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인니, 조코위 우세 속 대선결과 22일 발표

    인도네시아가 ‘조코위 열풍’을 일으킨 조코 위도도(53) 투쟁민주당(PDIP) 대통령 후보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22일까지 대선 투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거는 빈민으로 태어나 기업가로 자수성가한 뒤 2012년 자카르타 주지사로 당선돼 ‘조코위 열풍’을 일으킨 조코위 후보와 수하르토의 전 사위이자 군장성 출신인 프라보워 후보 간 양자 대결 속에 실시됐다. 이번 선거는 또 수하르토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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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31년 전 KAL기 격추 때를 기억하시오”

    말레이기 피격 러 대응, 옛 소련과 ‘닮은꼴’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피격에 대한 러시아의 대응이 1983년 대한항공(KAL) 여객기를 격추했을 때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르게이 라드첸코 영국 애버리스트위스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 기고문에서 구소련이 KAL기 격추사건 당시 노골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국제조사에 협조를 꺼렸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번 여객기 피격이 우크라이나 친(親)러시아 반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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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정은 “아시아대회는 북남관계 개선 계기”

    김양건 통전부장 100여일 만에 등장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체육인들이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를 통해 남북간 화해와 단합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 올림픽위원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남조선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을 보내기로 결정했다”라며 “김정은 동지께서 대회에 참가할 국가종합팀 남자축구 검열경기를 지도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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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환태평양연합군사훈련 첫 참가 중국이 벌인 일은?

    WSJ 보도 “미군 통신정보·전자신호음 도감청 등 스파이 행위 우려” 미국 주도의 2014년 환태평양(림팩) 연합군사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한 중국이 ‘등록되지 않은’ 감시선을 몰래 보내 훈련 과정을 감시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과 중국이 아시아 국가들간 영토분쟁을 놓고 입장이 갈리는 등 두 나라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온 상황에서 중국의 첫 림팩 참가는 양국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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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가자 희생자 319명 대부분 민간인…이스라엘 동맹국도 우려 표명

    반기문 총장 중동행…오바마는 어정쩡한 입장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희생자가 300명을 넘어서자 이스라엘 동맹국들이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이스라엘과 가자를 통치하는 하마스의 휴전을 중재하러 19일(현지시간) 중동을 방문한다. 이스라엘군이 지난 17일 밤부터 가자에 지상군을 투입하고 탱크와 자주포 등으로 공격을 멈추지 않아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 최소 70명이 숨졌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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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美경제전문 ‘포브스’ “내 앞날은 예측 못 했다”

    창간 100돌 앞두고 홍콩투자회사에 경영권 매각 97년 전통의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경영권이 홍콩의 투자회사에 넘어간다. <BBC>는 18일 “포브스 미디어는 회사 지분 과반을 홍콩 투자회사 ‘인티그레이티드 웨일 미디어 인베스트먼츠’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스티브 포브스 회장 겸 편집국장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조부(버티 포브스)가 세운 이 회사가 오늘 97년 만에 큰 전환점을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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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노숙자, 매춘, 그리고 에이즈

    UNICEF에 의하면 1998년 필리핀에는 120만명의 노숙자들이 있으며 이들 중 7만여명이 메트로 마닐라에 있다고 한다. 그동안 3천만명의 인구가 늘었으니 노숙자 숫자도 2012년엔 200만명이 넘어 메트로 마닐라에만 10만명 이상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통계는 정확할 수가 없다고들 한다. 노숙자들끼리 만나 애를 낳으면 유아 사망률이 워낙 높은 탓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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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기 피격’ 놓고 미 vs 러 책임 공방

    美 파워 유엔대사 “친러시아 반군 지역서 미사일 발사” 추르킨 러 대사 “금지구역 비행 허가 우크라이나 정부 책임” 반기문 “피격 책임자 법의 심판대 반드시 세워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국제조사를 촉구했다. 안보리는 이날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긴급회의를 열어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누가 항공기를 격추시켰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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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타흐리르광장 집단 성추행’ 7명 종신형

    이집트 카이로의 ‘민주화의 성지’로 불리는 타흐리르 광장에서 집단 성추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7명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고 일간 <알아흐람>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카이로 형사법원은 이날 선고 공판에서 지난달 3일과 8일 타흐리르 광장에서 발생한 4건의 성범죄에 연루된 피고인 7명에게 종신형, 또 다른 성범죄자 2명에게 징역 20년을 각각 판결했다. 이번 중형 선고는 압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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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결사항전 ‘하마스’는 어떤단체?

    이스라엘 실체 인정 않는 무슬림형제단 분파 “휴전 거부로 이스라엘 반감 확대 반사이익” 분석도 이집트가 제안한 휴전 중재안을 거부하며 결사 항전의 뜻을 굽히지 않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는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다. ‘이슬람 저항운동’을 뜻하는 아랍어 앞글자를 딴 하마스는 적대 관계에 있는 이스라엘에 무력으로 대항하는 이슬람 무장 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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