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EP 전문가칼럼] 인도인에게 영어는? 한국인에게 힌디어는?

    인도는 국어(National Language)가 없는 나라다. 우리와 같이 단일 언어의 전통에서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인도에는 공용어(Official Language)만이 있다. 그 공용어의 종류나 운영방법도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먼저 연방정부의 공식적인 행사와 문서에서는 ‘데바나가리(Devanagari)문자의 힌디어(Hindi)’가 연방공용어로 사용되고 영어는 힌디어를 보조하는 ‘준 연방공용어(Subsidiary official language)’의 역할을 한다. 인도의 지폐 앞면 중심 상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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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87살 내게 정년은 없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정년은 없다. 오늘이 제일 젊은 날 공부 중의 공부는 나의 발견이다. 나는 노년을 살고 있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 늙어가는 것뿐 아니라 대우받고, 동정 받고, 주저앉아 있는 가운데 더욱 늙어간다. 정년퇴직의 올가미를 벗어나 죽음에 이르기까지 현역으로 뛰어야 한다. 젊은이의 공부는 30~40년 후의 바람직한 자기 모습을 만들어가는 작업이다.?젊을 때부터 노후준비를 위해 자연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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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수 칼럼] 내규·지침 등 하위규범 꼼꼼히 감시해야 ‘공정성’ 유지

    일선 행정기관의 업무처리 과정에서는 국회에서 만든 ‘법률’보다는 행정부에서 만든 시행령이나 규칙, 규정, 내규, 지침 등 하위규정이 더 직접적 기준으로 작용한다. 목표가 수단에 의해 대치되거나 목표-수단의 우선순위가 바뀌게 되는 이른바 목표전도(displacement of goals) 현상이 나타난다. 법령체계의 최상위 규범으로서의 헌법은 국가통치의 기본원리를 담고 있다. 인류사회의 보편적 가치나 기본원칙을 표명한 상위규범들은 그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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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버마 리포트] ① ‘평화의 도시’ 양곤, 선연하고 찬란한…

    *최방식 ‘인터넷저널’ 편집국장이 지난 3월16일부터 23일까지 버마를 현지 취재한 여행기를 7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이번 취재는 2008년 5월 14만명이 사망하고 150만명의 이재민을 냈던 나르기스 피해 지역과 만달레이 인근 사막화 현장을?조사하는?민간조사단을 수행하며 이뤄졌습니다. 최방식 국장은 2005년 버마 민족민주동맹 한국공동체 지원활동을 해왔으며, 2006년 버마 난민촌과 무쟁투쟁, 그리고 8888항쟁(1988년 2000여명이 살해당한 민중항쟁) 뒤 국경산악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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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불법 증축 건물서 수십명 사망

    인도에서 4일 불법 증축 공사중인 8층짜리 건물이 붕괴돼 최소 56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 5일 인도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8분께 남서부 도시 뭄바이 외곽의 타네에서 증축 공사중이던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린이 11명과 작업인부 등 36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건물 잔해에 매몰돼 실종됐다. 또 부상자 59명 가운데 20여명이 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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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팔레스타인, 장기수 사망 ‘이스라엘’ 규탄

    주민 수천명, 수감자·시위자 2명 사망에 반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3일 연속 로켓 발사 이스라엘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던 팔레스타인 장기수가 사망하고 이스라엘군 발포로 시위자 2명이 숨진 데 분노한 팔레스타인 주민 수천 명이 4일(현지시간) 거리시위에 나섰다. 또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 남부로 로켓탄을 쏘자 이스라엘군이 작년 11월 이래 처음으로 전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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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조류독감, ‘사람 간 감염’ 최초 확인

    H7N9형 신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된 비둘기를 팔던 중국 상하이시의 한 농수산 시장을 포함해 인근 시장에 대한 영업 중단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6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중국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사태는 진화되지 않고 있다. 5일 중국 농업부와 상하이 시당국이 문제의 비둘기를 팔던 농수산시장에 대한 폐쇄 조치와 함께 이 시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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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 잉락 총리, 남편 재산 의혹 벗어나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4일 허위 자산신고 혐의에서 벗어났다. 태국 반부패위원회는 이날 잉락 총리의 허위 자산신고 혐의를 조사한 결과 불법 행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야당은 그동안 잉락 총리가 3000만 바트(약 11억원)를 대출받아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에 주면서 자산을 허위로 신고했다는 혐의를 제기해왔다. 야당은 잉락 총리가 자산을 허위로 신고했거나 은닉하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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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상이 된 험악한 ‘전쟁의 말’

    [이주의 키워드] bellicose rhetoric 북한이 미국과 한국을 향해 쏘아대는 험악한 언사가 매일의 일상이 됐다. ‘불바다’ 정도는 고전적 수사에 속하고 이제 미국본토와 하와이, 괌을 핵폭격 대상지로 적시하기에 이르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명의로 발표된 4월4일자 담화 하나만 보자. “우리의 최고사령부가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대로 강력한 군사적인 실전 대응조치들을 연속 취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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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플라자] “인구 많고 자원 풍부한 ‘인도네시아’에 투자하세요”

    한-아세안센터, 2013 인도네시아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 설명회 개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바이오에너지와 바이오매스,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등 여러 산업분야에서 투자 등 경제협력을 넓히려고 머리를 맞댔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8일(서울플라자호텔)과 9일(부산웨스틴조선호텔) 이틀간 ‘2013 인도네시아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 설명회’를 열어 양국간 최신 투자현안과 비즈니스 환경, 사업기회 등을 논의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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