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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함영준이 만난 사람②조영래] 권인숙 성고문사건·망원동수재 소송···”정의는 독점돼선 안돼”
[아시아엔=함영준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인간은 스스로 정의롭다고 생각할 때 불의에 빠진다.”(인권변호사 조영래, 1947~1990) 조영래는 서울대 운동권의 대부였다. 경기고 3학년 때, 한일회담 반대 시위로 정학을 당했으나 개교 이래 최고 점수로 서울대 전체수석 입학했다. 제13회 사법시험 합격 후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으로 수감되었고, 1974년에는 민청학련사건 주모자로 수배, 1980년 사면됐다. 그 후 변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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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9월 조기총선설’···리콴유 타계·독립50주년 맞아 ‘여당 유리’
[아시아엔=편집국] 싱가포르 집권 여당이 조기 총선을 적극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총선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싱가포르 일간지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선거구 조정 검토 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관련 “선거인 명부 열람이 시작되면서, 9월 총선 가능성이 강력히 대두하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특히 집권여당인 인민행동당(PAP)도 다음 달 9일인 독립기념일이 지나면 공식 선거 후보자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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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7월 30일 스마트워치 ‘손목 위 금융서비스’ 시대 연다
<< 경제 일반 >> 1. 국제 금 시세가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거래량은 올라가고 있음 –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1~27일 KRX금시장 하루 평균 거래량은 9798g이며, 이는 한달 전 거래량(6365g)qhek 53.9% 늘어난 수치임 – 최근의 금값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 자금이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됨 2. 삼성전자는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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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IS 풍자 사우디 코미디 ‘셀피’, 아랍서 ‘인기몰이’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한동안 잠잠했던 IS가 다시 활개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들을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터키와도 전면전을 벌이는 등 여전히 중동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런 IS의 행보에 반기를 들 듯, 최근 아랍의 사우디에선 한 코미디언이 IS를 풍자하는 코미디물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세르 알 카사비(Nasser al-Qasabi)는 아랍사회를 풍자하는 코미디 프로그램 ‘타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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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30일 유두] 2007 미하원 위안부강제동원 비난 결의안, 2014 ‘명량’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비 개인 날/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녹음이 종이가 되어/금붕어가 시를 쓴다”-김광섭 ‘비 개인 여름 아침’ 7월30일 오늘은 유두(음력 6월 보름) 동쪽으로 흐르는 물(가장 양기가 왕성)에 머리감는다는 뜻의 동유두목욕(東流頭沐浴)의 준말. 유두일에는 맑은 개울가에 가서 머리감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야 더위 먹지 않고 즐겁지 않은 일들을 떨어버린다고 믿음. 선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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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푸틴 자산 가치 232조원 추정···빌 게이츠보다 부자”
[아시아엔=편집국] 현재 영국에 망명중인 세르게이 푸가체프가 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권력을 잡고 있는 한, 그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크세르게이 푸가체프는 과거 ‘크렘린의 출납원’으로 불릴 만큼 푸틴의 측근 중 한사람으로 꼽혔다. ‘크렘린’이란 중세시대 러시아 황제가 거주했던 성을 말한다. 이날 푸가체프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푸틴은 러시아 연방 영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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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허난서 엘리베이터 사고로 10대 소년 숨져···7월들어 벌써 4차례 안전사고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30세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또다시 엘리베이터 사고가 나 10대 소년 1명이 숨졌다. 중국언론 <해외망>은 허난성 신양시 황촨현의 한 호텔에서 28일 밤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인해 14세 소년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29일 보도했다. 숨진 소년은 엘리베이터에 기대 있다가 내려오던 엘리베이터의 철제 벽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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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서 ‘짝퉁 아이폰’ 제조업체 덜미…4만대 제조, 220억원 규모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중국 공안이 무려 4만1천대가 넘는 이른바 ‘짝퉁 아이폰’을 제조해온 공장을 적발해, 관계자 9명이 체포됐다. 이 업체는 중고 스마트폰 부품을 재조립해 가짜 아이폰을 만든 뒤 수출하는 업체로, 고용된 직원만 수백 명에 달한다. 이렇게 생산된 짝퉁 아이폰은 시가로 1억2천만위안(한화 약 223억) 규모다. 해당 업체가 발각된 것은 지난 5월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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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네팔대지진 석달···현지구호 앞장 김해성 목사 “끝 안 보이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낮에 집 짓고 천막도 치는 일 좀 하려고 하면 비가 오고, 밤에 비 그쳐 다시 일하는 도중에 전기가 나가고 그래요. 말 그대로 악전고투지요.” 네팔 대지진 참사 발생 100일을 앞둔 29일 <아시아엔>은 현지에서 석달째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해성(54)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목사)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이사장은 “네팔정부 추산 피해 가옥만 84만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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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美대선 앞두고 TPP 본격 협상 돌입, ‘최대 수혜국’은 베트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당사국 간 각료회의가 28일(현지시간) 나흘간 일정으로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개막됐다. TPP 협상을 주도하는 미국의 마이클 프로먼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일본의 아마리 아키라 TPP담당상을 비롯한 12개 협상국(미국, 일본, 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베트남)의 통상·무역장관들은 이날 첫날 회의를 열고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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