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7월 다섯째주 ‘국정원 해킹 사건’ ‘국내 여행지 10선’

    인터넷 기사나 종이 신문으로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시사주간지는 그 무엇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사건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독자의 욕구를 채워주며?미처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뉴스와 깊이있는 칼럼을 중점적으로 보도하는 <아시아엔>은 국내뉴스를 강화하기 위해 <주간경향> 정용인 기자의 ‘시사주간지 리뷰’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편집자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7월…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프리카를 잡아라’ 美·中 상반된 접근법···’내정불간섭’ vs ‘부정부패 척결’

    美 인권·부패 지적 中 내정불간섭 원칙 고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버지의 나라’ 케냐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순방에 나선 가운데, 이번 아프리카 방문이 ‘중국 견제’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룸버그비즈니스>에 따르면, 케냐는 중국과 필리핀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경제성장이 빠른 나라이다. 또한 케냐를 포함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의 성장…

    더 읽기 »
  • 파키스탄 폭염 물러나자 폭우·홍수, 북서부 지역 피해 속출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파키스탄 북서부 치트랄에서 열흘이 이상 지속된 폭우와 홍수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3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수백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고 고립됐다. 구조 작업이 한창이지만 폭우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번 홍수 사태로 300채가 넘는 가옥이 물에 떠내려갔으며, 지난 26일에만 무려 70채가 소실됐다. 그 밖에도 사원 25곳을 비롯해…

    더 읽기 »
  • [아시아엔 생각] 국정원 해킹의혹 사건과 전직 국정원장들의 일탈행동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국회 정보위가 27일 이병호 국가정보원장과 주요간부를 출석시킨 가운데 국정원 해킹 의혹사건에 대해 현안 보고를 들었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국정원 임아무개 과장이 자살 전 삭제한 파일의 복구 분석 결과에 대한 보고와 민간인에 대한 사찰 등에 대해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해킹은 적(敵)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이나 집단과 조직의 고급정보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혁오밴드 또다시 표절 논란, 비치 포실스 ‘골든 에이지’와 유사

    [아시아엔 편집국] 표절과 레퍼런스의 중간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혁오밴드가 또다시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현재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혁오밴드의 표절 의혹이 퍼지고 있다. 문제의 곡은 ‘판다 비어'(Panda Bear). 이 곡은 이미 표절 의혹으로 한차례 홍역을 앓은 바 있다. 2010년 발표된 미국 인디밴드 비치 포실스(Beach Fossils)의 ‘골든 에이지'(Golden Age)와 혁오밴드의 ‘판다…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카라치, 폭염으로 1300명 사망···여야는 공허한 공방만 되풀이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지난 6월, 파키스탄 신드 주의 주도 카라치에서 2주간 전례 없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13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때 맞춰 불어온 바람 덕분에 46도까지 치솟았던 온도는 33도까지 떨어졌으나, 대규모 인명 피해 책임을 놓고 파키스탄 여야간 공방은 여전히 치열하다. 주목할만한 점은 여야 모두 피해가 극심해진 원인으로 카라치전력회사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도 중국이 접수?

    [아시아엔=편집국]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에서 중국이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24일 코트라 호찌민무역관과 베트남소리의방송(VOV)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이 휴대전화 관련 부품 수입액은 52억2000만 달러(약 6조1000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32% 늘어났다. 이 중 64%가 중국산으로, 33억5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한국산은 14억8000만 달러로 58% 급증하며…

    더 읽기 »
  • 동아시아

    ‘커피테이스터’ 창안 션 스테이만 박사 “궂은 날씨엔 초콜렛·향신료·말린 자두향이 제격”

    커피석학으로 커피비평가협회 고문···캔커피 코티카(Gotica) 광고모델로도 활동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커피비평가협회(CCA)회장,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커피애호가가 늘어나면서 와인처럼 커피를 향미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커피를 단지 음료가 아니라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문화의 대상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움직임에 따라 커피전문가군에서 커피의 향미를 올바로 평가하고 묘사하는 ‘커피테이스터(Coffee Taster)’가 부상하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석학이자…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미안먀 무슬림’ 로힝야족, 태국서 인신매매로 신음···경찰 고위직부터 정치인까지 연루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국무부의 인신매매 연례 보고서 공개를 사흘 앞둔 가운데, 태국 사법당국이 인신매매 용의자 72명을 기소했다. “태국 검찰이 마나스 콩뺀 육군 준장과 경찰 고위직, 지방 공무원, 지방 정치인 등 72명을 인신매매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미얀마인 5명과 방글라데시인 3명을 포함한 용의자 32명은 아직 수배 중이다.…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뎅기쇼크’ 공포, 말레이시아·캄보디아·베트남 등 동남아서 확산

    [아시아엔=편집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뎅기열이 빠르게 확산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1~7월 중순까지 발생한 뎅기열 환자는 6만4473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35% 증가했다. 뎅기열로 숨진 환자도 94% 증가한 165명으로 집계됐다. 말레이시아에서 뎅기열 환자는 셀랑고르, 조호르, 페라크 주 등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