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명 사형집행 앞둔 인도네시아 조코위 “프랑스건 호주건 마약사범엔 일체 불관용”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인도네시아 법무부는 18일 “이달 말 마약 사범 10명의 사형 집행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현지언론들이 전했다. 사형수들은 △나이지리아인 3명 △호주인 2명 △프랑스,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가나인 각 1명 등이다. 이들은 오는 19∼23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처형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는 마약 범죄를 엄하게 처벌해 왔다. 인도네시아가 마약 사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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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판매 갤럭시S6, 삼성 로고 없이 출시하는 까닭은?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일본에서 삼성 로고 없이 출시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이 신문은 “삼성전자가 오는 23일부터 일본에서 이동통신사업자 NTT도코모와 KDDI(AU)를 통해 판매하는 갤럭시S6엣지 등의 제품부터 삼성 로고를 넣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닛케이는 “삼성전자 측이 ‘갤럭시라는 상표가 충분히 침투했다’며 로고 미부착 이유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본 일각에서는 “한일 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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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팔 훈풍’ 불려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몫 세금 전액 반환 합의

    [아시아엔=편집국]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은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몫으로 징수했으나 지난 4개월간 이체를 동결한 수억 달러의 세금 수익을 모두 돌려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압바스 수반은 앞서 팔레스타인 당국으로 인해 발생한 전기·가스·수도요금 등의 부채를 공제하고 세금을 보내겠다는 이스라엘의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라미 함달라 PA 총리도 지난 17일 성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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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홍콩 봄 전자쇼 드론·로봇 등 2015 IT트렌드 한눈에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칼럼니스트] “스마트 폰, 태블릿, 무인 항공기, 웨어러블 및 모바일 액세서리···.” 지난 18일 홍콩에서 개막해 21일 막을 내리는 아시아월드엑스포에 등장한 대표 종목들이다. 나스닥 상장사 글로벌소스가 주최하는 2015 봄 전자쇼에서 특히 흥미를 끈 것은 ‘로봇 체험 존’이다. 최신의 인공지능 로봇이 고객 서비스 등 여러 상호작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바이어들에게 여러 흥밋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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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 러시아 ‘핵실험 텃밭’서 벗어나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러시아가 카자흐스탄 영토에 있는 자국 군사시설을 축소한다고 <트렌드통신> 등 현지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양국 국방장관은 전날 모스크바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향후 카자흐 내에 있는 러시아군의 탄도 미사일과 전투기 시험장 등이 폐쇄된다. 이들 시험장의 규모는 모두 약 1만6천㎢로 강원도 면적과 맞먹는다. 군시설 축소로 러시아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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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티베트, 달라이 라마 ‘환생’ 놓고 이견···중국 입맛 맞는 후계자 선정 ‘속셈’

    [아시아엔=편집국] 현존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사망한 뒤 다시 환생할까.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7일 “망명 중인 티베트 고승 카르마파 라마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티베트 전통으로는 현재 생존해 있는 라마의 환생에 대해 말을 아낀다. 내 생각으로는, 달라이 라마의 환생에 관해서는 그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며 ‘나는 그의 결정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인도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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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참전 인도, 한국과 군사협력 강화···장관회담 ‘방산협력’ 협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과 인도의 국방분야 협력이 갈수록 깊어가고 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7일 파리카르 인도 국방부 장관과 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포괄적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양국 국방 장관 회담은 2012년 10월 이후 2년6개월여 만이다. 양국 장관은 IT 강국인 한국과 인도가 사이버 안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하고 유엔평화유지군(PKO)을 파견한 남수단과 레바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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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44명 포함 60명 숨진 유혈사태 뒷짐 필리핀 정부, 이슬람 반군 협상 ‘흐지부지’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정부와 이슬람 최대 반군단체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이 맺은 평화협정 이행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17일 GMA방송 등 현지 언론은 “레일라 데 리마 필리핀 법무장관이 지난 1월 남부 마긴다나오 주(州)에서 발생한 유혈 사태와 관련헤 90명의 형사처벌 검토 대상자 가운데 MILF 조직원들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정부는 당시 마긴다나오 주에서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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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올 경제성장률 10% 넘길까?···재무장관 ‘모디노믹스’ 자신감 피력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연합뉴스] 인도의 올해 경장성장률이 7.5%로 중국의 성장률을 추월할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예상한 가운데 인도 재무장관이 연 10%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IMF·세계은행 봄철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아룬 자이틀레이 인도 재무장관은 지난 16일(미국시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피터슨 경제연구소(PIIE)가 개최한 회의에 참석해 “인도는 수년 내 9∼10% 성장을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 잠재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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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텔레콤회사들의 꼼수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 칼럼니스트] ‘망 중립성’이란 말이 있다. 통신망에 흐르는 데이터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과는 별로 상관 없는 것처럼 많은 사람이 느낀다. 하지만 인도에서는 이것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쉽게 추측할 수 있듯이 인도의 텔레콤 회사들은 많은 돈을 벌었다. 인도의 모바일 사용자는 거의 제로에서 시작하여 8억명까지 아주 짧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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