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KOTRA] 신흥국 위기에도 필리핀 ‘나 홀로 성장세’
4분기 연속 7% 경제 성장… ASEAN 최고 성장률 신흥국 위기에도 필리핀이 4분기 연속 7% 성장하며 아세안 최고 성장률을 구가하고 있다. 필리핀 통계조정위원회는 2분기 필리핀 경제가 7.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최근 신흥국 경제위기 속에서도 필리핀 경제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1분기 7.8% 성장으로 중국을 제치고…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Brand Story] 말레이시아 ‘프로톤’, 국책사업 냄새 ‘물씬’
말레이시아는 열대지방이다. 워낙 덥다 보니 “마누라 없인 살아도 에어컨 없이는 못 산다”는 말까지 나온다. 당연히 자동차 살 때도 에어컨 기능을 중시한다. 말레이시아가 자랑하는 자국산 자동차 프로톤(PROTON)은 다른 건 몰라도 ‘에어컨 하나만은 빵빵한 차’로 유명하다. 실제로 에어컨 가동이 빠르고 강력하다는 게 사용자들의 평가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들어가면 거리를 누비는 승용차의 절반이 국산차다.…
더 읽기 » -
[박명윤의 웰빙 100세] 기대여명을 건강하게 사는 법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살고 있는 ‘오늘’이 어제 숨진 사람이 그렇게 살고 싶어 하던 ‘내일’이었다는 생각을 하면, 오늘 하루의 삶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다. 인도의 희곡작가 카리다사(Kalidasa)는 “어제는 꿈에 지나지 않고, 내일 또한 환상(幻想)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진실하게 산 오늘은 어제도 행복한 꿈이라 생각하고, 내일은 환상이 이루어지는 현실이 되게 한다”고 읊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Asian Stars] 중국 톱스타 양미, ‘타이니 타임즈’ 인기몰이
중국?최고 인기 양미 “결혼은 3년 뒤에나…” 중국에서 영화 ‘타이니 타임스(小時代)’열풍이 거세다. 개봉 한달 만에 입장 수입 5억위안(약 900억원) 흥행 기록을 세웠다. 할리우드 진출도 예약돼 있다. 그 중심에 배우 겸 가수인 양미(楊冪, 28)가 있다. 양미는 황성이(黃聖依), 왕뤄단(王珞丹), 류이페이(劉亦菲)와 함께 중국 ‘4대 여신’으로 불린다. ‘타이니 타임스’에서 주역을 맡은 양미는 4세 때 드라마…
더 읽기 » -
동아시아
[李中의 觀點, 중국 엿보기] ③한중수교 막후 핵심 ‘류야저우’
현역장군 겸 작가?류야저우(劉亞洲), ‘문화혁명’ 비사 파헤쳐 류야저우(劉亞洲). 한국에서 유명한 이름은 아니다. 알 만한 사람은 중국의 작가이자 장군인 그를 익히 알고 있지만, 대체로 낯설다. 그 이름이 최근 그의 부인으로 말미암아 각광을 받았다. 류야저우의 현직은 중국 국방대학교 정치위원, 현역 공군 상장(上將; 한국의 중장)이다. 시진핑 집권 초입, 군 개혁 얘기가 나올 때마다 그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영수의 경제토크] 재벌 해체, 이미 시작됐다
고용?복지문제 해결의 최선책 나는 재벌 해체론자다. 재벌은 공헌도 많았지만, 지금 한국경제의 많은 문제가 재벌에서 비롯됐다. 재벌 자체가 이미 지금의 방식으로 경영을 계속해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경제성장기에는 몇 사람에게 자원, 특히 자본을 모아주는 전략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지금처럼 자본 과잉시대에는 그렇게 하면 독이 된다. 재벌 해체라 해서 지금…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현찬의 Asian Dream] 원효가 서쪽으로 가지 않은 까닭은?
유채꽃이 만발한 벌판 너머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사원은 각국에서 온 수 천의 순례승들로 북적였다. 넓게 펼쳐져 있는 건물들 사이로 잘 가꾸어진 정원이 보였다. 치자나무 사이에는 이름 모를 붉은 꽃이 보석처럼 박혀있고, 네모반듯한 연못에는 붉은 수련이 초행자의 눈길을 끌었다. 눈부신 신록 아래 크고 작은 벽돌 건물들이 죽 늘어서 있다. 천축(天竺) 마가다국의…
더 읽기 » -
[이슬람 바로알기] ⑪ 몽골침략시대와 아바시드왕조의 멸망
지난 회엔 8세기 초부터 15세기까지 약 700년에 걸쳐 스페인을 지배했던 이슬람 왕조 시대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에는 다시 시간을 200년 넘게 거슬러 올라가서 스페인에서 동쪽으로 4000km 넘게 떨어진 아바시드 왕조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아바시드 왕조는 지난 번 압달라흐만의 기구한 운명을 얘기할 때 잠시 말했지만 이란 북부…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대한민국 건국과 이승만 그리고 김구
1946년 2월8일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가 발족하였다. 토지개혁 등 소위 대대적 민주개혁이 시작되었다. 1년 뒤인 1947년 2월8일에는 임시를 뗀 북조선인민위원회가 만들어졌다. 1948년 2월8일에는 조선인민군이 창건되었다. 1949년 9월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출범하였다. 일본군 헌병대 통역이었던 김영주(김성주, 一名 김일성의 동생)를 비롯, 일제하에서 숨 쉬고 밥 먹던 사람들 가운데 일기일능(一技一能)이 있는 자는 광범위하게 등용되었다. 이들과 ‘같은 하늘을 이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Junior AJA Talk] 멕시코 병역은 추첨…”흰 공은 군대, 검은 공은 면제”
주니어 AJA 리포터…각국 병역제도는?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병역은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의무다. 다른 나라 젊은이들은 어떨까. 아시아기자협회(AJA)와 아시아엔(The AsiaN)에서 활동하는 주니어 AJA 리포터들에게 물었다. 크리스틴(Christine Dadgostar, 이란, 서울기독대) 사울나(Saul Serna Segura, 멕시코, 강원대) 오양가(Uyanga Amarmend, 몽골, 덕성여대) 타카히로(高橋孝弘, 일본, 선문대) 라라(Lara Chung Deboeck, 벨기에, 서울대)가 병역제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가브리엘(Gabrielle Bishop,…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