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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탈출①] 비만은 왜 질병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나 살쪘지?” 아내가 걱정하며 체중계 위로 올라간다. 저울의 숫자에 충격을 받은 아내는 싫다는 남편을 데리고 운동을 나간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안 빠졌으면 또 나간다”는 말과 함께 체중이 줄었는지 다시 확인한다. 이 예기를 들은 남편은 깜짝 놀라며 체중계에 올라선 아내를 향해 급히 발을 뻗어 발가락으로 체중계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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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2.3·세계장애인의날] 남아공 세계최초 심장이식수술(1967)·인도-파키스탄 전면전(1971)
소비자의 날·세계장애인의 날 “산자락 덮고 잔들/산이겠느냐/산그늘 지고 산들/산이겠느냐/산이 산인들 또 어쩌겠느냐…어제는 온종일 진눈깨비 뿌리더니/오늘은 하루 종일 내리는 폭설/빈 하늘 빈 가지엔/홍시 하나 떨 뿐인데/어제는 온종일 난을 치고/오늘은 하루 종일 물소리를 들었다/산이 산인들 또/어쩌겠느냐”-오세영 ‘겨울 노래’ 12월 3일 오늘은 세계 장애인의 날(우리나라 4월 20일) 장애인들의 요구로 유엔이 1993년에 정함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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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바꿀 수 있는 것 모두 바꿔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며칠 전, 도쿄올림픽 양궁감독의 강연을 감명 깊게 들었다. 그 분 말씀 중에 한국양궁이 세계 최고 위치에 올라선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라고 한다. 그야말로 ‘상상을 불허하는 철저하고 원칙적인 훈련 결과’라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 인생도 운명이나 팔자에 달린 것이 아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철저한 훈련으로 우리의 삶을 바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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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코로나 위중증 환자 살린 ‘산소탱크’…병상 부족해 재택 치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네팔통신원, 네팔·히말라야트레킹가이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개발도상국이자 정치적으로 여전히 불안정한 필자의 모국 네팔은 인도 등의 이웃나라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인도에서 코로나19 2차 유행이 시작됐을 당시, 네팔 정부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국가의 의료시스템이 붕괴됐고, 또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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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죽음과 ‘역사의 평가’
전두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노태우에서 정권을 받았다가 오히려 돌려친 김영삼은 방법이 다르다. 박철언은 이를 정확히 내다보고 있었다. 노태우는 체육관 선거가 아니라 국민 직선에 의해 대통령이 되었다. 김영삼은 이를 부정하여 5공, 6공을 합하여 부정했고 군사정권에 복무한 장관들을 싸잡아 비난했는데, 과연 그것이 모두 정당화될 수 있을까? 5.18 후 국보위의 주체는 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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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한국 유입 “당분간 집콕 하세요”
필자는 12월 7일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예약을 마쳤다. 그런데 추가접종 전에 이름도 생소한 ‘오미크론’이라는 신종 코로나 발생으로 전 세계가 떨고 있다. 역대 최다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코로나19 신규확진자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신규확진자는 방역체계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5000명대를 넘었고, 위중증환자도 700명대가 나왔다. 사망자는 80살 이상이 26명으로 전체의 59%이지만, 10살 미만에서도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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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2.2]?인도 보팔 가스폭발(1984)·대청댐 준공(1980)
세계노예제 철폐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Abolition of Slavery) “미처 피할 새도 없이/겨울이 가을을 덮친다//울긋불긋/위에/희끗희끗//층층이 무너지는 소리도 없이/죽음이 삶의 마지막 몸부림 위에 내려앉는 아침//네가 지키려 한 여름이, 가을이, 한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가는구나//내일이면 더 순수해질 단풍의 붉은 피를 위해//미처 피할 새도 없이/첫눈이 쌓인다”-최영미 ‘북한산에 첫 눈 오던 날’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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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전이나 지금이나···”함께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될 터인데”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내 스크랩엔 작가 김성동과 시인 이시영의 마음을 담은 정겨운 친필 편지가 가장 많다. 이시영은 예전 창비 주간으로 바쁠 때 주로 시집 발간이나 원고청탁 관련 편지가 많았다. 김성동은 시국에 대한 심정의 개탄, 혹은 나의 안부를 묻는 우정 어린 편지였다. 80년대는 내 몸의 건강이 몹시 나빠 병원에 오래 입원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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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북한 의료현황’ 특강···6일 라파엘나눔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6일(월) 오후 6시 (재)라파엘나눔(이사장 김전) 주최 ‘시니어 아카데미 해외의료’ 온라인 특강을 한다. 주제는 ‘북한의 의료현황과 접근 방안’.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강의를 들으려면 라파엘 아카데미(www.raphaelacademy.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온라인 강의 접속링크는 https://bit.ly/2RcBKiB이며 ID는 354 221 5952, 암호는 7595이다. 대북 의료지원의 산증인으로 손꼽히는 신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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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2.1·세계에이즈의날] 中우한서 코로나19 최초감염자 확인(2019)·中창어5호 달표면 착륙(2020)
세계에이즈의 날 “해진 뒤 너른 벌판,/하늘엔 기러기 몇 점./처마 밑/알록달록한 거미에게/먼 지방에 간 사람의 안부를 묻다.”-장석주 ‘12월’ 12월 1일 오늘은 세계에이즈의 날 -1988년 WHO가 세계보건장관회의(런던)에서 ‘런던선언’ 채택하면서 제정-UNAIDS 2015년도 연차보고서는 2030년에 AIDS극복 전망, -1981년 미국에서 처음 발병 1983년 에이즈바이러스(HIV) 발견-에이즈 사망 약 3백만 명, 록 허드슨(영화배우) 미셸 푸코(철학자) 루돌프 누레예프(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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