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훈의 훈훈한 세상] ‘노무족’과 ‘노마족’

    노무족(族)과 노마족(族)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도무지 나이 먹은 사람들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묘한 말들이 유행한다. 국적도 없는 외계인(外界人)의 말처럼 들리는 말들이다. “소비시장의 블루오션(blue-ocean)! ‘노무族·노마族’의 열풍이 불기 시작한다고 한다. 전에는 나이 때문에 쳐다보지도 않던 레드오션(red-ocean)이었다.” 이 말의 뜻을 알 수 있을까? 지금 한국에도 여성의 노마族(NOMA族, No More A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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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 ‘온라인 마케팅’으로 공략하라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제품을 인터넷 쇼핑으로 구매했던 저는 이곳 태국에 와서는 언어의 장벽도 있지만 인터넷 쇼핑을 거의?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의 태국인 직원과 시범 삼아 같이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 접속한 적이 있었는데, 얼핏 보기에도 한국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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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李中의 觀點, 중국 엿보기] ④한·중 역사 새 장 열 ‘최치원 코드’

    멀어진 중화문명 다시 돌아볼 때 중국 땅은 나라 잃은 한국인들에게 안성맞춤의 망명지(亡命地)였다. 강 하나, 바다 하나 건너면 바로 만주요 중원이었다. 1921년 1월1일 상하이 임시정부 신년하례회에 40대 중반의 신사가 나타났다. 미국 하와이에서 밀항해온 이승만 박사였다. 대통령 자격이었다. 이날의 기념사진엔 안창호, 김구, 여운형, 조소앙, 신익희 등 낯익은 얼굴들이 보인다. 이승만과 비서 임병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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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아시아 최고 항공사상’ 수상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올해 ‘2013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상’과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The World’s Best Economy Class Seats)상’을 수상한데 이어?? 최근 미국의 기내 서비스 협의체인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가 선정한 ‘APEX Passenger Choice Awards 2013’에서 ‘아시아와 호주지역 최고 항공사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에밀샤 사타르(Emirsy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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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아랍권의 ‘유아결혼’은 인권유린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 (10월 8일자 사설) APEC 경제통합 강화를 위한 중국의 역할은 시진핑 주석이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강조했듯 APEC 국가들은 역내 경제통합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해야 한다. 세계경제는 여전히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재조정기에 들어섰다. 아태지역 개발을 위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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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명근 칼럼] 믿을 수밖에 없는 믿음은 재앙이다

    “세상은 바뀌고 있는데, 그들은 너무 멀리 나간 걸까” 동물도 기억을 하고, 판단을 한다. 무엇이 위험하고 안전한지, 어디에 가면 먹이를 구할 수 있는지를. 그런데 판단이 계속 옳을 수는 없다. 몇 번 계속 어긋나면 동물은 판단 기준을 바꾼다. 쿨하게 바꾼다. 사람의 판단은 동물보다 정교하다. 기억도 정밀할 뿐 아니라, 추론, 비교, 예측 등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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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33) 1·4후퇴 열흘 전 이승만 ‘220만 서울시민 피난령’

    청천강와 장진호에서 세계 최강의 미군을 격파함으로써 자신을 얻은 중공군은 급기야는 한반도와 대만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중공이 합법정부로서 유엔에 가입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이로써 이 무렵 휴전안을 모색하고 있던 서방측에게 굴복을 강요하기에 이르렀다. 서방측이 이를 거부하자 그들은 유엔군의 북진으로 38도선은 말살되었으니 이번이야말로 북한군이 실패한 한반도의 무력적화를 성취할 때가 왔다고 공공연히 선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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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플라자] 아시아예술극장 개관 준비 프로그램 출발

    올 11월부터 2015년 개막까지 쇼케이스, 공연, 영화?상영 지속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아시아문화개발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예술극장(공연예술감독 김성희)의 향유층 확대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올해부터 2015년 개관까지 지속적으로 개관 준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공연과 함께, 광주 시민과 예술가와의 대화의 장인 토크 콘서트로 이어지는 ‘커뮤니티 퍼포머티비티’, 작품 개발을 위한 ‘레지던시 쇼케이스’, 광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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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종교계의 ‘롱테일 법칙’ vs ‘파레토 법칙’

    ‘롱테일 법칙(Long tail Low)’이란 ‘파레토의 법칙(Pareto’s law)’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그동안 우리 의식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은 ‘20대80의 법칙’으로 불리는 ‘파레토 법칙(Pareto’s law)’이었다. ‘파레토 법칙’에 따르면, 투입량 중 20%가 산출량의 80%를 만들어낸다. 그러니까 전체노력의 20%에서 전체성과의 80%가 나온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백화점에서 20%의 손 큰 고객이 매출의 80%를 올려주고, 전체 자동차 운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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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32) 독선·편견으로 중공군 개입의도 오판

    미 8군과 10군단을 연결시키지 않은 것은 작전상의 실수이나, 그보다 근본적인 실패는 중공군이 개입하지 않으리라고 본 전략정보 판단상의 실수였다. 이것은 맥아더 장군만이 아니라, 트루만 대통령과 합참, 정보기관 모두 이 책임에서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1950년 10월 25일 서부에서 진격 중이던 한국군 1사단이 낯선 군복차림에다 말이 통하지 않는 1명의 적을 생포하였다. 만주군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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