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들, 과거 쓴 ‘바가지’에 분개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보도…”애국소비 더 이상 안한다”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2009년 애플사의 아이폰이 한국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올렸고, 일본의 도요타 캠리가 ‘2013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최근 한국 소비자들은 과거처럼 무턱대고 국산품을 우선하는 ‘애국 소비’를 멈추고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갖춘 수입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17일자 최신호에서 “포섭된 한국 소비자”이라는…

    더 읽기 »
  • 개성공단 상장사 연평균 10% 이상 성장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가동 10년을 맞은 개성공단에 입주한 국내 상장사들이 대체로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투자업계와 개성공단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개성공단 입주 상장사 10곳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평균 116.84%, 143.23% 증가했다. 연평균 성장률(CAGR)로 환산하면 매년 매출액은 10.16%씩, 영업이익은 11.75%씩 성장한 셈이다. 이 중 태광산업, 한국단자, 쿠쿠전자, 자화전자,…

    더 읽기 »
  • 삼성 브랜드이미지 사우디 UAE서 1위

    미국서 5위 도약…영국 일본서는 10위권서 밀려나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에서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5위를 차지했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는 미국·영국·브라질·중국·일본·프랑스·독일 등 15개 국가에서 브랜드인덱스를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삼성은 2013년만 해도 미국에서 브랜드인덱스 순위가 10위 안에 들지 못했으나, 지난해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유거브는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을 조롱하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쳤고, 갤럭시노트4·갤럭시노트엣지·기어…

    더 읽기 »
  • 동아시아

    당국, 실종보다 IS 가담에 수사 초점

    [아시아엔=편집국] 터키에서 지난 10일 종적을 감춘 김모(18)군이 투숙한 칼리스시의 메르투르(Mer-Tur) 호텔 직원은 김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 직원은 “김군은 매우 불안 해보였고 10일 아침에 나갈 때 하얀 마스크를 쓰고 백팩을 메고 나갔다”며 “아마 IS에 가입하려고 핫산이란 친구와 시리아로 갔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 스타] 대만판 ‘건축학개론’ 여배우 천옌시···‘국민 첫사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히로인…중화권 ‘4대 여신’ 영예 [아시아엔=노지영 인턴기자]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건축학개론>의 수지를 ‘잊지 못할 첫사랑’의 이미지로 기억할 것이다. 첫사랑의 아련함은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공통의 소재인 듯하다. 2011년 8월 대만에선 학창시절 첫사랑을 다룬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개봉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영화는 2011년 중국, 홍콩,…

    더 읽기 »
  • [김재화의 유머풍속사]’서편제’ 임권택 감독더러 ‘권태기’라고

    ⑬‘덩달이’시리즈 YS초기 ‘복지부동’ 풍자 [아시아엔=김재화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웃음은 재채기나 방귀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굳이 공통점이 있다면 시원하다는 것뿐이다. 웃음을 나오게 하는 유머, 그것은 역사적인 배경이 있으며, 과학적 패턴을 지니고, 사회에 영향을 주거나 사회현상을 반영하는 메카니즘이 있다. ‘근대웃음’이 장소팔 고춘자의 ‘스탠드업 포탈개그’(필자가 ‘만담’을 영어로 표현해 본 신조어)나 서영춘 구봉서 배삼룡의 ‘슬랩스틱’(치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최고 발명품 ‘딤섬’

    조리법만 수백가지…유래 둘러싼 설도 무성 [아시아엔=정향희 하얏트 리젠시 제주 아시아레스토랑 셰프] 생각보다 훨씬 놀라웠다. 재작년 초 홍콩 방문 후 그동안 알고 있던 유명한 딤섬 몇 종류가 전부가 아니었음을 알게 됐다. 수백가지의 딤섬을 만들 수 있는 ‘딤섬사’가 왜 따로 있는지 그제야 이해가 갔다. 딤섬은 밀가루나 쌀가루, 각종 전분 등으로 만든 껍질에,…

    더 읽기 »
  • [김중겸 칼럼] 세월호만큼이나 안타까운 사건들

    불법 외환거래 ‘변명’하는 재벌가와 연예인들 미국엔 선량한 사람들을 버린 흔적이 많다. 아프리카 흑인화물을 하역한 부두+팔린 경매장+일한 목화밭+그 밭 한 가운데의 대저택. 남부 곳곳에 널려 있다. 요즘 미국 논밭은 중남미 사람이 없으면 운영 못한다. 오렌지나 딸기를 비롯한 포도밭 일꾼이다. 대개 불법 입국자며 여인들은 강간에 저항 못한다. 밥줄 끊어지니까. 영국은 의외다. 산…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월19일]1981 김대중 석방 2014하얼빈 안중근 기념관 개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2015(4348). 1.19(월) 음력 11.29 을미 “그대에게서 편지가 왔네/그 쪽엔 눈이 내린다 했고/맨발로 눈길을 걸어가고 싶다 했네/그대는 울고 싶다며/산발한 갈대가 눈보라 속에서 왜 흔들리는지 물었네/그대는 동그란 시간 속에/왜 거친 눈보라가 일고 있었나 물었네”-최충식 ‘겨울 편지’ “낮 시간에 꿈꾸는 사람은 밤에만 꿈을 꾸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애드가…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MIT서 못 배운 ‘인간관계’ 제대로 맺는 법

    인간관계는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개인적이고 정서적인 관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대접을 하면 대접을 받고, 사랑을 하면 사랑을 받고, 미소 지으면 웃음이 오고, 좋은 말을 하면 좋은 말을 듣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어떤 사람도, 어떤 나라도 이 원칙을 벗어난 경우란 없다. 그렇다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