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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 ①뱀장어] 붕장어·갯장어·먹장어와 ‘스태미너 최고’···박기웅·한채아 주연 ‘메이드 인 차이나’ 소재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장어(長魚)는 더위에 지쳐 입맛을 잃는 여름철의 보양식 중 선두로 꼽힌다. 비타민A가 부족하기 쉬운 여름철에 장어는 비타민A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강에서 3-4년 자란 장어가 산란을 위해 바다로 향할 때 아무것도 먹지 않고 필리핀 등 먼 바다까지 헤엄쳐가는 에너지는 가히 신비하다. 장어 암컷 한 마리가 720만-1200만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깊은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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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건웅의 풍수유람] 장개석 부모 묘소가 조금만 달랐더라도
[아시아엔=손건웅 풍수유람가] 장개석은 1887년 10월, 절강(浙江)성 봉화(奉化) 시코우(溪口)에서 태어났다. 집 뒤로는 경승지로 유명한 설두산이 있고, 앞에는 섬계(剡溪)가 흘러 산과 물의 조화가 이뤄진 아름다운 고장이다. 그의 부친 장고총(?肇?)은 수완 좋은 염상(鹽商)으로 재물도 상당히 모았다고 한다. 9살에 부친을 잃은 장개석은 17살이 되자 혁명을 한다며 고향을 떠난다. 20살에 보정(保定)군사학교에 입학한 것을 계기로 전쟁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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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우리서 지내온 중국 소년···학대부모는 ‘나 몰라라’
[아시아엔=편집국] 평생동안 돼지우리에서만 지내온 ?7살 중국소년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소년은 말을 배우지 못해 누구와도 대화할 수 없다. “허난성 작은 마을에 사는 소년 샤오홍보가 돼지우리에서 지내다 최근 사회복지사들에 의해 구조됐다”고 중국신문망 등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사회복지사들은 “아이가 부모에게 학대당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년을 구출했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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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구르 무슬림 탄압···라마단기간 중 무슬림 학생에 과일 주고 히잡 단속까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전세계 무슬림들이 참여하는 이슬람 단식월 ‘라마단’이 지난 6월17일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투르크-위구르족 무슬림(위구르족)들은 라마단을 마음 편히 지내지 못한다. 중국 정부의 감시와 종교탄압 때문이다. 위그르족 인권단체 UHRP(Uighrs Human Rights Project)는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우루무치 약학대학에서 라마단 기간임에도 무슬림 학생들에게 수박을 제공했다”고 프랑스 인터넷언론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해 지난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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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8일] 1592 이순신 한산대첩, 1994 김일성 사망, 2014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7월이 오면/그리 크지 않는 도시의 변두리쯤/허름한 완행버스 대합실을/찾아가고 싶다…떠가는 흰 구름을 바라보며/행려승의 밀짚모자에/살짝 앉아 쉬는/밀잠자리…7월이 오면/시멘트 뚫고 나온 왕바랭이랑/쏟아지는 땡볕 아래/서 있고 싶다.”-손광세 ‘땡볕’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은 7월을 다음과 같이 불렀다. 천막 안에 앉아 있을 수 없는 달/산딸기가 익는 달/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콩을 먹을 수 있는 달/조금 거두는 달/연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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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가안보회의②구성] 대통령 비롯 부통령·국무장관·국방장관이 정식멤버···합참의장·중앙정보국장 배석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NSC는 국가안보정책에 관하여 대통령에 조언하는 기관이지 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기관은 아니다. 미국 헌법에 의하면 행정권(executive power)은 대통령에 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우리의 경우 행정권은 정부(협의의 정부, 행정부)에 있으나, 미국 헌법은 정부가 아닌, 대통령에 행정권을 부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내각(cabinet)이 헌법기관이 아니며 단지 각료들의 회의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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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섭의 대만이야기] 중국 주도 AIIB 참여 국호문제가 걸림돌?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대만이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AIIB) 참여 여부를 놓고 중국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다른 나라들과 똑같은 주권국으로서의 자격으로 참여한다는 원칙 때문이다. 현실적인 필요성을 감안할 때 AIIB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면서도 독립국가로서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굳이 가입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내부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번에도 ‘하나의 중국’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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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AIIB총재는 미국통 ADB 부총재 출신···진리췬 사실상 내정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재정부가 자국이 주도해 창설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초대 총재로 진리췬(65) 전 재정부 부부장(차관급)을 6일 공식 추천했다. 현재 AIIB 임시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진리췬은 설립을 진두지휘하며 유력한 초대 총재 후보로 거론돼 왔다. 중국이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는 데다 진리췬에 대한 신뢰도 크기 때문에 다른 회원국의 동의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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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베트남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경협·국방 두마리 토끼 잡는다
베트남 “공산당 개혁파 지지 이끌어 국내정치 안정화 · 미국과 경협 확대” 미국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하는 중국 견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40년 전 ‘적대국’이었던 미국과 베트남이 가까워지고 있다. 베트남의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베트남 종전 40주년 및 베트남-미국 수교 20주년을 맞아 6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미국을 방문한다. 쫑 서기장은 7일 버락 오바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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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최진석 건명원 원장의 아름다운 ‘부고문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4일 새벽 제 어머니께서 세상을 뜨셨습니다. 저에게 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제 어머니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어머니는 당신의 별세로는 누구에게라도 폐를 끼치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뜻에 따라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혹시 제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위해 짧은 기도라도 해주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최진석 삼가부고” 토요일인 지난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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