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담뱃세인상 반대] 흡연자 ‘왕따’시키는 불편한 진실

    “전 세계 정치인들이 고령화가 불러올 재정적 도전에 맞서야겠지만, 극단적인 고령에 도달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사람들에게 복지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부당하고 불합리하다.” 영국의 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스노우든(Christopher Snowdon)은 2012년 발표 논문에서 “흡연자의 평균수명이 짧기 때문에 비흡연자보다 연금, 처방, 요양 등의 공공서비스를 덜 이용하고, 생애를 통틀어 지출하는 의료비용은 건강한 사람들보다 낮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더 읽기 »
  • 농심 ‘신세대 라면의 달인을 찾아라’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농심이 ‘신세대 라면의 달인’을 찾아 나선다. 농심은 4일 다양한 라면 레시피를 발굴하기 위해 ‘건강한 면요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짜파구리’ 등 섞어먹는 라면 트렌드를 한단계 높일 수 있는 소비자를 찾겠다는 것이다. 전국의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인 1조로 지원할 수도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농심…

    더 읽기 »
  • EU, 삼성전자 스마트폰 칩 담합 과징금 부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서 스마트폰의 반도체칩 가격담합 혐의로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독일과 네덜란드, 한국 기업이 2003년 9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양자 간 접촉을 통해 가격을 담합했다고 밝혔다.   담합 사실이 적발된 3개 대기업은 칩 가격과 관련한 정보를 교환하고 가격을 논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EU가…

    더 읽기 »
  • 2분기 명목 GDP 0.4% 감소

    경제성장률 전기대비 0.5% 머물러…7분기만에 최저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0.5%로 속보치(0.6%)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이 같은 성장률은 2012년 3분기(0.4%) 이후 7개 분기 만에 최저치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은 직전 분기보다 0.5% 증가했다.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보다 0.1%포인트 낮다. 한은은 속보치 발표 이후 집계된 6월 국제수지에서 순수출(수출에서 수입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세월호특별법, 국민화합 계기 삼길

    우리 사회 편견이 최근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놓고 극한상황을 연출하는 것 같다. 편견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정하지 못한 생각이나 견해’ 또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사실상의 근거 없이 지니고 있는 완고한 의견’이다.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실제 편견의 대상과 접촉하거나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편견을 가진 사람의…

    더 읽기 »
  • LIG손보·코리안리, 해외점포서 ‘큰 적자’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LIG손해보험과 코리안리가 올해 상반기 해외점포에서 큰폭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 상반기 손해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코리안리,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등 국내 6개 손보사들은 23개 해외점포에서 47만7000달러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투자업 등에서 111만5000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보험업에서 159만2000달러의 손실을 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연재해 등 고액…

    더 읽기 »
  • 이재현 CJ회장 항소심 선고 연기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재판부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연기하자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는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기록검토 등의 이유로 당초 4일에서 12일로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 7월 구속기소된 후 1심에서 4년형을 선고받은 뒤 항소했다. 검찰은 지난달…

    더 읽기 »
  • 한국토지·코람코자산신탁 수익성 악화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토지신탁과 코람코자산신탁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동산식탁회사 11곳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73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40억원(5.8%) 늘어났다. 영업수익도 담보신탁과 차입형 토지신탁 보수가 각각 111억원, 58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65억원(3.0%) 늘어난 2209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토지신탁과 코람코자산신탁은 흑자는 기록했지만 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은 크게 줄었다. 한국토지신탁의 올 상반기…

    더 읽기 »
  • 서울 일반고 운영비 지원 1억원으로 늘린다

    조희연 교육감 발표…교육과정 편성자율성 확대 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학교당 평균 5천만원 수준인 학교운영비를 최대 1억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또 일반고 간 학력 격차를 없애고자 일반고 학생 배정방법을 개선하고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도 확대할 방침이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일반고 전성시대’ 기본 계획(안)을 발표했다. 서울교육청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CJ제일제당·롯데제과·오뚜기 GMO공개 거부

    ” 소비자 알권리 무시” 비난 일어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CJ제일제당과 롯데제과 등 대형 식품제조업체들이 유전자변형(GMO) 사용 여부를 공개하지 않아 비난이 일고 있다. 유전자 변형물질에 대한 안전성이 우려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무시한다는 지적이다. 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MOP7한국시민네트워크가 지난 8월13일부터 8월 말까지 주요 25개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식용유 등 식품제조시 GMO대두(콩)·옥수수 사용 여부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