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아시아 최고 항공사상’ 수상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올해 ‘2013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상’과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The World’s Best Economy Class Seats)상’을 수상한데 이어?? 최근 미국의 기내 서비스 협의체인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가 선정한 ‘APEX Passenger Choice Awards 2013’에서 ‘아시아와 호주지역 최고 항공사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에밀샤 사타르(Emirsyah…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아랍권의 ‘유아결혼’은 인권유린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 (10월 8일자 사설) APEC 경제통합 강화를 위한 중국의 역할은 시진핑 주석이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강조했듯 APEC 국가들은 역내 경제통합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해야 한다. 세계경제는 여전히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재조정기에 들어섰다. 아태지역 개발을 위한 열린…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명근 칼럼] 믿을 수밖에 없는 믿음은 재앙이다

    “세상은 바뀌고 있는데, 그들은 너무 멀리 나간 걸까” 동물도 기억을 하고, 판단을 한다. 무엇이 위험하고 안전한지, 어디에 가면 먹이를 구할 수 있는지를. 그런데 판단이 계속 옳을 수는 없다. 몇 번 계속 어긋나면 동물은 판단 기준을 바꾼다. 쿨하게 바꾼다. 사람의 판단은 동물보다 정교하다. 기억도 정밀할 뿐 아니라, 추론, 비교, 예측 등등의…

    더 읽기 »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33) 1·4후퇴 열흘 전 이승만 ‘220만 서울시민 피난령’

    청천강와 장진호에서 세계 최강의 미군을 격파함으로써 자신을 얻은 중공군은 급기야는 한반도와 대만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중공이 합법정부로서 유엔에 가입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이로써 이 무렵 휴전안을 모색하고 있던 서방측에게 굴복을 강요하기에 이르렀다. 서방측이 이를 거부하자 그들은 유엔군의 북진으로 38도선은 말살되었으니 이번이야말로 북한군이 실패한 한반도의 무력적화를 성취할 때가 왔다고 공공연히 선언하고 나섰다.…

    더 읽기 »
  • [아시아엔 플라자] 아시아예술극장 개관 준비 프로그램 출발

    올 11월부터 2015년 개막까지 쇼케이스, 공연, 영화?상영 지속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아시아문화개발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예술극장(공연예술감독 김성희)의 향유층 확대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올해부터 2015년 개관까지 지속적으로 개관 준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공연과 함께, 광주 시민과 예술가와의 대화의 장인 토크 콘서트로 이어지는 ‘커뮤니티 퍼포머티비티’, 작품 개발을 위한 ‘레지던시 쇼케이스’, 광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와…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종교계의 ‘롱테일 법칙’ vs ‘파레토 법칙’

    ‘롱테일 법칙(Long tail Low)’이란 ‘파레토의 법칙(Pareto’s law)’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그동안 우리 의식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은 ‘20대80의 법칙’으로 불리는 ‘파레토 법칙(Pareto’s law)’이었다. ‘파레토 법칙’에 따르면, 투입량 중 20%가 산출량의 80%를 만들어낸다. 그러니까 전체노력의 20%에서 전체성과의 80%가 나온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백화점에서 20%의 손 큰 고객이 매출의 80%를 올려주고, 전체 자동차 운전자의…

    더 읽기 »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32) 독선·편견으로 중공군 개입의도 오판

    미 8군과 10군단을 연결시키지 않은 것은 작전상의 실수이나, 그보다 근본적인 실패는 중공군이 개입하지 않으리라고 본 전략정보 판단상의 실수였다. 이것은 맥아더 장군만이 아니라, 트루만 대통령과 합참, 정보기관 모두 이 책임에서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1950년 10월 25일 서부에서 진격 중이던 한국군 1사단이 낯선 군복차림에다 말이 통하지 않는 1명의 적을 생포하였다. 만주군관학교…

    더 읽기 »
  • [책산책] 함동선 ‘분단시선집’···신경림·김지하와 달리 ‘탈이념 서정성 돋보여’

    시에 대한 정의는 시인마다, 비평가마다 제각기 다르다. 그런데 시를 “가슴에서 머리로 가는 여행이다”고 정의하는 시인이 있다. 함동선(1930년~) 시인은 자신의 고향을 시집 제목으로 정한 <연백>(2013년 6월 작가세계)에서 그랬다. 김수환 추기경은 생전, “세상에서 제일 긴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여행”이라고 말씀한 바 있다. 그렇다면 함 시인에게 시는 ‘감성에서 이성으로의 여행’인 셈이다. 그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아시아공동체, 한국이 주도할 수 있을까

    전 세계 지역전문가를 키워야 하는 이유 최근 한국 곳곳에서 ‘아시아공동체’라는 신비로운 단어가 돌아다니고 있다. 한국 외교업무와 민간단체 활동에서 이런 현상의 그림자가 분명히 보인다. 특히 동남아시아에 가보면 어디서나 한국인들이 열심히 공공외교를 벌이는 모습을 보게 된다. 공무원이든 일반 시민이든 이렇게 열렬히 활동하니 물론 보람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아 진짜로 한국인들이 ‘아시아공동체’의 꿈을 실현할…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천재능대 항공운항과생 2014 아시안게임 도우미로

    인천을 빛내는 재능대 항공운항과 학생들 지난 10월 18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성공리에 치러진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는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는 조연들이 가득했다. 사전행사, 식전행사에서 보여진 600명의 시민합창단의 대규모 합창공연과 화려한 안무 등 인천 최고의 잔치로써 부족함이 없는 개막식 행사였다. 특히 이들 조연들 중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잃지 않고 공식행사인…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