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에 한국 식물검역기술 전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이 미얀마에 식물검역기술을 전수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에 걸쳐 미얀마 식물검역관 6명을 초청해 식물검역에 대한 연수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향후 농산물 교역 확대가 예상되는 아세안 등 개도국의 식물검역 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에는 우리나라의 식물검역제도와 병해충관리제도와 검역민원처리, 수입허용 절차 등에 대한 이론 강의 및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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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김무성 대표께 고함

    [아시아엔]2014년은 갑오년(甲午年) 말띠해다. 말은 날쌔고 용감하고 전쟁 때는 훌륭한 병기로, 평시에는 농사일로 사람과 친하게 지내온 매우 신성한 동물로 상징되어 왔다. 그런데 말(馬)이 너무 많아서인지 요즘 정치인들이 말(言)로써 말이 너무 많아 수난을 당하고 있다. 바로 며칠 전 중국을 방문한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가 베이징에서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귀국 하루 만에 발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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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홍콩 ‘우산혁명’에 영감 준 한국영화는?

    혁명 주도 조슈아 윙 “영화 ‘변호인’ 보고 한국 민주화 과정 알게 됐다” [아시아엔] 중·고등학생 단체인 학민사조(學民思潮)를 이끄는 조슈아 웡 치-펑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대하는 시민의 도심 점거 시위가 22일째로 접어든 19일에도 10대에서 70대 노인까지 시민 수천명으로 구성된 시위대를 이끌고 있다. 시위대가 경찰의 최루액을 우산으로 막아내 ‘우산혁명’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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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티칸-베트남, 40년만에 외교관계 복원하나?

    [아시아엔]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현지시간) 베트남의 응웬 떤 중 총리를 접견해 양국간 외교관계 복원에 대해 논의했다. 교황청은 접견 뒤 발표한 성명에서 “양국간 관계 강화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베트남 공산정권은 1975년 바티칸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했지만, 양측은 지난 2007년부터 관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벌여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시아의 가톨릭 신자가 전체 인구의 3.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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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백제 사비기 불교문화 한 곳에서 본다

    국립부여문화재硏, 21일 ‘寺塔甚多, 백제 사비기 가람과 유물’ 공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충남 서산 ‘보원사지’의 출토 유물 등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되는 등 백제 사비기 불교문화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배병선)는 백제 사비기 사찰 유적 출토 유물을 중심으로 한 상설전시 ‘寺塔甚多(사탑심다), 백제 사비기 가람과 유물’을 21일 오후 3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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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부여 사택지적비’ 등 보물 지정 예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20일 ‘부여 사택지적비’ 등 8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부여 사택지적비(夫餘 砂宅智積碑)’는 백제 의자왕 대의 인물인 대좌평(大佐平:백제의 고위 관직) 사택지적이 은퇴 후 절을 세운 것을 기념해 제작한 비(碑)며 백제인의 손으로 제작된 유일한 비석(碑石) 형태의 유물이다. 이 비는 백제 후기 귀족들의 삶과 사상, 백제 관등을 이해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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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이라크 사형집행 후세인정권 이후 최다

    8월말 현재 60명 집행 지난해 이라크의 사형집행 건수가 사담 후세인 정권 퇴출 뒤 최다인 17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라크주재유엔사무소(UNAMI)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19일(현지시간) 낸 합동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라크에서 사형이 실제로 집행된 피고인은 177명(남성 174명·여성 3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사담 후세인 독재정권이 미국의 침공으로 퇴출당한 2003년 이후 최고치다. 이라크는 후세인 정권 몰락 뒤 잠시 사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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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막는다

    산림청, 21일~11월 10일 전국 229개 지역서 단속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 229개 지자체 등 261개 기관과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소나무류 이동 차량 ▲화목 사용민가 등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원인중 하나인 인위적 확산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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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 아들, 정치행보 ‘본격화’

    카라치서 “부토정신으로 파키스탄 구하자” 대중연설 2007년 말 자살폭탄 공격으로 암살된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의 아들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26) 파키스탄인민당(PPP) 대표가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빌라왈은 1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 PPP 집회에서 연사로 나서 90분간 “부토정신(Bhuttoism)을 되살려 극단주의와 싸울 것”을 강조했다고 파키스탄 신문들이 19일 보도했다. 7년 전 10월18일 8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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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바니 취재 이란 여기자 ‘의문사’

    이란 국영방송 소속 IS 관련 여부 촉각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19일(현지시간)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시리아 코바니 공격을 취재하던 이 방송 여기자가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터키 국경지대 수루치에 머물면서 코바니 사태를 보도하던 세레나 쉼이 이날 취재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던 중 운전자의 신원을 알 수 없는 대형 차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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