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⑪] 일상·사회생활 갈등 대처법은?···’카나리아의 울음’에 귀 기울이자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카나리아는 사람이 기르는 애완용 새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들은 카나리아의 맑고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수백 년 전부터 사육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른 목적으로 카나리아를 찾는 이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로 광산에서 일을 하는 광부들이었다. 카나리아와 함께 광산에 들어간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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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요가로 ‘행복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요가(yoga)는 힌두교(印度敎ㆍHinduism)의 종교적ㆍ영적 수행 방법의 하나다. 요가는 인도에서 발생한 여러 종교의 믿음과 수행과도 관련이 있다. 인도의 고전어이며 인도 공화국의 공용어 중 하나인 산스크리트어(梵語ㆍsamskrta)의 ‘요가’의 뜻은 제어(control), 합일(union), 수단(means) 등 다양한 의미가 있으며 “말을 마차에 결합시킨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말처럼 늘 뛰어다니는 마음의 고삐를 요가 수행(修行)으로 잡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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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선언 28돌에 되돌아보는 ‘역사의 가정’···박정희가 육영수 여사 서거때 사임했더라면

    제왕적 대통령·제왕적 국회의원 시대에 드는 예비역 장군의 ‘낯선 상상력’ 태조가 방원에게·세종이 수양에게 양위했더라면·박정희가 10월유신 안 했더라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예비역 소장] 1987년 6·29선언이 나온 것이 벌써 28년이 되었다. 6·29선언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통령 후보의 역할이 어느 정도이냐는 장세동도, 박철언도 전모를 모르고, 전두환, 노태우 두 사람만이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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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세계요가의 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코멘트는?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해 9월27일 제69차 UN총회에서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Narendra Modi)는 기조연설을 통해 일년 중 태양의 적위(赤緯)가 가장 커지는 시기인 하지(夏至)에 ‘세계 요가의 날’로 정하자고 제안했다. 모디는 요가의 개인적, 사회적, 국제적 유용함을 역설했다. 이를 계기로 12월11일 유엔에서 175개국의 찬성으로 ‘UN세계요가의 날’(UN International Yoga Day)이 제정됐다. UN 세계요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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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 100만 돌파 ‘연평해전’···국군통수권자는 그때 어디서 무엇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화 <연평해전>을 보았다. 장쾌한 승리를 거둔 연평해전을 기대하고 갔는데, 실은 서해교전, 즉 제2연평해전에 관한 영화였다. 서해교전을 제2연평해전으로 부르기로 하였다는 것이 생각났으나, 두 해전을 같은 연평해전으로 부르는 것은 역시 자연스럽지 않게 들렸다. 서해교전 당시 국방부 군사지휘본부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것이 생각났다. 군의 작전을 책임지고 있는 합참의장은 장성 진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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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28일] 1985 에이즈 환자 국내 첫 발생, 1994 남북정상회담 예비접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잎새 푸른 풀꽃들 별빛이 고와…풀꽃에 키를 재며 살고 싶습니다/때론 사는 것이 작은 풀꽃에도 미치지 못하는 외딴 마음…키 작은 풀꽃들 다소곳이 다가와/귀엣말 주고 갑니다, 그것은 세상 밖의 노래가 아니었습니다”-양문규 ‘여름밤 편지’ “인간은 나면서부터 온갖 곳에서 쇠사슬에 묶여 있다. 자연은 결코 우리를 속이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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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이재언 평창비엔날레 예술감독 “동계올림픽에 문화의 옷을 입히자”

    이재언 평창비엔날레 예술감독 인터뷰 “문화 재도약을 위한 계기 돼야”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오는 7월23일 강원도 평창은 지상에서 보기 드문 ‘천국’이 문을 연다. 신이 인간에게 내려주신 ‘자연환경’의 선물과 인간의 창조적 영혼이 어우러진다. 바로 그날 국제적 미술제인 제2회 평창비엔날레가 개막되고 저녁 때 대관령음악제도 막을 올린다. 평창은 이제까지 자연환경만 수려한 산골짜기로 알려지고 ‘문화’와는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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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AIIB ‘출범준비 완료’, 美 TPP ‘맞불’···G2 패권경쟁 치열

    중국 AIIB ?“출범준비완료, 시진핑 주재 서명식만 남겨놔” 미국 TPP ?“TPA 법안 통과, 연내 TPP 최종타결해 AIIB 따라잡을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국 주도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라이벌 구도가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24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핵심기반이 될 ‘무역협상촉진권한(TPA)’ 법안을 입법하는데?성공한 가운데,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금융기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출범 준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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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부회장의 낮은포복···한국갤럽 “이재용 대국민사과 좋다 63%”

    일부 삼성계열사 사장단 반대 불구···메르스 사태 대국민 사과 사과 후 전용기 아닌 민항기로 미국 출장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지난 2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메르스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후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출장은 전용기가 아닌 민항기를 이용했다. 이준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이재용 부회장이 23일 오후 늦게 민항기를 이용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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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NYT 북한 사진르포 논란, “북한현실 직시 못해”vs“작은 정보라도 보도해야“

      [아시아엔=연합뉴스] 미국의 유력 일간지들이 북한 취재를 어떻게 하는 게 옳은지를 놓고 지상 공방을 벌여 화제다. 발단은 뉴욕타임스(NYT)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유명 사진기자인 데이비드 거튼펠더의 사진을 편집한 ‘북한에서 보낸 6일’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였다. 북한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담담하게 전한 이 르포 기사가 게재된 지 거의 2주일 만인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신랄한 비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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