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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박근혜, 통일대통령을 꿈꾼다면···
박근혜 정부에서 통일은 현실적 과업이 된다. 통일은 박근혜 정부가 아니면 다음 정부, 아니면 그 다음 정부의 2028년까지는 어쨌든 이루어질 것이다. 즉, 우리는 길게 2030년을 바라보고 통일을 추진하여야 한다. 통일은 서두른다고 될 일이 아니며 우리만으로 될 일도 아니다. 그렇다고 주변의 허락을 받아서 할 일도 아니다. 통일의 주체는 우리며 외부 요인은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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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자협회 “네팔은 민주 위기 부르는 언론통제 중단하라”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 성명서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AJA Nepal)는 네팔 정부가 지난 1월 내놓은 언론정책을 통해 언론통제를 강화하기로?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 국회나 국가의 정책적 합의도 없이?이러한 강압적?언론정책을 실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현재 네팔의 국가 정책들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다. 선거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비쉬누 니스트리(Bishnu Nisthuri)?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장은 “새로운 헌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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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외식문화] 베이징서 가장 인기있는 음식은?
*중국 최대 음식평가 사이트인 다중뎬핑(大?点?, www.dianping.com) 산하 다중뎬핑연구원은 지난 10월 31일까지의 사이트 조회를 근거로 최근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州), 선전(深?), 청두(成都) 등 주요 도시의 요식업 시장 현황, 시민의 음식 소비 현황을 분석한 ‘요식업동향표(餐??向?)’를 발표했다. 온바오닷컴이 ‘다중뎬핑’의 주요 도시별 음식동향표를 소개한다. 다중뎬핑에 현재 수록된 베이징 음식점은 모두 5만5288곳이다. 베이징시통계국 등 부문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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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베이징-광저우’ 고속철 개통…세계 최장
중국 수도 베이징과 개혁개방 1번지인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이 두 대도시를 잇는 세계 최장 고속철도가 26일 개통했다. 지난 2009년 말 우선 우한(武漢)~광저우 구간, 지난 9월 정저우(鄭州)~우한 구간 등이 부분 운행된 데 이어 이번에 베이징~스자좡(石家庄)~정저우 구간 연결이 마무리돼 총 길이 2298㎞의 징광(京廣)고속철도가 전면 개통된 것이다. 한편 철도 전 구간은 시속 350㎞로 운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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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시안, 한국문화 관광지 ‘신라촌’ 건설 계약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2월26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시안 신라촌 건설사업, 정식 계약 체결 시안 신라촌(新羅小鎭) 건설사업 체결식이 12.25(화) 개최되어 姚超英섬서성정부 부비서장, 주시안 한국총영사관 영사 등이 참석함. 시안 신라촌은 시안고신구 초당공업단지와 삼성사업부지가 만나는 곳에 위치, 삼성사업부지와는 약3㎞ 떨어져 있으며, 총부지면적은 54만㎡, 총투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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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에스오일, 베트남 출신 선원 ‘올해의 영웅이웃’ 선정
한국 항구도시 목포서 위험에 처한 76세 노인 구한 트란 딘 탐氏 늦겨울 추위가 남아있던 지난 2월23일 한국의 전라도 목포에서 일하는 베트남 출신의 한 선원이 위험을 무릅쓰고 위기에 처한 76세의 한국인 남자를 구출해 한국의 대기업이 선정한 ‘올해의 영웅 이웃’에 선정됐다. 베트남의 유력 인터넷 신문 베트남넷 브릿지 영문판(english.vietnamnet.vn)은 “한국의 정유사 에스오일(S-Oil,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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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두 소녀
‘늙은 히피’의 여행기를 시작하며 연말에다 대통령선거로 어수선한 어느 날, 아시아엔(The AsiaN)?차재준 이사를 서울시내 허름한 일식집에서 만나 내 특유의 협박을 늘어놓았다. “나 글 쓸 테니, 글 실어줘.” 순간 난색의 표정을 짓는 그를 놓치지 않고 재차 협박한다. “실어줄껴, 말껴?” “그럼 이메일로 쓰신 것을 먼저 보내주십시오” 한다. 본디 글을 써본 적이 없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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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造船史] ②정주영, 지폐속 ‘거북선’ 보여주며 영국지원 이끌어내
1970년 현대중공업이 VLCC 건조를 계획했을 때 처음 협조를 요청했던 곳은 일본이었다. 50년대 중반부터 세계 조선시장을 석권하기 시작했던 일본은 협조를 거절했다. 그것은 예상됐던 일이다. 그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었지만 경쟁자를 옆집에 두기 싫었던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잘 된 일이었다. 정주영 회장은 망설이지 않고 조선산업의 본산인 영국으로 쫓아 들어갔다. 정 회장에게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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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영하자치구, 경제성장률 13년간 두자리수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2월25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시안시 대기질 청정일수 302일, 2012년 목표 조기 달성 시안환경보호국에 의하면, 대기질 청정일수가 302일, 84.1%에 달하여 2012년도 省?市도시 대기질 청정일수 목표를 조기 달성함. 금년 1-8월까지 청정일수가 동기대비 9일 많았으나, 강우량이 적어 건조한 날씨 때문에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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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명보 칼럼] 히딩크 감독은 나의 또다른 도전
2012년은 내게 도전과 보람, 그리고 감사와 또 다른 도전의 한해였다. 연말이 되니 여기저기서 송년회 초청이 많이 온다. 하지만 최대한 절제하는 게 내 오랜 습관이고 하나의 원칙이다. 한해를 돌이켜보며 내년을 차분히 설계하고 준비하는 게 바로 이맘 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국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건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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