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이슬람권 ‘이라크 사태’ 속 라마단 시작

    터키·이라크 등 일부 국가는 29일부터 15억 이슬람권의 성월(聖月)이자 단식월인 라마단이 시작된다. 이슬람 종주국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 이집트 등 이슬람 국가 대부분 29일 라마단을 시작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라마단은 해당 국가의 권위 있는 종 기관이 초승달을 관측하고 개시를 선포하기 때문에 나라마다 하루 정도 차이가 나기도 한다. 실제 터키와 이슬람 수니파 근본주의…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그 오빠에 그 동생···잉락 전 총리, 8천만원짜리 시계 거래 ‘신고누락’

    잉락 친나왓 전 태국총리가 공직자 재산 등록 당시 8천만원 상당의 시계거래를 누락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국가반부패위원회(NACC)는 27일 잉락 전 총리 정부 각료들의 재산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잉락 전 총리가 250만 바트(약 7천800만원) 짜리 시계를 공직자 재산등록 때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잉락 전 총리는 “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장관급 대만 최초방문 장즈쥔, ‘민심얻기’ 광폭행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분단 이후 65년 만에 처음으로 대만을 찾은 중국 장관급 인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장즈쥔(張志軍) 주임이 방문 사흘째인 27일 대만 독립노선을 지향하는 야당인 민진당 소속 천쥐(陳菊·여) 가오슝(高雄) 시장과 만나 양안 교류 확대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천 시장은 민진당 주석(당 대표) 직무대행을 역임한 중량급 인물이다. 대만 언론들은 이번 접촉을 계기로…

    더 읽기 »
  • 중국 ‘힐러리회고록’ 판매금지 이유?

    USA투데이 “中당국, 출판업자들 움직였을 것” <USA 투데이>는 27일 “중국이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가 유력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회고록 <힘든 선택들>(Hard Choices)의 중국 내 출판을 사실상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 당국이 법으로 규제하지 않았으나 자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담긴 책을 출간하지 못하도록 출판업자들을 압박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클린턴 전…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청년 700명 ISIL서 활동, 14살 소년도 가담해

    정보기관 “10대 소년도 포함, 터키인이 ISIL훈련소 운영”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27일(현지시간) “터키청년 600~700명이 급진 이슬람 무장세력인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에 대거 가입해 활동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터키 정부가 탈퇴시킨 터키 국적의 ISIL 조직원은 3천여명에 이른다”고 정보당국 보고서를 인용보도했다. 또 최근 가족의 일원이 ISIL에 가입했다고 보안당국 등에 신고한 사례는 163건으로 집계됐다. 가족들이 신고한 실종자들은…

    더 읽기 »
  • 홍성필 연대교수 UN ‘자의적구금 실무위원’에···아태지역 대표

    홍성필 연세대 법대 교수가 27일 유엔인권이사회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으로 임명됐다.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은 국제인권규범에 맞지 않는 구금사례를 조사하고, 자의적 구금 여부를 판단해 필요한 권고를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 실무그룹 위원은 서유럽, 동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등 5개 지역에서 각 1명씩 임명된다. 홍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로 임명됐으며 출신국 정부나 단체를…

    더 읽기 »
  • 北, 주한 호주대사 비자발급 거부

    호주 일간지 <디오스트레일리안>은 28일, 북한이 빌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 일행의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패터슨 대사 등 호주 외교관 5명이 중국을 거쳐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최근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을 찾았으나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며 “북한 대사관이 비자발급을 거부한 사유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최근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의 북한 정권 비판…

    더 읽기 »
  • 日, 북한선박 입항금지 단계적 해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는 28일 “일본 정부는 북한이 납북 일본인을 전면 재조사함에 따라 북한선박의 입항금지를 단계적으로 해제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적재량, 정원, 왕래 빈도, 항로, 소유자 등을 기준으로 선박의 목적에 따라 입항 허용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는 “처음에는 소규모 선박 입항을 허용하되 빈도를 제한한 후 조사 진전 상황에 따라 허용대상을 넓힐…

    더 읽기 »
  • 中위구르족 지식인 200명 “폭력테러 반대” 공개서한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는 28일 “위구르족 지식인들이 독립세력의 폭력테러에 공개적으로 반대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위구르족 작가, 시인, 학자 등 지식인 200여명은 최근 연대서명한 공개서신을 통해 신장(新疆)지역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서신에서 “위구르 민족 중 일부는 테러를 자행하고 있으며 그들로 인한 모욕을 통째로 받고 있다”며 “테러가해자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표성을…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대선여론조사 “에르도안 1차서 압승”

    터키가 사상 첫 직선제로 치르는 8월 대통령선거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가 출마할 경우 1차 투표에서 낙승을 거둘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터키 일간지 <사바흐> 등은 26일(현지시간) 게나르와 마크 등 2개 여론조사기관의 설문조사 결과 에르도안 총리의 지지율이 55~56%대로 야권 단일후보를 20%포인트 가까이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게나르가 지난 19~23일 1800명을 대상으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