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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제약물 복용②] 노인 이환율·사망률 증가 원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인은 약을 많이 먹는다. 2021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의약품을 5종 이상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는 노인 비율은 70.2%였다. 2013년 67.2%에 비해서도 높아졌다. OECD 평균은 46.7%이다. 외국의 다제병용 현황을 보면, 영국은 75세 이상의 노인의 80%가 1개 이상의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36%는 4개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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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한국 천주교 두번째 장애인 신부 탄생한다

    지체장애 2급 봉하령 신부 20일 명동성당서 서품 2007년 청각장애 박민서 신부 이어 두번째   한국 천주교에서 두 번째로 장애인 신부가 탄생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에 따르면 봉하령(58·요셉) 부제가 20일 오후 2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사제 서품을 받는다. 앞서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박민서(55·) 신부가 2007년 7월 사제 서품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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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자랑, 자기 사랑에서 벗어나…

    누구나 하나님의 절대 힘을 필요로 합니다. 환란 날에 대비하여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힘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절대 힘을 갖지 못하면 죽어서 가는 지옥뿐 아니라 이 땅의 지옥에서도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힘,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권능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힘이 없으면 우상 숭배하는 네피림의 시대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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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만 파워 실버시대②] ‘유치원’이 ‘노치원’으로

    한국은행이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연령대별 소득 불평등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70세 이상의 지니계수(Gini’s coefficient, 소득분배의 불균형 수치)가 20-40대보다 최대 1.7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인세대의 빈부 격차가 젊은 세대보다 훨씬 심하다. 전문가들은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노인간의 빈부 격차뿐만 아니라 세대간 빈부격차가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고령층은 상대적으로 소비성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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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단역 배우와 앙꼬 빵으로 성공한 두 노인 이야기

    사업을 하다가 부도를 낸 고교 1년 선배가 있었다. 백수가 되어 세월을 보내다 보니 그 참에 연극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사실은 대학 때부터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돈을 벌어야 하고 가족을 먹여살려야 하는 바람에 기회가 없었다. 그는 동숭동의 연극무대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주인공같은 화려한 역할은 없어도 나이먹은 사람이 하는 단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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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부도 스리랑카 ‘기후-채무 스와프’, 위기에서 희망 엿본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 뉴스페이퍼> 편집국장] 스리랑카 정부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에 지원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스리랑카는 이를 통해 IMF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의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스리랑카는 새로운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라닐 위크레마싱헤 대통령은 “스리랑카가 오는 9월 파산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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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상중의 아침편지] ‘누름돌’ 하나

    옛 어른들은 ‘누름돌’ 하나씩은 품고 사셨던 것 같습니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냇가에 나가 ‘누름돌’을 한 개씩 주워 오시던 기억이 납니다. ‘누름돌’은 반들반들 잘 깎인 ‘돌’로 김치가 수북한 독 위에 올려 놓으면, 그 무게로 숨을 죽여 김치 맛이 나게 해주는 ‘돌’이었지요. 최근 ‘한국어가 UN공식 언어로 채택’ 되고, ‘우리 대통령의 우크 라이나 전격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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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석 칼럼] “내려놔서 행복하다?…먹고 싶어도 안 먹을 수 있어서 인간”

    오랜만에 옛 친구를 만났다. 20대 청춘일 때, 같이 시를 읽고, 참된 삶, 깨달음 등등을 논하며 더불어 객기를 부리던 날들이 많았다. 가는 길이 달라 자주 만날 기회가 없다가, 최근 나의 변화를 보고 걱정이 되었는지 보자고 해서 만났다. 그는 여전히 잘 마시고, 잘 취했다. 나는 술의 대오에서 조금씩 이탈한 지 벌써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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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75돌 제헌절에 ‘무능 보수’와 ‘가짜 진보’를 생각한다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조지 오웰이 소설 <1984>에 쓴 것처럼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 하기 때문일까? 진보를 외치면서 과거사에 매달려 있는 것이 한국 좌파정치의 현실이다. 1950년부터 지금껏 지속되고 있는 중국의 티베트 점령과 탄압에는 ‘70년 전 일’이라고 눈 감으면서, 1945년에 끝난 일본의 한반도 지배에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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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우의 시선] 북한산 수리부엉이의 보은…산사태 큰 피해 막아

    [아시아엔=최승우 전 육군 17사단장, 예산군수 역임] 수리부엉이를 살려준 1년 후 1984년 어느 여름날, 갑작스레 엄청난 폭우가 내렸다. 당시 매일 저녁 적의 예상 침투 접근로 지역에 1개 소대가 야간매복 작전을 나갔다가 임무를 마치고 새벽녘에 복귀 후 막사에서 취침을 하였다. 그런데 폭우로 인한 큰 산사태가 덮쳐서 소초막사를 완전히 휩쓸어 버렸다는 내용의 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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