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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 사태’ 재발방지 7대 긴급제안···”이재용 삼성부회장 ‘메르스연구재단’ 설립을”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메르스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돼야 한다.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끼친 메르스 사태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신종 전염병은 국민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고, 사회와 경제 활동을 해치는 국가 안보의 적(敵)으로 인식하여야 한다. ‘방역 후진국’이라는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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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장군들⑧이병형] 살아있는 전술교범 ‘대대장’ 남겨···율곡계획 수립해 전력증강 초석마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군인은 전공(戰功)으로 말한다. 그런데 전공은 운도 따라야 한다. 백선엽 대장은 전공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6.25전쟁의 영웅이다. 30대의 청년장군으로서 두 번의 참모총장, 두 번의 야전군사령관으로 7년반 동안 대장을 달았던 행운은 그 분에게 6.25전쟁이라는 무대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김종오, 김백일, 송요찬 등도 무대가 주어진 가운데 최선을 다했다. 이병형은 송요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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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여름철 보양식②붕장어] 통영 아나고 구이·고흥 녹동 붕장어탕 감칠맛 으뜸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붕장어’는 몸통의 측면을 따라 작고 흰 구멍(감각공) 여러 개가 점선처럼 길게 배열되어 있다. 지방 함량이 몸의 약 10%로 뱀장어의 3분의 1 이하다. 기름이 적어 담백해 탕을 끓여 먹기에 적당하다. 횟감으로도 인기가 있으나 일본인들은 붕장어 핏속에 들어있는 이크티오톡신 혈액독(毒)을 경계해 날것으로 먹지 않는다. 이크티오톡신이 인체에 들어가면 구역질 등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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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힙합대부 스눕독, 인도서 조로아스터교 모욕으로 피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 서부 힙합씬의 대부 스눕독(Snoop Dogg)이 인도의 조로아스터교(배화교)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피소당했다. 스눕독은 지난 6월 유투브에 공개된 이란 출신 인도가수 아미티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포린폴리시는 “페르시안 왕가 컨셉의 이 뮤직비디오에서 대마초를 피는 장면과 벌거벗은 댄서들이 등장했다”며 “특히 배화교의 상징물(Faravahar)이 새겨진 왕좌에 앉아 담배를 피며 거만한 포즈로 랩하는 장면이 문제가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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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10일] 1991 옐친 초대 러시아대통령 취임, 2008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여름밤은 아름답구나./여름밤은 뜬눈으로 지새우자…하늘의 저 많은 별들이/우리들을 그냥 잠들도록 놓아주지 않는구나…여름밤은 아름답구나./짧은 여름밤이 다 가기 전에(그래,?아름다운 것은 짧은 법!)/뜬눈으로/눈이 빨개지도록 아름다움을 보자.”-이준관 ‘여름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7월10일은 ‘진수 테리의 날’. 미국에서 웃음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는 재미동포 진수 테리는 2001년 미국을 대표하는 100대 여성기업인, 2003년 미국 상무부 선정 소수민족사업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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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선인 강제노역’ 논란, 일본 정치인 ‘말말말’ ?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시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난 5일 등재된 가운데 일본 고위 관료들의 잇따른 ‘역사왜곡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쟁점은 사토 구니 주유네스코 일본 대사가 세계문화유산위원회에서 발언한 ‘forced to work’이다. 사토 구니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원회에서 “1940년대 일본은 수많은 한국인을 강제로 동원했고 당시 조선인들은 참혹한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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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서 매년 10만 어린이 실종 ‘8분에 1명 꼴’···인신매매·앵벌이·매춘에 노출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기차역은 보통 여행자들로 붐비지만, 인도 수도 델리의 기차역에선 갈 곳 잃은 수많은 아이들이 방황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기차역 두 곳에서만 3,321명이 넘는 아이들이 구조됐다. 인도 철도 경찰은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 아이들을 역내 경찰서로 인도해왔다. 방황하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길을 잃어버렸거나, 부모님과 떨어지게 된 경우다. 종종 가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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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 인도네시아, 라마단에도 ‘코란보다 스마트폰’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6월17일부터 시작된 이슬람 성월(聖月) 라마단이 후반에 접어든 가운데,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이 ‘코란보단 스마트폰에 빠져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는 “세계 최대 이슬람 인구 국가인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이 라마단 기간 동안 코란보다는 스마트폰에, 이슬람 사원보다는 쇼핑몰에 빠져있다”며 “20~30대 젊은이들이 기도시간임에도 사원에 가야하는 것을 잊은 듯 쇼핑몰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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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9일] 1971 인도 인공위성 발사, 1987 김대중 등 2335명 사면복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 고장 칠월은/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내가 바라는 손님…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이육사 ‘청포도’ 7월은 민어 철. 민어 배를 따고 깨끗이 씻어 맑은 볕에 말려 포를 만들면 그 짭짤하고 쫄깃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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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가안보회의③한미 비교] 구성은 방대, 기능은 매우 소극적···안보 핵심인물로 내실 기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의 경우에도 역시 국가안보회의가 있으나 미국의 NSC에 비해 그 기능은 상당히 소극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구성인원부터 미국과 같이 국가안보에 직접 관련되는 핵심인물들로 축소하여야 내실 있는 토의가 될 것이다. 또한 국가안보회의를 단순한 정책자문기구보다 안보정책 심의?의결기구로 강화하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 점은 미국 NSC의 법적 지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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