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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신생 ‘이슬람국가'(IS) 여권 표지사진 인터넷서 포착돼
이라크 수니파 반군을 주도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가 최근 세운 ‘이슬람국가’(IS)의 여권표지 사진이 포착됐다. 아랍권 위성방송 는 6일 “최근 이슬람국가로 이름을 바꾼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이슬람국가가 발급한 새 여권 표지라며 사진 여러 장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여권 표지에는 아랍어로 상단부에 ‘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국가’라는 뜻의 단어가 새겨져 있고, 하단부에는 “이 여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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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北 “인천 아시안게임에 응원단 파견”
북한이 오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북한은 이날 ‘공화국 정부 성명’을 발표, “우리는 당면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성명은 “우리의 이번 성의있는 조치는 냉각된 북남관계를 민족적 화해의 열기로 녹이고 전체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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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법원, 무슬림형제단 의장에 종신형
이집트 법원은 5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바디에 무슬림형제단 의장 등 37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피고인들은 지난해 7월 군부의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 축출 이후 발생한 반대시위에서 2명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무슬림형제단은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기반이다. 종신형이 선고된 바디에 의장은 이미 두 번의 사형선고를 받았다. 법원은 또 궐석재판을 통해 10명의 피고인에 대해서도 사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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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독립기념일 폭죽, 어느 나라 제품?
올해도 중국산 사용 ‘논란’···미국 폭죽 수입의 95% 차지 미국이 올해 독립기념일에서도 축하용 불꽃놀이용 폭죽으로 중국산을 사용해 논란이 제기됐다. 미국에선 7월4일 매년 독립기념일 때 대규모 축하행사가 열리며, 올해도 수도 워싱턴 등 미국 곳곳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워싱턴포스트>는 5일(현지시간) “작년 한해 수입된 2억1300만 달러(약 2150억원) 어치 폭죽 가운데 95%가 중국산”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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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회질서 교란’ 혐의 목사에 징역 12년형
난러현인민법원 중형 선고 ‘이례적’···美 기독교단체 “혐의 날조로 종교 탄압” 비판 허난성 ‘사회질서 교란’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 목사에게 중국 사법부가 징역 12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중국 허난(河南)성의 난러(南樂)현 인민법원은 지난 4일 기독교회의 장사오제(張少杰) 목사에게 사기와 군중을 모아 사회질서를 교란한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했다고 AP통신 등이 장 목사의 변호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장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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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금융사 서로 ‘건너가기’ 늘어
은행과 보험사 등 한국과 중국의 금융사들이 상대방 국가 교차 진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한국 내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으로 지정된 중국 교통은행 서울지점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으로 급진전한 위안화 청산·결제는 중국 밖에서 이뤄지는 위안화 거래의 최종 결제와 대금 정산을 의미한다. 뉴시밍(牛錫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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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박근혜-시진핑 정상회담 승자는
박근혜, 스타일외교에 머물러 역사문제 언급도 못해 시진핑, 美전통우방 한국서 美日에 동시견제구 성공 노태우 대통령이 한소, 한중 수교와 남북기본합의서를 이룬 북방정책의 성공은 이승만 대통령이 1950년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얻어낸 만큼의 획기적 의의를 지닌다. 뒤의 민간인 대통령들은 이를 인정하기 싫어 물태우니 뭐니 비아냥거렸지만 북방외교와 88서울올림픽 성공은 박정희 이래 우리가 이룩한 모든 성취를 종합한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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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피아’ 사외이사는 동부그룹 ‘거수기’였나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들어가게 된 동부제철 등 동부그룹의 금융·비금융 계열사 사외이사 중 절반 갸량은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관료와 권력기관 출신 인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그룹 비금융사 10개와 금융사 5개 등 15개 계열사는 총 38명의 사외이사를 두고 있다. 이들 가운데 기재부나 금감원, 공정위, 국세청 등 관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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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건설시장을 파고들자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중동·동남아시아에 이어 중앙아시아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석유·가스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급속한 경제개발을 추진 중인 이 지역 국가들이 최근 굵직한 토목·플랜트 건설 물량의 발주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업계로서는 중동 등지에 편중된 수주 지역을 다변화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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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일가 동부제철 경영권 지킬까
채권단이 동부그룹 계열 동부제철에 대한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채권단은 실사를 거쳐 9월말쯤 회사측과 경영정상화 방안을 확정한다. 특히 대주주와 일반주주의 감자비율을 다르게 하는 ‘차등 감자’가 적용되기 때문에 김준기 그룹회장 등 대주주의 경영권 유지여부가 주목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동부제철과의 자율협약에 대해 정책금융공사, 수출입은행, 농협, 하나·신한·우리·외환은행 등 10개 채권금융기관의 동의서 제출이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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