들녘에 뿌리 내리고 하늘을 쳐다보며 세월을 보냅니다. 때로는 길섶에 뿌리를 내려 수많은 사람과 황소와 강아지에게 짓밟혀 사경을 헤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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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세계은행 “말레이, 2024년 고소득국가 진입”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세계은행이 말레이시아가 2024년 고소득 국가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고소득 국가는 세계은행 기준으로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만 2376달러 이상인 국가로, 한국·미국·일본·호주·핀란드·홍콩 등이 이에 해당한다. 2019년 현재 전세계 59개국이 고소득 국가로 분류된다.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 <말레이메일>은 16일 “세계은행이 ‘말레이시아 개발의 다음 단계’라는 제하 보고서에서 ‘2024년과 2028년 사이 말레이시아가 고소득 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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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 의료진의 ‘살신성인’…AZ백신 부작용 불구 접종 ‘자원’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우려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만 정부가 해당 백신 접종을 자원할 의료진 6만명을 모집했다. 천스중 대만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3월 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만 7000회분을 확보했다”며 “해당 백신은 안전하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말했다고 <타이완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천스중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국민적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해당 백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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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AZ백신 공급 중단 고려”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키르기스스탄 국영 <카바르통신>이 16일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부작용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공급 중단을 고려 중이다”고 밝혔다. <카바르통신>은 이날 굴바라 이쉐나표소바 국가면역센터 센터장과 인터뷰에서 “정부는 3월 말 시작할 예정이었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을 잠정 중단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며 “굴바라 센터장은 ‘유럽에서 보고된 부작용 사례들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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