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日자위대, 호주군과 군사협정 추진
일본-호주 8일 정상회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6~12일 뉴질랜드, 호주, 파푸아뉴기니 등을 순방한다고 일본 언론이 5일 보도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지난 4일 “경제 외에 안보, 방위, 국제적 과제 등 다방면에서 방문국들과 근본적인 관계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7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방문하는 호주에서 일본 총리로는 처음 상·하원 합동연설을…
더 읽기 » -
韓-두만강경제벨트 협력 활성화될 듯
시진핑 방한 계기 창지투(창춘-지린-두만강)-한국경협 확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전망이 밝아지면서 중국의 두만강 유역 경제벨트인 ‘창지투(長吉圖·창춘-지린-두만강) 개방 선도구’와 한국과의 경제협력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華網)은 5일 “시 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한층 속도를 낼 한중 간 경제·무역 협력이 창지투 지역 발전에 전기가 될…
더 읽기 » -
홍콩 행정장관에 입원의원이 유리잔 던진 이유?
반환 17돌 행정장관 직선 관련 대규모 시위···홍콩은 지금 “민주화 몸살 중” 웡육만(黃毓民) 홍콩 입법회(홍콩 의회) 의원이 ‘의사당 폭력’과 관련해 홍콩 경찰에 체포됐다고 중국 <신화망>(新華網)이 홍콩 매체를 인용해 5일 전했다. 신화망은 “웡 의원은 지난 3일 홍콩 행정수반인 런춘잉(梁振英) 행정장관이 홍콩 의회에 출석해 의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과정에서 그를 향해 유리잔을 던진 혐의를…
더 읽기 » -
한-중 함께 아시아투자은행 만드나
[아시아엔 안정은 기자]한국과 중국이 함께 참여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청와대는 4일 “한국과 중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에 대해 주요 사항을 검토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AIIB는 중국이 창설을 주도하는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 지원 체계이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양국은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아시아 경제 발전을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더 읽기 » -
한국 중국 기업인 ‘별그대’를 주목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에 맞춰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 2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기업인 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실무차원의 투자협력 방안을 찾아보자는 뜻에서 시 주석 방한에 수행한 경제사절단이…
더 읽기 » -
팬택의 운명 SKT 등 이통사 손에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진행 중인 팬택 채권단이 이동통신 3사의 출자전환 참여를 조건으로 경영정상화 방안을 가결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4일 “현재까지 채권단 75% 이상이 팬택 경영정상화 방안에 조건부로 찬성한다는 의견을 표명해와 정상화 방안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앞서 채권단은 유동성 악화를 겪고 있는 팬택이 지난 3월 워크아웃을 신청함에 따라 채권금융기관 3천억원, 이동통신사 1800억원 등 총 4800억원…
더 읽기 » -
현대 한진 동부 ‘위기탈출’ 어디까지 왔나
유동성 위기 3개그룹 재무구조 개선 진행 엇갈려 한진 현대 뚜렷한 진전…동부는 여전히 ‘흐림’ 지난해 말 이후 금융당국과 재계의 관심은 한진 현대 동부 3개 그룹에 집중돼 왔다. 장기적인 저성장 구도 속에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이들 그룹에 재무구조 개선요구가 집중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들 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팔 수 있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백두산 한라산 생수 왜 맛이 뛰어난가?
백두산은 세계 3대 고급생수 수원(水源)으로, 한라산은 맛이 뛰어난 화산암반수(火山巖盤水)로 맛이 뛰어나다. 우리 몸은 60~70%가 물로 구성돼 있다. 물은 영양소를 용해, 흡수, 운반하여 필요한 세포에 공급하고, 대사작용을 높이며, 혈액순환, 노폐물 배출, 체온조절 등 생명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양에서는 ‘맑은 물이 건강과 장수의 묘약’이라고 일컬어 왔으며, 동의보감의 허준(許浚)도 “사람에 따라서 체력과…
더 읽기 » -
동아시아
시진핑 “남북한 관계개선 희망”
“한중, 임진왜란 때 전쟁터로 같이 향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한반도의 핵무기 존재를 반대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장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국빈방문 중인 시 주석은 4일 서울대에서 가진 특강에서 이같이 언급, 중국의 북핵반대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시 주석은 또 “한반도의 양국 관계가 개선되길 희망하고, 한반도의 자주적…
더 읽기 » -
수입차 판매질주 브레이크가 없다
올해 상반기도 수입차 업체들이 판매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9만4263대로 전년 상반기 7만4487대보다 26.5% 성장했다. 브랜드별로 BMW가 2만268대로 전년보다 21.0% 성장세를 나타내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어 같은 기간 메르세데스-벤츠가 1만6642대(전년비 42.8%↑), 폭스바겐이 1만5368대(41.4%↑), 아우디가 1만3536대(44.0%↑)를 판매하며 급성장했다. 포드(710대) 역시 전년보다 30.2% 성장세를 나타내며 5위에 올랐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