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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0일]1978 여고생 성추행 공화당 성낙현 의원 구속, 2000 현대그룹-북한, 서울~판문점~개성 육로관광 합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 세상 낮고 서늘한 곳으로/내려서고 싶다/누군가 내 발 등을 씻어주고/발 끝에 입맙춤을 하는/순간, 눈썹이 떨 듯…눈을 뜨면 눈물나게 아름다운 그대들의 삶마냥/낮은 데로 흘러가는 살여울 물가에 남아/오래오래 발목을 적시고 싶다.”-나종영 ‘세족’ “세상은 거대한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여행을 통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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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9일 세계원주민의 날] 1936 손기정 일장기 달고 베를린올림픽 금메달, 1974 닉슨 워터게이터사건 대통령직 사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산다는 게 결국/사랑을 찾아 헤매는 일이었던가요//정신줄 놓고 호미질을 하다가 문득,/마빡 부딪는 이가 있어/서로 놀라/주저앉을 때가 있다”-박철 ‘길’ 8월9일은 세계원주민의 날 1982년 오늘 제네바에서 UN 원주민에 관한 워킹그룹 첫 회의가 열린 것을 기념해 정해짐. 원주민의 고유한 지식, 문화, 전통에 대한 존중이 환경의 적절한 관리 등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다고 인정 1889(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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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기자 ‘입맛 당기는’ 김밥의 매력포인트는?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한국의 대표적 음식 중 하나인 ‘김밥’은 또다른 대표음식인 김치와 함께 가볍게 먹는 점심 또는 점심도시락 단골메뉴로 유명하다. 하지만 준비 과정이 만만치 않은 까닭에, 요즘은 소풍 등 특별한 경우에만 도시락으로 준비한다. 지금의 형태를 갖춘 김밥은 1950년 처음 등장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하지만 김에 밥을 싸서 먹는 음식문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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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고운말’ ‘나쁜말’의 놀라운 실험결과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왕 우리가 하는 말, 어떻게 하고 살면 좋을까? 선한 말을 하면 선한 사람이 되고, 나쁜 말을 하고 살면 나쁜 사람이 된다. 이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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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장군이 일러준 ‘개천에서 용나는’ 11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음서제도(蔭敍制度)라는 것이 있다. 음서 또는 음서제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중신과 양반의 신분을 우대하여 관리로 등용하는 제도다. 친족과 처족을 과거도 보지 않고 출신을 고려하여 음서로 선발된 관료들은 음관(蔭官)으로 불리웠다. 규정에는 음서제로 관직에 오른 자는 당상관 이상의 직책과 청요직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문벌의 영향력에 따라 간혹 청요직과 3정승, 2찬성까지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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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동계올림픽 주제가, 겨울왕국 ‘렛잇고’ 표절? 분석해보니···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주제가가 디즈니 흥행작 <겨울왕국>의 ‘렛잇고(Let it go)’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주제가의 리듬, 멜로디, 곡 진행방식 등이 ‘렛잇고’와 매우 유사하다”며 표절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는 두 곡의 유사성을 확인하기 위해 리올 샤미르 로렌스공대 컴퓨터공학 교수에게 분석을 의뢰했다. 샤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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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8일 입추·’포도데이’] 2013 강릉 아침최저 30.9도 초열대야, 2014 WHO 서아프리카 ‘에볼라 비상사태’ 선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한 사나흘/바람 불고 비만 내려라…햇빛 맑은 날 많았으니/아침부터 흐려지고 비 내린다고/세상이 전부 어두워지겠느냐…머리부터 발끝까지/누구에게 다 젖고 싶은/그 한 사람이 내게는 없구나/평생 줄 사랑을//한 사나흘/장마처럼 그대에게 내릴테니/속까지 다 젖어 보자는 거다”-김종제 ‘장마’ 8월8일은 입추. 24절기의 열세 번째. 입추 15일간을 5일씩 3후(候)로 나누는데 첫 5일 동안은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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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건웅의 풍수유람] 풍수로 살펴본 최태원 SK 회장의 ‘굴곡사’

    [아시아엔=손건웅 풍수유람가, <풍수로 세상을 보다> 저자] SK의 출발은 선경직물이었다. 창업자 최종건 회장(이하 경칭생략)은 일제강점기 때 선경직물의 직원이었다. 해방 후인 1953년, 최종건은 이 회사를 인수하려고 부친 최학배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러자 부친이 집을 비운 사이 그는 집안에 숨겨둔 현금을 찾아내서 선경을 인수하였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6.25로 폐허가 된 공장을 복구해 (방)직기를 재조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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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수 천도교 교령 인터뷰 ③] “3.1운동정신 계승해 한류 발전시켜야”

    ‘천도교’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우리에게 익숙한 종교는 아니다. 사람들은 보통 종교하면 기독교, 가톨릭, 불교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천도교’는 동학운동(1894), 3.1운동(1919) 등의 중심에 있었던, 한국 근현대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민족 종교다. 박남수 천도교 교령이 들려주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천도교의 방향과 대책을 세차례에 걸쳐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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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화결혼식 대신 함께 나눈 행복···터키 신혼부부, 시리아난민 4000명 대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터키의 한 신혼부부가 시리아 난민 4000명을 결혼식에 초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투라 우줌오그루와 데스라 포리트 부부가 7월30일(현지시간) 터키-시리아 국경 지대 킬리스에서 조금 색다른 결혼식을 올렸다”고 영국 유력지 <디인디펜던트>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부부는 킬리스 난민캠프의 시리아 난민 4000명을 결혼식에 초대했으며, 호화로운 결혼식을 여는 대신 그 비용으로 푸드트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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