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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미얀마에 ‘금융한류’ 확산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KB국민은행은 이건호 은행장이 지난달 2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미얀마를 방문해 금융한류 확산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얀마 정부 고위관계자들과 만나 미얀마 금융산업 전망과 상호 협력을 통한 발전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업무제휴은행인 미얀마 주택건설개발은행(CHDB)과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 행장은 지난달 28일 미얀마 네피도 정부청사에서 우라툰(U Hla Tun)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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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저층부 시설만 주말 개장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제2롯데월드 저층부 3개동이 이번 주말부터 열흘간 개장될 전망이다. 이번 개장시 판매행위는 금지되며, 시설물만 둘러 볼 수 있도록 개방된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에 저층부에 대한 임시사용 승인 여부를 10일간의 ‘프리오픈(pre-open)’을 거친 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와 시민자문단은 제2롯데월드 임시사용승인을 두고 안전과 교통문제 우려로 현안사항을 검토했다. 시는 롯데그룹의 임시사용승인 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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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억지인상보다 줄줄 새는 세금부터 챙겨라
[아시아엔=이상현] 각종 복지재원과 연금부채, 국채이자 등 쓸 곳은 많은데 나라 곳간은 점점 비어가고, 경제활성화를 위해 대기업과 부자들 세금은 못 올리니, 담배세금이라도 왕창 올려야 할 판이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현행 2500원 수준인 담뱃값을 4500원 수준으로 큰 폭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납세자들은 “담뱃값이 오르면 소득 대비 담배지출액이 늘어난 저소득층의 빈곤이 가중돼 스트레스가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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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자금대출 제도는 실패”
정부가 지원하는 장학금은 학생의 성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학자금 대출은 오히려 부정적 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성민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이 기재부로부터 연구 용역을 받아 한국장학재단의 장학금(98만건), 학자금 대출(381만건), 국내 대학(40만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런 흐름이 나타났다고 3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DI는 한국장학재단의 자료를 토대로 4년제인 A대학과 B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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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국민은행 부지점장급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KB국민은행은 3일 부지점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 지점장 승진 ▲목동2단지 허광석 ▲단계동 최재영 ▲곤지암 한희승 ▲군포당동 최환동 ▲당리동 정연국 ▲동대신동 김광수 ▲성서공단 천성환 ▲화원 조철호 ▲월평동 이완재 ▲천안아산역 장희창 ▲신대 정재원 ▲수완 이육 ◇ 지점 개설준비위원 승진 ▲충북혁신도시 박경태 ◇ 부장 전보 ▲전략기획 최종근 ▲소비자보호 오세영 ▲고객가치 이명현 ▲스토리금융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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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설비투자·R&D투자 모두 줄였다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국내 30대 그룹 중 대우건설과 현대백화점, CJ, 동부 등이 올 상반기 설비와 연구개발(R&D) 투자액을 모두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 포스코는 R&D에 투자를 늘리면서 설비투자는 30% 넘게 줄였다. 3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30대 그룹 167개 상장사(금융회사 제외)의 올 상반기 유·무형자산과 R&D 투자를 조사한 결과 총 56조3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55조3900억원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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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 위협 받는 ‘증시’ 매수 기회”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지난 2일 국내 코스피지수가 장중한때 2050포인트 박스권이 무너졌다. 3일에도 2050을 밑돌고 있다. 이 때문에 코스피지수가 다시한번 박스권을 형성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전문가들은 여전히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3일 동양증권은 올해 여러차례 코스피 지수 하락 원인이 작용했지만 단기 지수 저점이자 매수기회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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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질병정보 수집 허용 금융위 ‘감사’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감사원이 개인의 질병정보를 신용정보라고 판단해 생명·손해보험협회가 수집할 수 있도록 사실상 허용한 금융위원회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1일부터 특별조사국 소속 감사관을 금융위에 보내 감사에 들어갔다. 감사원은 개인의 질병정보가 신용정보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금융위의 해석에 문제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개인의 질병정보도 신용정보라고 유권해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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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무재해’ 65층 ‘롯데센터 하노이’ 완공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롯데건설은 2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65층 규모의 복합빌딩인 ‘롯데센터 하노이’를 완공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센터 하노이는 1만4000여㎡ 부지에 지하5층~지상65층으로 건립됐다. 센터에는 롯데마트(지하1층)와 롯데백화점(지상1~6층)이 들어서며, 고층부에는 오피스(8~31층)와 258실 규모 서비스 레지던스, 318실 규모의 롯데호텔도 문을 연다. 최상층인 65층에는 전망대와 스카이워크, 베트남 하노이 최고층 옥외 레스토랑 ‘탑오브하노이’가 자리잡았다. 건물 외관은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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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기업 ‘추락’ 미국기업 ‘굳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 주요 기업들의 가치가 1년 새 하락한 반면 미국 기업들은 약진하고 있다. 3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가총액 기준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 따르면 일본 기업들은 추락했다. 500대 기업 가운데 일본 기업(전날 기준)은 모두 31개로 1년 전(35개)보다 4개 줄었다. 주요 기업들의 순위도 일제히 후퇴해 20위권 안에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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