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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복음 안에 있으면…익어갑니다”
복음 안에 있으면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갑니다.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이 안나면 율법에 눌리고 사탄에게 눌려서 모든 일이 헛일이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내리면 하나님 앞에서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결산의 날이 옵니다. (히4:13) 교회 안에도 양과 염소가 있고 기름 준비한 신부와 기름 없는 어리석은 신부가 있으며 금달란트를 가지고 남기는 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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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아 옛날이여”…대구시민야구장의 추억
9월 2일 이른 새벽 기차를 타고 대구로 내려갔다. 오늘부터 신세계 노브랜드배 야구대회가 대구에서 예선전이 열린다. 첫 게임에서 강적 경북고와 맞붙는다. 경북고에는 성준 코치가 투수로 출전하게 된다. 늘 함께 했던 성준 코치가 오늘만큼은 한배를 탄 동료가 아니라 상대팀으로 만나게 되었다. 토요일이라 기차표를 열흘 전부터 예약했지만 표가 매진 되어 할 수 없이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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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강릉 바다, 트로트·국악·성악의 선율에 잠기다
박유민·최예진·유태평양·장혜리·이란아·김태은·한서경 ‘강릉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서 열창, 청중 박수 갈채 ‘강릉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가 2일 오후 2시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안 해람문화관에서 열렸다. (재)한국SGI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이날 음악회는 국악가수 박유민의 ‘강강술래’와 ‘눈치코치’를 시작으로 가수 최예진의 트로트 메들리, 장혜리의 노래가 이어졌다. 또 성악가 이란아, 김태은이 영화 <알라딘> 주제곡으로 유명한 ‘A whole new world’등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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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육사 홍범도장군 흉상 이전에 내재한 ‘본질’
[아시아엔=주은식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소장, 육사 36기, 제1기갑여단장 역임] 최근 언론에 육사 교정에 있는 홍범도 장군의 흉상과 관련한 논박이 뜨거웠다. 수많은 전문역사가들은 오히려 가만히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이 갑론을박을 펼쳤고 그로 인하여 더 문제가 확산되었다. 노원구는 육사에서 개최하려던 음악회도 장소를 변경했다. 1920년대 항일 무장투쟁을 한 홍범도 장군이 소련공산당에 가입한 바 그 흉상을 육사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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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배우와 함께 한 ‘보라매타운 가을음악회’
세계 첫 이동 콘서트홀 ‘더 윙’ 공연이 어제 9월 1일 전문건설공제조합에서 ‘보라매타운 주민들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나도 함신익 지휘자 초청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다. 세계 최초로 8.5t 트럭이 세계 첫 이동 콘서트홀로 변신해 ‘더 윙’ 공연이 열린 것이다. 어제가 바로 그 첫날이다. 함신익 지휘가 초청으로 영화배우 안성기 선배님과 함께 커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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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재벌 회장은 행복할까
대한민국 최고 재벌의 회장을 20여년간 개인비서로 수행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총명하고 자물쇠를 채운 듯 입이 무거운 엘리트였다. 신중하고 빈틈이 없었다. 야망이나 욕심도 스스로 자제할 정도로 인내하는 능력을 가진 것 같았다. 그런 사람이니까 회장이 그를 수십년 측근에 두었을 것이다. 그를 만나는 자리에서 호기심에 물어보았다. “모셨던 회장님의 장점을 얘기해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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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늙은 군인의 노래
꿈결에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벨은 계속 울리고 있었다. 나는 꿈 속에서 산을 올라가고 있었다. 산 옆에 암자같은 집들이 있고 그 안에서 염불을 하며 수행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나는 꼭대기에 있는 염불암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어느 순간 잠이 깼다. 벽에 걸린 시계의 초록불빛이 열두 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렇게 늦잠을 잔 일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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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귀환동포의 한국살이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원하다(대표 이은혜)는 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5회 하나인 글로벌 여성포럼’을 연다. 강연 주제는 ‘귀환 동포의 한국살이와 지역특화형 비자’이며 연사는 임영상 한국외대 사학과 명예교수다. <아시아엔>에 전국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의 삶과 꿈을 알리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임영상 교수의 지역특화형 비자 현황 소개는 고려인 등 귀환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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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책] ‘물꽃의 전설’…90대 상군해녀와 30대 막내해녀의 운명적 만남
[아시아엔=김건일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전 <한라일보> 발행인, 제주문화방송 전 보도국장] “훈훈하고 애연하며 무엇보다 숨막히게 아름답다.” 영화 <물꽃의 전설> 팜플렛의 소개말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훈훈하면서도 슬펐고, 숨막히도록 아름다움이 차고 넘쳤다. 고희영 감독의 작품이 대체로 그렇다. <물숨>때도 그랬다. 영화는 전설이 돼버린 물꽃 때문에 가슴이 먹먹했다. 모든 것을 내어주던 제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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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린푸드협동조합 창립, 초대 이사장에 김동환씨
한국그린푸드협동조합이 1일 정식 창립했다. 그린푸드조합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희망룸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김동환 (주)가이아 대표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또 이날 가이아농업회사법인, ‘이도티’, 주안푸드, 청우라이프, 제주청귤, 공주밤, 헵시바, 꿀자당, 푸드벅스, 한얼식품, 명성에프엠씨, 대일특수강(주) 등 56개 기업이 조합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동환 창립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그린푸드가 제도권으로 세계 최초로 진입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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