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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훌의 서남아 탐구] 인도엔 발리우드, 파키스탄엔 ‘트럭 아티스트’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트럭아트(Truck Art)’는 대형트럭을 화려하게 꾸미는 것을 뜻한다. 28년동안 트럭아트에 종사한 하이더 알리는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박물관에 자신의 작품을 출품하기도 했다. 그는 “인도에 발리우드가 있다면, 파키스탄엔 트럭아트가 있다”며 “트럭아트는 파키스탄의 정체성이다”라고 말한다. 알리는 전세계에 트럭아트를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트럭아트가 지구촌과 파키스탄 간 우정을 이어주는 오작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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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사태, 중-러 협력 디딤돌 될까?

    中 CCTV 우크라이나 사태로 중-러 협력관계 이룰까? 우크라이나 사태로 고립된 러시아가 중국과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러시아 지지를 계속할 것인지, 그리고 대만 등 자국 영토문제에서 러시아의 의견을 존중할 지 의문이다. 중국은 지난해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당시 유엔안보리의 ‘크림 주민투표 무효’ 결의안 표결에서 기권한 적이 있다. 중국과 러시아 사이엔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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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불황 극복해 부자되는 5가지 비결

    초저금리·장기불황 극복 5가지 비결 [아시아엔= 홍승돈 CFP, 스탠다드차타드 PB] 오래 전 얘기다. 조부께서는 알아들을 리 없는 어린 내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뭐냐고 물어보시곤, 이해 못할 미소로 답을 주시곤 했다. 어떤 날은 호랑이가 가장 무섭다고 했고 어떤 날은 아수라백작(만화영화에 나오는 악당)이라고도 했는데, 답을 알려주지 않은 채 돌아가셨다. 그후 몇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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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찬 코멘터리] ‘강철의 무지개’처럼 광야 울리는 이육사·안숙의 절명시(絶命詩)

    [아시아엔=안병찬 언론학 박사] 김영삼 문민정부가 들어선 시절 서울대학교 언론학부에 출강할 때의 일화이다. 나는 강의 첫 머리에 수강생 중 한 사람을 불러내 시(詩)를 낭송하도록 한다. 빼놓지 않는 시로 이육사의 절명시(絶命詩) ‘광야’가 있다.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하여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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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코프 교수 “김정은 ‘북한식 개발독재’ 시동”···농업분야 이미 획기적 변화

    란코프 교수 신년 인터뷰···“북, 시장개혁 광범위 진행”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5년 북한은 어디로 갈 것인가? 집권 4년차 김정은 체제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김정은 체제는 과연 지속할 수 있을까? <매거진N>은 북한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를 2월5일 연구실에서 인터뷰했다. 란코프 교수는 인터뷰 이튿날 터키를 시작으로 미국, 러시아 등 방문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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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에게 길을 묻다⑩] 김정희의 분노조절법···일독(一讀) 이호색(二好色) 삼음주(三飮酒)

    [아시아엔=안동일 칼럼니스트] ‘일독(一讀) 이호색(二好色) 삼음주(三飮酒)’라는 추사의 휘호가 있다. 직역 하면 “세상사는 맛의 첫째는 책 읽는 맛이고, 둘째는 여자요, 셋째는 술 마시는 즐거움이다” 정도가 될 것이다. 내용의 파격 때문에 위작(僞作)이라고 여기는 후인도 꽤 있지만 필자는 오히려 그 호방함 때문에 진품이라고 본다. 자신의 억울함과 분노를 서필(書筆)로 녹여 낸 걸작이라고 보는 것이다.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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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스 파워’ 스리랑카 정권교체…개혁은 ‘험난’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 IPS 프리랜서 기자] 지난해 11월, 스리랑카자유당 대표직을 겸임했던 라자팍사 전 대통령이 대선출마를 선언할 때만해도 그 누구도 그의 3선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1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스리랑카자유당 당서기를 역임한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가 스리랑카의 새로운 대통령이 됐다. 그러나 신임대통령도 라자팍사 전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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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체류 아프간난민 100만명 추방 위기 몰려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부장] 소련 붕괴 후 90년대 후반 탈레반 통치 시절, 수백만 아프간 난민들이 파키스탄으로 넘어왔다. 2001년 이후엔 대다수의 파키스탄 체류 아프간 난민들이 귀환했으며, 나머지는 2015년 12월까지 정식 체류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법에 따라 감금 및 추방으로부터 보호받는다. 그러나 최근들어 상황이 급변했다.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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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19기 이병호 ‘국정원장 내정자’ 친형은 육사15기 출신 중국근대사 학자

    영남대 이병주 전 교수···80년 신군부 정치참여 뿌리치며 역사학자 ‘한길’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4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이병호(75)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육사 19기)의 친형도 육사 출신(육사 15기 이병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병주(79)씨는 육사 교수를 지내다 대령으로 예편해 영남대 사학과 교수를 끝으로 2000년대 초 퇴직했다. 이병호 후보자 역시 국정원 퇴직 후 울산대 초빙교수를 지내, 형제가 육사동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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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순방4국 ③UAE] 이슬람국가서 술도 팔고 돼지고기도 판다?

    외국인 관광객 위해 주류·돈육 판매 성행 갈색 봉투에 들어있는 게 뭘까? 바로 술이다. 필자가 사는 집에서 가까운 주류 판매점에서 사용하는 봉투다. 내용물이 안 보이긴 하지만, 알 만한 사람들은 누구나 저 안에 술이 들어있는 걸 안다. 술이 담겨있는 티가 나는 갈색 봉투다. UAE 내에서 공개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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