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상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등록상표는 ‘샘표’로 나타났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국내 등록상표 가운데 가장 오래된 상표는 ‘샘표'(1954년 등록)이고 ‘진로’, ‘무궁화표’, ‘곰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외국 상표로는 ‘펩시콜라'(1959년 등록), ‘카멜’, ‘아이비엠’, ‘코카콜라’ 순이었다. 샘표는 1954년 4월 6일 간장, 된장, 고추장을 지정상품으로 출원해 1954년 5월 10일에 등록된 뒤 다섯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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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천 칼럼] ‘참어른’ 없는 우리사회 걱정된다

    세월호 참사의 여운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사고가 일어난 지 두 달이 넘었건만 아직도 11명의 행방이 묘연하다. 도대체 언제 그들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지, 과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돌아오기는 할지, 생각할수록 가슴이 먹먹해진다. 이번 일을 겪으며 우리는 사회 전반에 걸쳐 있는 안전불감증, 안전시스템의 부실, 생명 따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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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퍼시발과 ‘마레노 도라’

    태평양전쟁은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시작되었지만 이와 동시에 감행된 일본군의 동남아-필리핀, 말레이, 인도네시아, 버마-침공에 대해서는 군인들도 별로 주목하지 않는다. 일본군은 남방총군을 편성하고 4개 군(2~3개 사단의 군단)을 투입하였다. 말레이시아에 야마시다(山下)의 25군, 인도네시아에 이마무라(今村)의 16군, 버마에 무다구찌(牟多口)의 15군, 필리핀에 本間의 14군이었다. 필리핀 전역이 개시되던 첫날 미육군 항공대는 경계부족으로 통타(痛打) 당했다. 맥아더는 통수권자 루즈벨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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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전찬일의 영화보기] 아랍영화 현주소 한눈에 중동문화 선입견 부수기

    ‘2014 아랍영화제’ 국내 팬에 임팩트 선사 지난해에 이어 제2회 2014 아랍영화제가 열렸다.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6월19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는 6월20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됐다. 아랍영화제는 ‘독창적인 아랍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표방하며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아랍문화제(5월21일~7월3일)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이다. 한국-아랍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아랍문화제에서는, 영화제 외에도 ‘살람 파야드 前 팔레스타인 총리 강연’·‘주한아랍외교단 특강’·‘Fluid Form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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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에서 ‘파격지원’

    베트남 지방정부가 최근 삼성디스플레이를 유치하면서 법인세 감면 등 세제 혜택 외에 인력 훈련비와 토지사용료 등 인프라 비용을 파격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관련업계와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박닝성 당국은 관할 옌퐁공단에 삼성디스플레이를 유치하기 위해 약 3천억 동(1416만 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원책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입주할 공단 부지 사용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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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부부 80% “하나 말고, 둘 낳아 잘 키우자”

    ‘한 자녀 정책’사실상 폐지 따라 매년 200만쌍 둘째 출산···인구팽창·경제에 영향없어 중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단독 두 자녀'(單獨二孩子) 정책이 시행 중인 가운데 중국인 부부 10쌍 중 8쌍은 두 자녀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정책은 부부 가운데 한 명이 독자면 두 자녀까지 낳을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사실상 ‘한 자녀 정책’ 폐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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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파 판독해 ‘생각 읽어내는 앱’ 개발···”이젠 ‘OK 구글’ 잊어도 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12일 “사람의 뇌파를 판독해 생각을 읽어 내는 방식으로 안경 모양의 스마트 기기 ‘구글 글라스’를 작동하는 앱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런던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업체 ‘디스 플레이스’는 ‘마인드RDR’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며 “이 소프트웨어는 구글 글라스를 ‘뉴로스키 마인드웨이브 모바일 EEG’라는 뇌파 측정 장치와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전자를 제어하도록 해 준다”고 보도했다. EEG는 ‘뇌파측정'(electroencephal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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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인구 1950년 7.5억–>2013년 39억–>2045년엔 ( )억명?

    유엔 “2050년까지 25억 급증해 30년 내 60억명 웃돌 것” 도쿄 3800만, 델리 2500만, 상하이 2300명 현재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도시인구가 2050년까지 추가로 25억명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엔은 10일(현지시간) 세계도시인구 전망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도시인구 증가분 90% 가량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속할 것”이라고 했다. 보고서는 “도시인구 증가분의 37%가 인도, 중국, 나이지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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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먹통’ 장기화, 카톡·라인 ‘벙어리 냉가슴’

    글로벌 시장 확대전략 차질 우려···정부는 ‘신중 모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의 중국 내 먹통 문제가 열흘 넘게 지속되면서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고의적인 접속 차단 가능성이 커보이지만 우리 정부는 신중히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카카오톡은 지난 1일 오후부터 중국 전역에서 텍스트 전송, 1대1 보이스톡, 사진 전송 기능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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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사상 첫 위구르족여성 해군장교 임관

    중국당국이 위구르족의 분리·독립운동에 대응해 민족 간 단합을 강조하는 가운데 관영 언론을 중심으로 위구르족 최초의 여성 해군장교가 배출됐다.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 등은 12일 “중국 해군 사상 처음으로 위구르족 출신 여성 사관이 임관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중국의 해군사관학교인 다롄(大連)함정학원에서 11일 열린 올해 졸업식에서 위구르족 여성 디리후마얼 아부라이티는 다른 1천여 명의 졸업생과 함께 해군장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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