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플라자] 사보협회 국제비즈니스대상 마감 24일

    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가 주관하는 ‘2014국제비즈니스대상’ 출품이 24일 오후 6시 마감된다.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은 지난해 IBA 10주년을 맞아 그랜드 스티비상(Grand Stevie Award)이 신설돼 Business-to-Business Products와 Services 등 모두 53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올해 수상작 발표는 8월중순 이뤄지며 시상식은 10월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한국 출품작은 한글이나 영어로 출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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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사 담합 반성합니다”

    건설공사 입찰 담합으로 잇단 제재를 받은 대형 건설사들이 과거의 불공정 행위를 반성하고 공정경쟁과 준법경영을 다짐했다. 건설사들은 이 자리에서 정부와 여러 기관의 중복된 제재로 경영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건설공사 입찰담합 근절 및 경영위기 극복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공정경쟁과 준법경영 실천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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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삼성엔지니어링 매출감소 불가피”

    현대증권은 23일 삼성엔지니어링이 외형적 성장보다 수익성을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김열매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냈지만 하반기 실적 전망과 신규수주 목표치를 회사 측이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공격적 외형 확장을 택하기보다 본질적인 체질개선 과정에 돌입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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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북한에 망명신청한 미국인의 운명은?

    2014년 4월, 미국인 매슈 토드 밀러가 북한관광비자를 훼손하고 미국여권을 제출하며 북한에 망명을 신청해 화제가 됐다. 조선중앙방송(KCNA)은 이 사건에 대해 ‘평화를 사랑하는 밀러 동지, 미국에서 탄압받다’라고 보도하는 대신 그가 이민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북한 정부는 성명을 통해 밀러가 조만간 재판에 회부될 것이라 밝혔다. 밀러 사건 이전에도 자본주의 국가에서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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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현대차 국민연금 주식투자 절반 차지

    국민연금공단이 국내 500대 기업 주식에 투자한 금액이 68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등 5대 그룹에 66%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기업경영성과 평가기관인 CEO스코어가 매출 기준 국내 500대 기업 중 261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국민연금의 투자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민연금이 5%이상 지분을 투자한 기업은 143곳, 평가액은 67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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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서 2분기 손실

    삼성증권은 23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지만 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는 2016년 이후로 미뤄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모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2분기 영업이익이 771억원, 순이익은 24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당사의 예상치를 넘어섰다”면서 “일회성 요인을 고려하면 대체로 예상치에 맞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환율 가정 변경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와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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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스라엘은 위험하니 항공기 못간다

    세계 거대 항공사들이 승객의 안전을 위해 로켓 공습이 우려되는 이스라엘 노선의 운항 중단을 잇달아 선언했다. 2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로켓이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 주변 2㎞ 지점에 떨어져 승객의 안전이 위협받은 상황이 발생하자 서둘러 내린 조처다. 미국 델타항공과 US에어웨이가 서둘러 운항 취소를 선언하자 곧바로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자국 항공사에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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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 되지 말아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 경제가 이대로 가다간 일본과 같은 장기 부진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따라 내수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재정을 최대하한 확장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부총리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우리 경제는 저성장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최근에는 미약한 회복세마저 주춤하면서 경기 회복의 불씨가 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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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세월호특별법 ‘수사권 부여’ 장외논쟁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임내현 의원이 23일 세월호특별법에 따라 설치될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을 부여할지를 놓고 찬반논쟁을 벌였다. 경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수사권 자체는 법에 규정된 대로 수사를 전담하는 기구가 하는 게 맞다”며 “검경수사권을 뺏어서 위원회에 준다는 것은 기본원칙에 반한다”고 말했다. 그는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을 준다고 해서 그 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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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오일머니’ 유입 급증

    중동의 오일머니(oil money)가 국내 증시에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외국인은 2조7920억원의 국내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올 1분기에는 3조1830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지만, 2분기에는 순매수로 돌아서 총 5조9750억원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의 순매수를 이끈 것은 중동계 자금이다. 중동계 자금은 올해 들어 총 3조390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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