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푸켓 여행 올해 가능할까?···태국, 코사무이 등 주요 관광지에 백신 전달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누틴 차른피라쿨 태국 보건부장관이 22일 “국내 최대 관광지인 푸켓·코사무이 등지에 빠른 시일 내로 백신을 전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고 <방콕포스트>가 이날 보도했다. 차른피라쿨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이미 아스트라제네카사 백신 500만회분을 확보했다”며 “푸켓·코사무이 등지에 각각 백신 10만회분·5만회분이 빠른 시일 내로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른피라쿨 장관은 “확실한 방역과 백신 접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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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베트남 하노이 가라오케·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 23일 영업 재개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에 위치한 모든 유흥업소가 23일을 기해 영업을 재개한다. 일각에서는 베트남이 봉쇄정책을 너무 일찍 완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베트남 현지 매체 <VnExpress>는 22일 “쯔 쑤언 중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23일부터 술집·가라오케·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의 운영 재개를 허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쯔 수언 중 부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영업재개가 방역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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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끝모를 확산세’ 인도, 코로나 감염 한주 새 67% 증가…사망 16만명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인도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인도 현지 매체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22일 “지난주(15일~21일)에만 전국적으로 10여만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확진자수가 지지난주 155여만명에서 지난주 250여만명으로 약 67% 증가했다”며 “이는 작년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나타난 감염률 34%를 훌쩍 넘는 수치”라고 말했다. 한편 22일 기준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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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필리핀 코로나 확진 하루 8000명 육박 ‘최고치’···”현장 무시 관료 탓”

    20일부터 외국인 입국금지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0일 최대치인 7999명을 기록한 가운데 정부 관료들의 코로나 대책을 비판한 안토니 레아촌 전(前) 필리핀 정부 산하 코로나태스크포스팀 자문위원 주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레아촌 전 위원은 필리핀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 인터뷰에서 “정부 관료들은 아직도 현장을 모른다”며 “이들이 성급하게 밀어붙이는 경제활동 재개 정책이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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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몽골 바툴가 대통령, 러시아에 스푸트니크V 백신 기술이전 요구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할트마긴 바툴가 몽골 대통령이 19일 주몽골 러시아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산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이 필요하다”며 “국내에서도 해당 백신이 생산될 수 있도록 러시아 정부에게 요청한다”고 말했다고 몽골 국영 <몬짜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바툴가 대통령은 아지조프 이스칸데르 대사와의 미팅에서 “2021년은 몽골·러시아 수교 100주년의 해”라며 “우리가 스푸트니크V 백신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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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왕이 외교부장 누가 우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오랜만에 한미 간 2+2회담이 이루어졌다. 한미결속이 강화되었다는 뜻이겠다. 그러나 한미는 앞으로 완전히(?) 조율된 가운데 대북정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한미가 완전히(!) 합의하기 전에는 대북정책은 어렵다는 것이다. 중공은 중국공산당의 줄인 말이지만 그 함의는 간단하지 않다. ‘중공 중위’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가리킨다. 한국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줄여서 중공이라고 하는 것은 6.25 당시 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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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브루나이, 아동 대상 ‘정크푸드광고 금지 강령’ 발표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브루나이 정부가 아동비만을 방지하기 위한 ‘브루나이 아동 대상 식품 및 음료 광고마케팅 강령’을 발표했다. 브루나이 보건부는 지난 8일 “향후 모든 식음료 산업에선 이 강령을 따라주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21일 브루나이 현지 매체 <더 스쿱>에 따르면 이샴 자파르 보건부 장관은 지난 8일 강령 선포식에서 “오늘 우리가 발표하는 강령은 강제적이지 않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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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의 코로나19, 피해와 극복 3] 해외관광·국제행사·백신여권 ‘희미한 불빛’

    지난 1년간 전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멈춰버렸다. 아시아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는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고, 뉴노멀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우리 삶은 어떻게 리셋해야 하는가? 아시아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아시아엔> 특별취재팀은 팬데믹을 겪으면서 아시아 각국의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백신 접종 현황 등을 살폈다. 코로나시대의 출구전략은 가능한지, 있다면 무엇인지 주목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각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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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의 코로나19, 피해와 극복 2] 중동국가 필두로 중국, 인도 등 발빠른 접종

    지난 1년간 전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멈춰버렸다. 아시아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는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고, 뉴노멀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우리 삶은 어떻게 리셋해야 하는가? 아시아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아시아엔> 특별취재팀은 팬데믹을 겪으면서 아시아 각국의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백신 접종 현황 등을 살폈다. 코로나시대의 출구전략은 가능한지, 있다면 무엇인지 주목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각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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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시리아 백신 접종…지난주 시작, 대상자 및 제품 ‘베일 속’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시리아가 지난주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세부내용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다. <알자지라>는 17일 “익명의 시리아 정부 관계자가 ‘지난주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백신 5000회분을 확보했고 의료진을 필두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고 보도했다. 한편 바샤르 대통령이 접종을 지시한 백신이 어떤 종류인지와 정확한 접종시작 일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알자지라>는 “시리아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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