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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군에게 ‘건명원’ 추천하는 5가지 이유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R군! 건명원 지원 잘 했는지요? 아직 서류 작성 중이라고요? 오늘이 마감이니 몇 시간 남지 않았군요. “건명원에서 1년간 공부하는 걸 적극 권한다”는 내 말에 필리핀 유학생인 R군은 선뜻 그러겠다고 했지요. 그래요, 3월부터 1년간 건명원에서 공부하는 것은 R군에게 평생 잊지 못할, 아니 일생의 밑거름이 될 거라고 확신하기에 적극 추천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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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미국서 ‘엔약세’에 어려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1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미국의 전체 자동차 판매는 유가 하락에 힘입어 두자릿수 이상 늘어났지만, 현대·기아차는 모델 노후화와 엔화약세를 틈탄 일본업체의 공세에 밀려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월 미국 시장에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4만4505대를 팔았다. 기아차는 3.5% 늘어난 3만8299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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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대차 소형 SUV ‘올 뉴 투싼’ 이미지 공개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자동차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경쟁에 뛰어들었다. 현대차는 3월 출시할 예정인 투싼 후속 모델의 차명을 ‘올 뉴 투싼’으로 확정하고,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4일 공개했다. 외관 렌더링을 보면 대형 헥사고날 그릴에 헤드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면부와 날렵한 라인을 갖춘 측면부 디자인을 통해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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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중국서 사상최고 실적
[아시아엔=편집국] 농심이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사상 최고 실적을 거뒀다. 농심은 4일 작년 중국시장 매출이 1억8천만달러를 기록, 전년보다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농심의 중국 매출은 해외사업 매출액 4억9천만달러의 37%에 해당한다. 이는 지난해 초부터 베이징과 상하이뿐 아니라 시안, 청두, 충칭 등 서부 내륙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결과라고 농심은 설명했다. 또 알리바바(타오바오)를 중심으로 현지 온라인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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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4일]입춘 대길 풍년 기원, 2009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봄이여/어서 오게 어서 와 문을 열게/대문 앞에 얼쩡이는 입춘대길로만 말고…큰 발걸음으로 그대 오는 소리 나면…어서 오게/좀 시끄러우면 어떤가/철조망 걷어 대문 열어젖히고/묶은 먼지를 털어내는 생명으로 생명으로“-이도윤 ‘입춘’ 국제암억제연합(UICC) 2005년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 제정. UICC에 따르면 매년 1200만명이 암 진단을 받으며 760만명이 암으로 사망. 세계보건기구(WHO)는 2005~2015년 암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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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에게 길을 묻다 9] 김정희가 대한항공 조현아 ‘갑질’을 봤다면
[아시아엔=안동일 칼럼니스트] 요즘 갑질이란 말이 유행처럼 널리 쓰이고 있다. ‘우월적 지위’를 뜻하는 갑(甲)에 ‘행동’을 뜻하는 우리말 접미사인 ‘질;을 붙인 신조어다. 어감이 노골적이어서 그런지 꽤나 중독성이 있는 듯하다. ‘갑 행세’, ‘갑 노릇’과 같은 순화된 표현도 가능할 터이지만, 방송과 신문이 더 앞장서 이 말을 사용하고 있다. ‘질’의 또 다른 의미인 되풀이되는 행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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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3일]2006 한미 FTA협상 개시 1950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독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누님, 2월 오면/붉은 산찔레 열매가/흩뿌리는 싸락눈 속에서 더 붉게 웁니다//외로움이겠지요//아무도 없는/산 속에서 야윈 어깨 흔들며/개울가 버들개지 혼자 피어납니다…2월 오면/깡깡한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이/더 따뜻하듯이…외로움에 젖은 사내의 마음 하나…환한 꽃 하나 피워 올립니다“-김용락 ‘2월 오면’ 2월3일 오늘은 아홉차리. 입춘이나 대보름 전날 각자 맡은 일을 아홉번씩 되풀이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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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시대, ‘고령영화’ 뜬다? (상)] 2014년은 ‘고령영화의 해’ 1000만 영화에서 대박 다큐까지
2014년 한국영화계는 고령자를 주인공으로 한 ‘고령영화’가 주도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외 다양한 고령영화들이 개봉돼 좋은 성적을 거뒀고, ‘서울노인영화제’는 국제영화제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아시아엔>은 고령시대를 맞아 2014년 고령영화의 흐름과 의미를 두 차례에 걸쳐 정리한다. – 편집자 [아시아엔=이재광 을지대 산학협력단 시니어사회ㆍ경제연구센터 소장] 2014년 한국 영화계에는, 매우 주목할 만한 그러나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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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킬리스 르포 (완)] ‘김군 같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건 500유로뿐이었다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지난해 11월 초순 이란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터키 동부도시 반(Van)은 영하의 날씨에 바람이 많이 불었다. 사람들을 가득 태운 ‘돌무쉬’(마이크로버스)가 이란 국경에서 점차 멀어지자, 차 속의 여인들은 하나둘 히잡을 벗기 시작했다. 자유를 만끽하는 여인들의 미소짓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지금까지 터키를 20여 차례 오가며 웬만한 곳은 가봤지만 이번 여행은 특별했다. 터키-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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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2일]1992 황영조 ‘마의 2시간10분벽’ 깸,1962 소련 지하핵실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나는 한 여자를 사랑했네. 물푸레나무 한 잎같이 쬐끄만 여자…물푸레나무 그 한 잎의 솜털, 그 한 잎의 맑음, 그 한 잎의 영혼, 그 한 잎의 눈, 그리고 바람이 불면 보일 듯 보일 듯한 그 한 잎의 순결과 자유를 사랑했네.//정말로 나는 한 여자를 사랑했네…눈물 같은 여자, 슬픔 같은 여자…시집(詩集) 같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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