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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디자이너 박은주의 꿈 “K-한복으로 세계최고 패션 비상”
한복디자이너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그는 10년 뒤에도 같은 일을 하고 있을까? 옷은 그저 일상복과 기껏해야 예복 정도로만 생각해온 기자가 궁금해온 물음들이었다. 마침 지난 6월 중순 베트남 해안관광도시 나트랑에서 열린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패션쇼에서 만난 박은주 한복디자이너(46 성신여대 겸임교수)를 인터뷰했다. 20년 이상 한복디자인에 몰두해온 그에게 ‘옷’과 ‘한복’이 어떤 의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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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영화제] 우크라이나 체조선수 ‘올가’ 개막작 선정의 ‘메타포’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6월 23~28일 강원도 평창과 대관령 일대에서 열렸다. 제4회째인 이번 영화제엔 28개국에서 모두 88편이 출품, 상영됐다. <아시아엔>은 주요작품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올가>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단초가 된 유로마이단 반정부 시위를 배경으로, 어린 우크라이나 체조선수 올가가 국적을 옮겨 스위스 대표팀이 되면서 그녀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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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
어느 마을에 정직한 젊은이가 살았다. 어느 날 마을 빵가게에서 사온 빵을 먹다가 빵 속에 금화가 하나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 젊은이는 금화를 들고 빵 가게로 달려갔다. 빵 가게 주인은 나이 많은 할아버지였다. 젊은이가 할아버지에게 금화를 보이며 말씀드렸다. “이 금화가 빵 속에 들어있었습니다. 자 받으세요.” “그럴 리가 없는데.” 할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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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켄타우로스’②] “‘재감염이 뉴노멀’인 시대 진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7월 22일 발표에 따르면, 하위 변이 BA.5보다 확산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알려진 BA.2.75에 감염된 환자(인천 거주 50대, 3차접종 완료)가 추가로 확인되어 국내 BA.2.75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이들 확진자 3명이 서로 역학적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이미 지역사회에 전파돼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BA.2.75는 올해 5월 인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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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켄타우로스’①] BA.2.75 확산속도 빠르고 면역회피 능력 뛰어나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월 21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콧물과 마른기침, 피로감을 느끼고 있고 열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조기 복용했으며, 백악관에서 격리 상태에서 비대면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 4차례 백신을 접종받은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에 걸린 것은 전 세계에 코로나 재확산의 위험을 일깨우는 경고장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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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7.24] 살수대첩(612)·이승만 건국대통령 취임(1948)·타이거 우즈 최연소 그랜드슬럼(2000)
“끝까지 다/부를 수 있는/노래 몇 개쯤 있었으면/좋겠다//매일/시 한 편씩 들려주는/여자사람 하나 있었으면/좋겠다//하루에/서너 시간밖에 안 가는/예쁜 시계 하나 있었으면/좋겠다//몹시 힘들 때/그저 말없이 나를 안아 재워줄/착한 아기 하나 있었으면/좋겠다//내가 바람을 노래할 때/그 바람 그치기를 기다려/차 한 잔 끓여줄/고운 사람/하나/있었으면/좋/겠/다” -백창우 ‘좋겠다’ “배고프다고 닥치는 대로 허겁지겁 먹으면 몸을 버린다. 외롭다고, 혼자 있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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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명상] 무엇을 비우고 내려놔야 할까요?
무엇을 비우고 내려놔야 할까요? 어떤것을 비우고 내리기 위해서는 우선 몸과 마음의 이완이 필요합니다. 이완을 하려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야 합니다. 근육의 긴장은 풀리고 생각은 쉬어지고 감정이 조절된 편안한 상태가 비우고 내린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무엇이 나에게 이로운지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적절한 반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과거의 불필요한 생활 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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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파노라마③]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독립운동가에서 독재자로
1965년 7월 23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망명지 하와이에서 세상을 떠난 뒤에야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 대통령 장례식을 국민장으로 치르려 했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반발이 심해 가족장으로 치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때 ‘국부’로까지 추앙받던 독립운동가 출신 대통령이 마지막 떠나는 길은 매우 쓸쓸했습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이 벌어진 한국전쟁의 아픈 기억, 경제의 어려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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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7.23] 포드자동차 시판 개시(1903)·모택동 공산당 창당(1921)·소설가 최인훈·정치인 노회찬 별세(2018)
“그릇 전체가 비어 있으면/흔들어도/소리가 안 난다/속이 가득 채워진 그릇도/소리가 나지 않는다//소리가 나는 것은/그릇 속에/무엇인가 조금이 들어 있을 때다//사람도 똑같다/아는 것이/아주 없는 사람은 말이 없다/또, 많이 알고 있는 사람도 말이 없다//말이 많은 사람은/무엇을 어설프게 조금 알고 있는 사람이다/그런 사람이 언제나 요란한 거다“ -조남명 ‘덜 채워진 그릇’ 7월 23일 오늘은 대서,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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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차기 총리 낙점 웡, 리센룽 권력이양 시기 ‘저울질’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싱가포르 재무장관 로렌스 웡이 싱가포르 집권당 인민행동당(PAP)의 4세대 지도자로 내정됐다. 겸허히 소임을 다했던 웡이 리셴룽 현 총리 등 싱가포르 최고위층으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다. 리셴룽 총리에 따르면 작년 5월 15일 전임 헹스윗킷으로부터 재무장관직을 이어받은 로렌스 웡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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