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인도, 핵탑재 가능 ‘미사일’ 시험발사

    인도는 15일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를 사정거리 안에 두는 핵 가능 미사일 테스트를 두 번째로 성공적으로 실행했다. 이 테스트 성공으로 아그니 5호는 2014년이나 2015년에 정식 무기가 되는 데 한층 가까워졌다고 국방연구개발처 대변인이 말했다. 미사일 사정거리는 5000㎞이며 지난해 4월 첫 테스트 성공을 거뒀다. 인도는 지역 군사력 및 영향력에서 중국을 견제하려고 애쓰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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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아랍국가와 ‘경제협력’ 강화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닝샤(寧夏)후이족자치구에서 개막한 중국-아랍국가경제박람회에 축하편지를 보내는 등 행보를 통해 아랍국가와의 관계 강화 의도를 드러냈다. 15일 중국 관영매체는 최근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시 주석이 이날 닝샤 인촨에서 개막한 2013 중국-아랍국가경제박람회에 직접 축하편지를 보냈다고 대서특필했다. 시 주석은 편지에서 “중국은 아랍 국가들과의 상호존중과 공동이익을 기초로 정치·경제 협력을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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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2013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 개최

    아시아 20개국 어린이 1500명, 120개팀 참여 아시아 20개국 어린이 1500여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2013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가 오는 10월 3일~6일, 3박 4일 동안 인천 송도 종합스포츠센터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국민생활체육회 주최로, 전국 유?청소년 축구연맹(회장 최재성)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아시아우호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축구 축제는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아시아 어린이들이 소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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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진석의 재밌는 철학] 문화는 고상한 ‘진리’ 아닌 삶의 ‘전략’

    이것은 아주 피상적인 경험과 느낌에 불과할 수도 있다. 중국에서 문화나 인문학 방면의 일을 할 때 돈이 없어 일하기 어려운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콘텐츠가 부실하거나 아니면 다른 주변부 이유들로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는 것을 본 적은 있다. 철학이나 사상을 다루는 인문학 방면의 학회에 기업인들이 기꺼이 후원하는 모습을 보는 일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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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애니메이션은 인류공통의 소통 언어

    아랍권 애니메이션 선구자, 이집트 ‘모하메드 가잘라’ 인류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여인은 누구일까. 클레오파트라? 아니다. 그보다 앞선 절세 미인이 있다. 기원전 14세기 이집트 18왕조 왕비 네페르티티(Nefertiti)다. 애니메이션 작가 모하메드 가잘라(Mohamed Ghazala·35)는 네페르티티의 고장 이집트 미니아(Minya)에서 왔다. 제17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7월23~28일)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그를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행사장에서 만났다. 가잘라는 아랍권 20여개국을 통틀어 유일하게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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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나누고 분류해야 세상이 보인다”

    [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③] 어떻게 만나자마자 찰떡궁합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은 분류의 역사다. 너와 나, 우리와 너희, 아군과 적군, 친구와 남남, 육지와 바다, 산과 강, 우기와 건기, 기혼과 미혼, 귀족과 평민, 부자와 빈자, 상류층과 하류층, 고대 중세 근현대, 선진국과 후진국,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인류 문화의 모든 것이 분류의 흔적들이다. 새 분류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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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KIEP 전문가 칼럼] 타지키스탄, 국제 불법자금 도피처로 부상

    이란의 불법자금 세탁 이란이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통상제재를 받으며 불법자금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 이란인 사업가가 최근 타지키스탄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박 잔자니(Babak Morteza Zanjani)라는 이란인 사업가는 타지키스탄에서 은행, 항공사, 택시회사, 버스 터미널 등을 망라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배후에는 라흐몬 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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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2045년 되면 인간은 죽지 않는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죽는다. 과학자들은 현대인의 성장 발육이 24~25세에 완성되며, 그 발육기간의 5배가 인간의 한계수명(限界壽命)이라는 것을 근거로 인간은 120~125세는 살 수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현재 기네스(The Guinness Book of Records) 세계기록이 공인한 세계 최고령자(最高齡者)는 일본의 오카와 미사오(115세, 1898년 3월 5일 출생) 할머니다. 최근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의 수러현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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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1987년 체제’와 호남소외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 1919년 9월11일 상해임시정부 개헌의 형식으로 한성정부의 조직을 계승하여 이승만을 대통령, 이동휘를 국무총리로 하는 통합임시정부가 성립되었다. 1948년 제헌헌법에서는 “기미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한다”고 하였다. 1987년 이루어진 현행 헌법에서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하였다. 3·1운동은 국민혁명(國民革命)이었다. 한일합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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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병효 칼럼]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분산개최 바람직하다

    북한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식령스키장 분산 개최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미국의 소리(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강원도 원산에 건설 중인 마식령스키장을 활용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분산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 위원은 “그런 것(평창 동계올림픽)을 다 연결하고 건설하는 것”이라며 “스키장이 건설되면 국제대회에도 쓰고, 가능하면 올림픽 경기에도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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