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남미국가들,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 맹비난

    쿠바 브라질 아르헨 볼리비아 한목소리 주이스라엘 자국대사 소환도 베네수엘라 대통령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하겠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으로 피해를 본 어린이 등 난민을 위한 수용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청중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1일 보도했다. 특히 그는 “우고 차베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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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주식농부칼럼]개인 투자자는 대주주를 믿지 못한다

    기업이 잘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일자리가 늘어야 소비가 살아난다. 기업이 장사를 잘하고 국민 개개인의 소득이 늘어나면 세수도 증가한다. 그러면 복지, 문화, 의료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더 많은 예산을 집행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경기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그림이다. 경제라는 생물이 이렇게 단순하게 움직이지는 않지만 큰 틀에서 보면 전혀 틀린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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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 아니고 ‘황금시간’입니다

    ‘사고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초기 시간’을 일컫는 단어 ‘골든타임'(golden time)을 대신할 말로 ‘황금시간’이 선정됐다. 국립국어원은 지난 6월30일~7월11일 우리말 다듬기 누리집 ‘말터'(malteo.korean.go.kr)를 통해 ‘셰어 하우스'(share house)·’골든타임’·원데이 클래스'(one day class)·’디톡스'(detox)를 대신할 한국어 순화어를 제안받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셰어 하우스’는 ‘여러 사람이 한집에 살면서 개인 공간인 침실은 따로 사용하고 거실, 화장실,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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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대표주자’ 현대중공업 어쩌다 이렇게

    한국 조선산업의 대표주자인 현대중공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규모 영업적자에 이어 신용등급이 사실상 떨어지고 주가도 하락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1일 현대중공업 주가는 14만7500원으로 전날보다 3500원(2.33%) 하락했다. 나흘째 하락한 것이다. 현대중공업이 큰 폭의 적자를 낸데 이어 신용등급마저 사실상 ‘하향조정’ 됐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0일 2분기에 영업손실 1조103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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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네팔 여성 매년 1만2천명 성노예로 인신매매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해선 역사적 관점을 이해해야 한다. 인신매매, 특히 성적 착취를 위한 매매는 오랫동안 행해졌고, 반인신매매 투쟁은 19세기 들어 더욱 두드러졌다. 성매매는 문명이 시작될 당시부터 존재했고, 성착취와 성노예 관행은 이보다 더 오래됐다. 피해자들은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는다. 그 중에서도 여성과 아이들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으며, 이들의 인권은 무참히 짓밟힌다. 인신매매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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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향조정

    증권가 부정적 전망 잇따라…”하반기도 불확실” 삼성전자의 향후 수익성 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1일 삼성전자의 2분기 실망스런 실적과 하반기에도 불확실성이 크다며 목표주가를 175만원에서 160만원으로 낮췄다. 하나대투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 증가한 54조500억원, 영업이익은 2% 성장한 7조35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스마트폰 점유율 하락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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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학규, 총리 후보로 추천됐었다며?”

    정계은퇴 손학규, 50년친구 김근태 조영래와의 가상대화 지난달 31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장. 정계 은퇴를 선언하는 손학규 새정치국민연합 상임고문은 눈시울은 빨갛게 충혈됐으나 미소는 잃지 않았다. 그는 “저는 오늘 정치를 떠납니다. 손학규가 그만 두는 것이 무슨 대단한 일이겠습니까마는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셨던 국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떠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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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국 수출 늘고 중국은 줄어

    30개월째 무역수지 흑자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이 무선통신 기기 등의 선진국 판매 호조에 힘입어 증가하면서 30개월째 무역수지 흑자 기조가 이어졌다. 수입도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중국 수출 둔화 현상은 지난 5월 이후 점점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액이 작년 같은 달보다 5.7% 증가한 484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수입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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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 가오슝에서 가스폭발 사고…20명 사망

    대만 제2의 도시 가오슝(高雄) 도심에서 1일 0시(현지시간)께 연쇄 가스폭발 사고가 나 최소 20명이 숨지고, 290여 명이 부상당했다. 현지 뉴스전문 채널 TVBS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가오슝시 첸전(前鎭)구에 있는 지하 석유화학 물질 공급관에서 누출 사고가 나 인근 하수도 통로 등으로 가스가 퍼지면서 연쇄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은 가오슝 첸전구 싼둬(三多)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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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악의 공천파동’이 발목 잡았다

    여야는 1일 압도적인 여당 승리로 끝난 7·30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서로 다른 진단을 내놨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저희들이 잘해서 거둔 승리라기보다는 국민들이 세월호 참사로 빚어진 국가의 장기적인 침체 국면을 여당이 좀 주도적으로 해결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야당이 세월호 참사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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