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길림신문 기획] ‘한중수교 20년’③ 재한 중국인범죄, 그 불편한 시선

    [현황] 부쩍 차가워진 시선들 요즘들어 재한 중국인들은 특별히 주변의 차가운 시선을 느낀다고 한다. 중국에서 간 최녀사(33세)는 “오원춘 수원토막살인사건 이후 조선족들이 집거해있는 구로, 신도림 등 지역에서 중국사람들이 신문에 칼을 싸가지고 다니다가 기분에 따라 아무사람이나 찌른다며 한국인들이 뒤에서 쉬쉬하고 있다”며 “중국인 전체를 모두 범죄자취급한다”는 것이다. 인터넷상에서는 조선족 범죄와 관련한 각종 괴담들이 떠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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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마, 美 제재완화 후 의류사업 성장

    버마의 핵심사업인 의류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24일 <미얀마타임즈>를 인용해 버마의 의류산업 수출액은 2009년 약 2.83억 달러에서 2012년 9월까지 4.25억 달러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개정된 외국인투자법과 미국 제재완화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버마에는 300개 이상의 의류 공장이 가동 중이며 한국기업은 60개의 봉제 공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타임즈>는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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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은행 “필리핀, 내년까지 7%대 성장 지속”

    필리핀이 올해 6%가 넘는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도네시아와 함께 올해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국가로 자리매김 했다. <신화통신>은 22일 세계은행의 자료를 인용, 필리핀이 올해 당초 예상치를 넘어선 7%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6.5~7.5%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필리핀은 정부지출 및 내수증가와 투자확대로 올해 1~3분기에만 6.5%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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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러시아, ‘무기매매’ 등 합의

    인도와 러시아는 24일 29억 달러 상당의 국방 관련 합의안을 포함한 10개 협정에 서명했다. 뉴델리를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정당회담을 갖고 인도 남부 타밀 나두 주에서 양국이 공동으로 건설하고 있는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와 관련해 민간 핵과 경제 및 군사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싱 총리는 정상회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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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동예루살렘, 이스라엘은 ‘정착촌’ 계획 vs 팔레스타인은 ‘수도’ 계획

    이스라엘 정부가 점령지 동 예루살렘 땅을 한층 더 굳세게 손에 쥐기 위한 방안으로 942채의 정착촌 가옥이 건설되도록 행정조치를 빠르게 진행시키고 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동 예루살렘에 국가의 수도를 세우려 하고 있다”며 “여기에 이스라엘이 정착촌을 세운다는 것은 이런 계획을 망가뜨리려는 계획”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스라엘 내무부는 이날 “정부 계획위원회가 정착촌 주택 건설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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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 새 헌법, “여성은 없고 이슬람주의만…”

    이집트 모함메드 모르시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슬람주의자들이 마련한 새 헌법이 국민투표에서 63.8%의 찬성을 얻어 승인됐다고 최고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밝혔다. 최고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인 사미르 아부 엘 마티 판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투표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엄중히 조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공식 투표율은 32.9%로 집계됐다. 이번 헌법은 거의 30년 집권한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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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GCC정상회의 “이란은 내정간섭 말라”

    GCC 회원국 정상들은 이틀간 열린 연례정상회의를 마치며 25일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정상들은 “이란의 행태는 지역 안보와 안정을 위협한다”면서 “이란은 내정간섭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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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버마, “2012년은 크리스마스 즐긴 원년”

    인도차이나 반도 나라들, 권위주의 정권 약화 등 정치변화로 성탄절 즐기는 분위기 확산 사회주의 정권 또는 오랜 독재정권 통치의 영향으로 크리스마스를 외면해왔던 인도차이나반도의 몇몇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올해부터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기념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크리스천들의 종교적 의식으로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그저 자유를 갈구하는 세계 젊은이들의 작은 축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고,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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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日 노다 총리 정부 “482일만에 물러갑니다”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 정부가 26일 중의원이 아베 신조(安倍晉三) 전 총리를 다시 일본의 새 총리로 선출할 수 있도록 길을 열기 위해 총사퇴했다. 후지무라 오사무(藤村修) 일본 관방장관은 노다 내각이 이날 오전 열린 특별 각의에서 총사퇴했다고 말했다. 아베 전 총리는 지난 16일 열린 중의원 선거에서 승리, 3년여에 걸친 자민당의 야당 생활을 끝내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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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 ‘서열 3위’ 장더장의 옛 모습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리커창(李克强) 부총리에 이어 25일 정치국 상무위원 장더장(張德江)과 위정성(兪正聲)의 개인 이력과 가족사항 등을 소개하는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서열 3위인 장더장(張德江)은 김일성종합대학에 2년 동안 유학했고, 옌볜조선족자치주(州)장, 지린(吉林)성 당서기를 거친 지도층 내 유명한 북한통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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