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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Asian Stars] 중국여성의 ‘성형 모델’ 판빙빙
중국 연예인 소득, 아름다운 여성 1위 석권 중국인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미모는 누구일까. 좀더 적나라하게 표현하면, 중국여성이 성형수술 받으러 갈 때 가장 많이 지참하는 사진은 누구 것일까. 장쯔이를 비롯한 ‘4대 천왕’이 있고 류이페이 등 여신급 스타가 즐비하지만, 얼굴형만큼은 판빙빙(范氷氷·32)이 가장 완벽한 중국미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그는 <베이징 뉴스>가 선정한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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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현찬의 Asian Dream] 쿠빌라이 칸, 유목과 정착을 넘어
병서(兵書)를 베고 잠을 자던 쿠빌라이가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사방이 담으로 둘러싸인 성곽 안에는 시내가 흐르고 샘이 솟으며 항상 푸른 목초가 가꿔져 있다. 평소 같으면 말 엉덩이에 표범을 묶어 달리다가 사슴이나 노루, 영양 등을 공격하게 하여 매에게 먹이로 던져주며 기분을 풀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즈음 쿠빌라이는 심사가 편치 않다. 대리석과 각양의 석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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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태국 관광객 유치 경쟁
태국에 와보니 태국과 일본의 관계가 정말 밀접하고 친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본 왕조는 자문그룹을 태국 왕조에 파견하는 등 태국과 100년이 넘는 교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일찍이 일본 기업들이 태국을 동남아 거점으로 진출하여 기업 활동을 하면서 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도 20만 명에 이릅니다. 한국의 소도시 인구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방콕 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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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⑥] 전략가 공명의 무기는 ‘시대 편집력’
3등이 천하통일 도모하는 방법…‘솥다리’ 삼분지계 동북아는 경제·군사적으로 민감한 전략 공간이다. 15억 인구의 큰 덩치 중국은 시장경제로 내달리면서 G2의 한 축이 되었다. 일본의 기술과 자본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여전하다. 한국은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를 압축적으로 치러내며 50년 만에 세계 최빈국에서 IT강국, 무역대국으로 자리 잡았다. 한중일 3국은 상호친선보다 침략과 종속의 문제가 늘 앞섰다.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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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솔제니친 “상상력이 나를 살렸다”
우리 인간들은 같은 사물을 대하면서도 세상을 보는 눈이 한결같지 않다. 카페 ‘덕화만발’을 운영하면서 괴로움에 처할 때가 가끔 있다. 세상을 보는 시각(視覺) 때문이다. 저마다 종교도 다르고 이념도 다르며 정치를 보는 눈도 다르다. 저마다 다른 시각을 가진 우리들이 저만의 시각을 고집하면 우리들의 카페 덕화만발은 어찌 될까? 사분오열되어 싸움터로 변할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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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전우애
한미동맹의 바탕은 군사동맹이다. 미국통 국제정치학자나 언론인들은 동북아에서 미국의 ‘핀치 펜’은 일본이며 한국에서 미국은 언제고 빠져나갈 수 있다고들 한다. 과연 그럴까? 동맹의 가치와 무게를 생생하게 알 수 있는 것은 폭격기나 항모보다도 군사연습이다. 한미연합사에서 이루어지는 군사연습을 통하여 한국군은 미국의 세계적 군사체제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국 공군기에 급하게 수리부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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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李中의 觀點, 중국 엿보기]⑥ 중국 소수민족 정책 단호한 이유
새방파 “신장지역 불안정은 베이징 안위와 직결”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엔 빛과 그늘이 항상 존재한다. 세계는 지나치게 거대강국이 된 중국 내 소수민족의 향배에 민감하다. 옛 소련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아니면 중국공산당의 버티기 작전이 끝내 승리할 것인가, 두 가지 전망이 공존한다. 역사는 흘러가고 여울을 지으며 결국은 어떤 도착점에 이르고 만다. 하지만 그 결론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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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Planner]12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12. 2 라오스 건국기념일(Lao National Day) 1975년 공산세력인 파테트라오가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을 세운 날 12. 7 아르메니아 대지진 기념일(Anniversary of 1988 Earthquake) 1988년 옛 소련 아르메니아공화국 북부지방에 진도 6.9의 대지진이 발생해 사망 2만5000명 포함 10만 명 넘는 사상자를 냈다. 특히 스피타크(Spitak) 시는 인구 2만 명 중 80%가 숨지고 건물 대부분이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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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진실과 화해
‘남아공의 위대한 아들’ 넬슨 만델라가 12월6일 95세를 일기로 유명을 달리하였다. 만델라는 1918년 7월 18일 남아공 트란스케이(Transkei) 움타타(Umtata) 근교 쿠누(Qunu)에서 추장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성장하면서 흑인들의 비참함을 목도(目睹)하고 1944년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청년동맹을 설립하는 등 흑인인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52년 남아공 첫 흑인 변호사 사무실을 열어 흑인 권익을 위한 변호활동을 펼쳤다. 만델라는 ‘아파르트헤이트(인종분리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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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Photo Break] 방글라데시, 풍경 속 진실은…
방글라데시 북동부 인도 접경지역 자플롱의 피아인 강(Piyain River).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천이다. 인도에서 흘러온 물길이 산허리를 휘감으며 수려한 풍광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 평화로운 산하가 주민들에겐 엄혹한 노동의 현장이다. 어린이를 포함한 2000여 명의 주민들이 쪽배를 타고 나가 강바닥에서 자갈을 채취한다. 모은 골재는 분쇄해 건축자재로 판다. 우기마다 자갈이 떠내려오지만 채취량이 워낙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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