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2.10] 공사?창군이래 최초 여성생도 20명 선발(1996)·노벨평화상 빈 의자 수상식(2010)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인권의날·세계음식시민의날 (Terra Madre Day) “멀리서 보면/꽃이지만 포근한/꽃송이지만/손이 닿으면 차가운 눈물이다//더러는 멀리서 지켜만 볼/꽃도 있어/금단의 향기로 피어나는/그대/삼인칭의….눈꽃/그대” -복효근 ‘겨울의 노래 4’ 12월 10일 오늘은 인권의 날 -1948년 오늘 유엔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360여개 말로 번역) 공포 -유엔이 결의(58개 회원국 중 50개국 찬성)한 세계인권선언은 직접적인 법적 구속력 없으나 대부분의 국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2.10·세계 반부패의 날]?다나카 일본총리 사임(1974)·김우중 대우 회장 별세(2019)
“눈 쌓인 풍경의 그림 뒤로/새 날의 기다림이 서성입니다…질주하는 시간 속에 또 한 해를 보내지만/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희망이고/기쁨이라고 다독입니다//십이월은 모두를 사랑한다 고백하며/다가올 날을 축복하는 고마운 시간…묵은 달력을 떼어내고/새로움을 준비하는 겸손한 시작입니다”-배귀선 ‘십이월의 노래’ 12월 9일 오늘은 세계 반부패의 날 2003년 오늘 ‘UN반부패협약’ 조인(멕시코 데리다) 기념해 유엔이 오늘을 세계 반부패의 날로 지정…
더 읽기 » -
동아시아
에코콘서트 시즌1 ‘I Am A SURFER-BLUE WAVE’, 에이프릴세컨드와 누모리 한무대에
기후환경콘텐츠공작소 (사)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지월네, 대표 최수일)는 9일 “12월 21일(화) 오후 7시 목동 로운아뜨리움에서 개최되는 에코콘서트 시즌1 출연 아티스트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월네에 따르면 에코콘서트에는 언더그라운드 대표격인 포크록 싱어송라이터 박학기,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질투의 화신> OST의 모던락그룹 에이프릴세컨드, 일렉트릭 사물놀이 밴드 누모리, 여성래퍼 키썸, 퓨전국악밴드 ‘브이스타’와 신인 아이돌그룹 메가멕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천양희 시인 “사람 때문에 하루는 살 만하고 사람 때문에 하루는 막막합니다”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혼자 산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혼자 잠자리에서 눈을 뜨고 혼자 살아있음을 발가락 꼼지락거려 확인하고 혼자 헛기침을 해서 주변의 고독을 밀어내고 혼자 주방에서 뭔가를 끓여 끼니를 잇고 혼자 누워서 읽던 책을 마저 읽고 혼자 작은 방에 서성이며 긴 하루해를 보내고 혼자 컴컴한 방에 불을 켜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90] 이·윤 두 법조인출신 부패고리 근절할까?
요즘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키워드 가운데 하나가 부패입니다. 윤석열 후보도, 김종인 선대위원장도 문재인 정부를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라고 몰아부칩니다. 문재인 정부가 무능하다는 데에 동의하는 시민은 많겠지만 부패했다고 하면 고개를 갸웃거리는 시민들이 많을 겁니다. 문재인 정부의 인사들이 연루된 대형부패사건이 밝혀진 일이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대장동개발 특혜·로비의혹’도 이제 겨우 법정공방이 시작돼…
더 읽기 » -
동아시아
흙더미에 걸려 넘어질 파리떼들부터…
국민의힘 대선 경선 때, 홍준표 의원이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캠프 인사들을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 “민심을 거역하는 당심(黨心)은 없다. 흘러간 정치인들 주워 모아 골목대장 노릇 하는 것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고 했다. 홍 의원은 또 “그건 리더십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갈 곳 없는 낭인들이 임시 대피소를 찾은…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4세대 대표 정치인 헹스위킷, 총리에선 멀어졌지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싱가포르 현지 방언 ‘Heng’은 “행운을 빕니다”라는 뜻을 지녔다. 싱가포르 구도심지 출신의 헹스위킷(Heng Swee Keat) 싱가포르 부총리는 고위 공직까지 올라간 것에 행운도 따랐다고 여겼다. 케임브리지와 하버드에서 수학한 헹스위킷은 2011년 총선에서 여당 인민행동당(PAP)의 주역 중 하나였다. 정치…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91] 선거철 철새, ‘배신’ 혹은 ‘소신’?
[아시아엔=손혁재 자유기고가] 철새의 계절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철새들이 날아옵니다. AI(조류 인플루엔자) 때문에 철새가 반가운 겨울손님에서 반갑지 않은 천덕꾸러기 불청객으로 바뀌었지만 한때는 철새관광이나 탐조학습이 꽤 인기였습니다. 각급 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철새도래지를 찾아가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철새에게 먹이를 주기도 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선거를 전후해서 철새들이 날아다닙니다. 정치권에서는 이해관계를 따라 당적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델타’ ‘오미크론’ 복합 쇼크
남아프리카에서 확인된 오미크론(Omicron)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프리카, 유럽, 미국 등지로 확산하고 있다. 우리나라 방역 당국은 11월 24일 나이지리아에서 국내 입국한 40대 목사 부부와 앞서 23일 나이지리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50대 여성 2명 등 총 5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월 1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대부분은 델타(Delta) 변이 감염이지만 이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등단 동기 벗 최학, 배갈 들며 밀린 얘기 나누세나”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최학(1950~ )이란 소설가가 있다. 1973년 같은 해 <경향신문> 신춘문예 출신인데 ’73그룹’ 모임에는 나오지 않았다. 그가 유난히 궁금하고 또 동갑나기였으므로 마음 속으로 늘 그리움을 갖고 있었다. 80년대 내가 청주 충북대에서 지내던 시절, 최학은 대전의 중경공전 교수로 있었는데 청주와 대전은 지척이라 한번 불쑥 방문하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그래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